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처음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려고 할때, 케이스와 독을 추가로 신청했습니다. 아이패드는 2주 뒤 발송이고 케이스는 전량 매진으로 5월 초에 발송이 가능... 남은 것은 독 하나만... 외로이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왔네요. ^^;;
(아이패드는 구매대행을 통해서 다시 구매, 케이스는 아이패드 취소하면서 카드 결제 문제가 있어서 얼떨결에 취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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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킹을 뜯기전 박스. 아이폰보다 작은 크기.. 의외였네요.
가격이 $29 저가라 관세나 부가세 없이 추가 운임료 $12 정도를 추가하면, 미국 제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네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애플하면 이제 화이트가 연상이 됩니다. 맥북프로, 맥북에어, 아이맥 등은 이제는 알루미늄의 그레이 이면서도 아직은 맥북의 화이트가 연상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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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비닐에 둘러쌓인 독과의 조우
생각보다 작은 박스에서 작고 묵직한 - 아이패드 받침이라 무게감이 있어야 했던 듯 싶네요 - 녀석이 모습을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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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장착 모습.
독은 굳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바닥에 뉘여 놓고 들여다 보면 저 같이 거북목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목이 종종 땡겨 옵니다. 보기엔 좀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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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장착 옆모습
별거 없습니다. 묵직한 플라스틱 묶음? 디자인이 눈에 띄게 이쁜 것도 아니고... 충전케이블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커넥터 단자 하나, 라인 아웃단자가 하나 더 있다는 것은 눈에 뜨임. 역시 그냥 커넥터만 연결하기엔 좀 아쉬웠나 보지요? ^^;;

5만원의 값어치가 있는 제품일까?
애플의 제품은 대부분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이 직접 판매하는 제품은요. 독 역시 그렇습니다. 아이패드... 700g도 안되는 몸무게지만, 오랫동안 들고 있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 묵직하거든요.

그리고 화면이 큰 제품이라 어디에 거치할만한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뉘여 놓구 보는데... 이거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가끔 쳐다 보는 것은 괜찮지만요... ^^;; 요긴한 물건이기는 합니다.

다만 애플, 소니의 제품이 그렇듯 가격이 문제입니다. 이 평범한 커넥터를, 배송비 포함 가격 5만원 정도에 사는 것이 맞냐는 겁니다. 그나마 국내에서 팔면 이것만큼 하던지 조금 더 하든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거 하나씩 사재다가 허리 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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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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