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누군가는 애니, 혹은 만화가 유치하고 말을 합니다.

때론 나이를 먹고, 유치한 일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떤가요?

예전에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지만, 나이 서른을 훌쩍 넘기고 만화영화를 보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재작년 쯤에 곰TV를 통해서 일본 애니메이션인 "블리치", "나루토"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어달 전에 블리치 2기가 올라 왔습니다. 근 1년여 만입니다. 

사신으로 만들어준 "루키아"를 구하기 위해 소울사이어 시티로 들어간 이치고 일행의 험난한 모험과 그 와중에 밝혀지는 사신들의 음모. 그리고 현세에 돌아온 이치고 일행의 목숨을 건 또다른 모험! 바운트와 일전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블리치나 나루토나 비슷한 거 같습니다. 목숨을 건 사투를 통해서 발군의 성장을 하는 것과 항상 열세지만 그래서 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른다고, 열심히 싸웁니다. 목숨이 몇개나 되는 것처럼... 그러다 결국 이깁니다. 살았다 하더라도 늙어서 골병들기 딱입니다.

게다가, 긴박한 순간에도 조연과 핏대 높이면서 말싸움을 합니다. 적은 아랑곳? 하지 않고.. ^^;;

내용이야 유치하지만, 세상사 잊고 한번 쯤은 빠져볼만합니다.
물론 곰TV에서 무료이니 부담도 안 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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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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