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엉덩이에 넣는 반지갑 대신 좀더 얇고 작은 머니클립을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트로이카... 좀 비싼가격이었죠. 정가는 6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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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얇은 소가죽으로 만들어 져서, 명함집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로 길이가 작아서 이번 5만원권의 경우 옆선이 비슷하여서 구겨지기 지폐 가쪽에 닳거나 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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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핸펀이 좀 큽니다. 아이팟터치와도 크기가 비슷합니다. 덕분에 요새는 앞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반지갑은 앞주머니에 넣기는 좀 애매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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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짜리 지폐는 가로선이 딱 맞아서 조금씩 구겨집니다.

이 머니클립은 한 맥 동호회 생활 디자인란에서 보고 꽂혀 이른바 충동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깔끕하고 매력적입니다.

다만 새로나온 5만원권과 일치한 가로사이즈 덕분에 지폐가 구겨진다는 것과 클립이 강해서(그래야 돈이 안빠지겠죠?) 지폐나 영수증 등을 끼워넣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다분히 개인 적이죠.. ^^;;

2주 동안 사용하면서 머니클립은 저랑 맞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돈 끼우는 것도 귀찮고, 급히 돈을 내려고 할때 웬지 주섬주섬 거리는 듯 한 느낌도 들고... 하지만 이건 제가 조금 컨트리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고, 제품 자체의 하자는 아니기 때문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

요새 살좀 빼려고 운동 중인데, 호리호리 해져서 이런 장식용품이 어울리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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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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