본 체험제품은 No1. 전자부품 전문 쇼핑몰 아이씨뱅큐 와 뉴로메카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이제 비글본 에어의 기본 기능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사용방법은 대부분 윈도우로 나와 있지만, 저는 주 작업 PC가 맥북프로 이기 때문에 맥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글본 에어에 전원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켜집니다. 물론 메인보드와 Cape에 파워 버튼이 있지만 이녀석은 강제로 종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원이 들어오면 리눅스가 부팅되는 동안 Cape의 빨간 LED가 계속 점멸되다가 부팅이 완료되면 계속 켜져 있습니다.


비글본 에어와 맥을 USB로 연결을 해봅니다. 드라이브가 설치된 분이라면 아래와 같이 "BEABLEBONE" 이라는 기기가 마운트되어 나타날 것입니다만, 최초 연결시에는 안나타날 것입니다. (제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

USB 케이블로 맥과 비글본 에어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마운트 됩니다. START.htm 파일을 클릭합니다.

마운트가 되었다면 드라이버들을 설치하기 위해 "START.htm" 파일을 클릭합니다.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비글본 에어 연결을 위한 설정 및 각종 소스들이 있는 웹페이지를 보여 줍니다.

혹시 자동으로 마운트가 되지 않은 분들은 [비글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맥용 파일은 두개입니다. 네트웍과 시리얼 통신을 위한 드라이버 입니다.

맥용 드라이버 파일은 두개 입니다. 하나는 네트워크 용이고 하나는 시리얼 통신 용입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버와 시리얼 통신 드라이버를 모두 설치하고 나면 리부팅을 합니다. 리부팅 후 시스템 환경설정 > 네트워크를 확인하면 아래와 같이 BeagleBoneBlack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녀석이 연결 안되면 터미널 상에서 비글본 에어에 접속을 못합니다.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리얼 드라이버가 설치되면 네트워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비글본 에어에 터미널 접근이 안됩니다.

혹시 연결이 안되어 있다면, 상당한 멘붕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사무실에서 연결되었는데 집에서 다시 부팅을 하니 연결이 안되서 시리얼 드라이버만 서너번 깔고 리붓한 거 같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윈도우에서는 부팅 완료 후에 USB 케이블을 다시 연결을 했을 겁니다. 그렇게 하면 맥에 제대로 연결이 안됩니다. USB 케이블을 연결한 채로 부팅을 하시면 될 겁니다.


이제 터미널 접근을 해보겠습니다.


터미널에서 ssh로 비글본 에어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비글본 에어 기본 IP는 "192.168.7.2" 입니다. 위 네트워크 기본 DHCP IP가 192.168.7.1 이지만 192.168.7.2로도 접속이 됩니다. 신기하네요. 터미널에서 "ssh root@192.168.7.2" 로 연결을 시도합니다. root 비밀번호가 없기 때문에 곧바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별로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일단 접근 방법만 알아 놓습니다.


Cloud9 IDE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려고 합니다.

눈썰미가 좋으신 분들은 START.htm 캡쳐 화면 하단에 보시면 http://192.168.7.2 로 링크가 있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조금전 페이지와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내용이 다른 페이지가 나옵니다. 해당 페이지는 이른바 튜토리얼 페이지로 보입니다. 상단 링크 중 Cloud9 IDE를 클릭합니다. 아시다시피 Cloud9은 웹IDE입니다.


Cloud9 IDE를 실행합니다.

이동된 책갈피의 Cloud9 IDE를 다시 클릭합니다.


Cloud9 IDE 실행 화면

Cloud9을 과거 잠깐 써봐서 이렇게 많이 변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왼쪽 영역의 파일탐색기 중에서 blinkled.js를 클릭해서 파일을 엽니다.


blinkled.js를 열고 화면 상당의 "Run"을 클릭하면 하단과 같이 실행창의 보여지면서 동작을 시작합니다. blinkled.js 소스는 비글본 에어에 기본 제공되는 usr0/1/2/3 LED가 동시에 1초 단위로 점멸을 하는 예제 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blinkled 실행 화면입니다.


기본 제공된 기능을 실행하면서 느낀 점을 정리해 보면,


좋은 점


1. 아두이노 같이 별도 컴파일러가 없다! 기본 제공된 Cloud9과 같은 웹 IDE에서도 동작을 하다니!! 놀라웠습니다.

2. 자바스트립트(js), 파이썬(py) 파일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건 라즈베리파이와 비슷하긴 합니다. 그래도 쉬운 언어를 제공하니 무척 좋습니다.

3. 테스트용 LED 등을 기본 제공한다. LED하나 출력하기 위해서 빵판(BreadBoard)에 서너개의 줄과 저항을 연결해야하는 수고를 줄여주었네요.

4. 가이드 접근이 너무 쉽네요.

5. 튜토리얼 형태로 기본 제공 소스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이건 개개인 마다 견해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기존 IOT 제품과 비교해서 느낀 점들을 적어 보겠습니다.


1. 확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Cape가 외부 연결선을 위한 부분을 모두 가져가서 외부 선을 연결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암커넥터를 추가로 끼워 주면 참 좋을 텐데요. Cape에 이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2. 맥용 가이드가 너무 부실합니다. 한참 헤맸습니다.

3. TroubleShooting에 문제 해결책은 없고 왜 리눅스 이미지 업그레이드 내용만 있는 건가요?


쉬워도 너무 쉬울 수가 없네요. 다만 외부 연결 모듈을 위한 배려가 많이 없어 보입니다. 어쩌면 제가 비글본 에어의 컨셉을 이해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제품이구나, 홈네트워킹이나 기타 장비들과의 무선 허브 역할을 하기에는 딱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이상 사용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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