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만, 아쉬운 것이 필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직은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회의 등 필기가 필요한 순간 타이핑을 하는 것이 웬지 어색합니다. =_=;;


아이패드가 필기 인식 속도가 늦다는 단점 외에도 정전입력의 한계로 인해 작은 글씨는 인지가 안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필기시에도 펜 외에는 접지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살짝 어색한 자세로 글을 써야 합니다.

그러던 차에 작은 글씨도 인지가 가능한 펜을 보았습니다. 외국에서... 그리고 얼마전 이 펜을 수입해서 파는 곳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해하기 어려운 포장 크기.. 내용물만 해서 작게 만드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겉포장을 뜯으니 더 휑하네요..

구성품은 필기구, 인식센서, 필기구 삽입용 건전지, 그리고 저 하얀 녀석은 케이스라고 합니다. 처음엔 먼가 했는데, 뒷면에 투명필름에 하얀 프린트로 CASE 라고 적혀져 있네요.. ^^;;

케이스에 이렇게 수납합니다. 색다른 수납법이죠? ㅋㅋ 욕먹을 짓인 듯 싶습니다.

기대 이상의 투박한 디자인?

1.
펜이 생각보다 큽니다. 처음에 AAA 밧데리가 들어가는 줄 알았을 정도로 두터운 펜은 옷 등에 걸수 있는 걸개 조차 없습니다.

2.
부직포를 꿰맨듯한 저 수납용 케이스는 케이스라기 보다는 그냥 밴드라고 보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하긴 모두 하드라 굳이 보호용기에 담겨야 할 필요는 없을 듯 보인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게 머야?"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첫 느낌이네요.

3.
전용 프로그램에서 동작한다는 안타까운 현실...

4.
pdf 파일이 조금 크면 계속 다운 됩니다. 60메가짜리 스티브잡스 전기를 로딩하다가 계속 다운되네요. =_=;;

이거 추천할 만한 물건이 아닌 거 같습니다. 앱도 그리 멋지지 않고, 펜의 활용도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너무하네요~~

또한 근래 나온 뉴 아이패드에는 정상적으로 포인트설정이 되지 않네요.

(어찌 어찌 하다 보니 2개월이 지난 포스팅을 이제 올리네요. 그간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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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 KT는 폰스토어를 통해서 드디어 아이패드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애플에서 아이패드가 나온지 무려 6개월이 훨씬 지난 시점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좀더 재밌는 것은 한국 애플스토어에서도 동일한 날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더 재밌는 것은 애플스토어에서는 WiFi만 판매를 하는 듯 하더니 12월 1일 즈음 3G+WiFi 모델도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혹시나하고 폰스토어를 봤더니 WiFi 모델이 판매목록에서 없어졌습니다.

캡쳐#1. 애플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아이패드. KT에서 3G+WiFi라고 하는 상품을 WiFi+3G라고 해서 판매하네요. KT처럼 약정은 없고 일시불 구매만 있습니다. (출처 한국애플스토어)


캡쳐#2. KT 폰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패드 상품. 출고가가 16G 784,000원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가격입니다. 차이점은 KT는 아시다시피 약정을 걸고 지원금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폰스토어)


아이패드를 애플스토어에서 파는 까닭은?
현재 한국애플스토어에서는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미국과 동일한 상품라인을 판매 중입니다. 아이패드를 판매한다는 것은 즉, 애플에서 아이패드를 AS 해준다는 소리입니다. 물론 글로벌 워런티를 적용해서 일부 기능이 고장이 날 경우 그대로 리퍼비시로 교체를 해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애플은 제품에 1년 AS 기간을 적용해 주고, 애플케어라는 수리를 목적으로 하는 이른바 쿠폰같은 것을 통해서 2년간 연장을 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애플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반대로 아이폰은 한국 애플스토어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결국 애플이 아닌 다른 AS센터와 계약을 해서 진행하는 형태로 삐딱한 AS망을 구축 중입니다. 현재 미국 애플스토어는 아이폰까지 판매 중입니다. 우리나라만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_=;;

판매가격이 같은 것도 아니고 비슷한 이유는 무엇인가?
KT에서 말하는 것으로 따지면 출고가겠죠. 판매가격은 KT가 월등히 더 쌉니다. 이유는 KT는 이른바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24개월 약정으로 묶고 있고, 애플은 약정은 없지만 일시불로 제품 가격을 구매해야 합니다. 물론 카드할부는 되겠죠.. ^^;;
그렇다면 왜 출고가/판매가가 동일 상품인데도 다른가? 아시겠지만 그것은 수입하는 업체가 틀리기 때문입니다. 한국 애플스토어가 수입을 해서 KT에 보급을 하는 것이 아니고 KT가 직접 수입을 하기 때문인데요, 주요한 요인은 바로 환율입니다. 아이패드는 모두 미국달러를 기준으로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초 예상된 출고가 보다 실제 출고가가 낮아진 이유는 근래에 환율이 많이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저희에게 좋게 되었지만 반대인 경우도 종종 있네요.

우리에게 유리한 가격 조건은 무엇인가?
하나 마나한 얘기지만, 사용 용도를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애플이 만든 아이패드는 화장실용 이북리더 입니다. 집이나 회사 등, 고정된 곳에서만 사용할 것이라 생각을 한 모양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최초 포지셔닝입니다. 그래서 한손으로 들기에는 무게도 무거웠던 겁니다. 그리고 최초 출시된 모델은 WiFi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사용하기에는 애플이 아이패드를 너무나 잘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밖으로 들고 나가고 싶은 사용자를 위해서 3G모델도 출시를 했습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3G+WiFi 모델을 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KT에서 판매하는 모델에 눈길이 쏠립니다. (아이패드 실제 요금표 참조. 캘빈아이 블로그)
저처럼 집과 회사에서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WiFi 모델로도 충분합니다. 혹시 아이폰을 제외한 테더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나 피처폰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더 강추를 합니다.
다만, 3G 모델만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것은 GPS 기능이 주인데요. 곧 아이패드용 네비게이션이 나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GPS는 요긴하게 쓰일 물건입니다. ^^;;

내년 2월 아이패드2 모델 생산? 4월 출시? 이건 머?
애플은 이시다시피 맥OS를 탑재한 PC 등을 생산하는 하드웨어업체입니다. 그들의 새 모델 발표 주기는 1년 내외 입니다. 아이패드는 지난 4월에 출시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정식 출시일은 내년 4월 즈음이 될 것입니다. 제가 아이패드를 손에 넣은 것이 지난 5월 경입니다만.. ^^;;
그 스케줄 상으로 보면 당연히 4월 이전에 모델이 생산되기 시작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이부분도 구매에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스펙이 한층 보강되고 얇아졌다고 합니다만... ^^;; 물론 스펙 자체는 루머일 수 있습니다.(아이패드2 출시설 관련 기사. ZDNet)

여전히 문제는 AS?
애플이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고객이 만족하는 AS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정서상의 맞지 않는 부분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며칠 사용하다 문제가 생긴 제품을 왜 새제품으로 안바꿔 주고 리퍼제품?(우리는 중고 수리 후 재판매 제품으로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으로 주느냐 입니다.
저도 이런 정책에 대해서는 그다지 달갑지 않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많이 손해날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할 경우 제품의 단가가 올라가겠죠. 애플도 역시나 영리 업체기 때문에 이런 보상율을 적용하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좀더 비싼 제품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케어는 129,000원에 겨우 1년간 연장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얽힌 아이패드 당신의 선택은 지금 당장인가요? 아니면 내년 4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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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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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30일, 드디어 KT는 아이패드를 정식 출시하였습니다. 애플스토어도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후발주자인 갤럭시탭이 고가의 정책(저는 120만원 정도로 알고 있지만, 실제 기기 가격은 995,000원이고, SKT의 기본할인 + 약정 금액에 따라 실제 부담가격은 틀려 집니다. 가격표 참조^^)에 견주어 좀더 저렴한 금액?으로 찾아온 아이패드 입니다.(가격표 참조)

애플스토어 아이패드 광고용 배너(출처 애플스토어)


평균적인 두 제품의 비교시(비교 블로그 참조) 휴대성 및 DMB 같은 지역서비스 에서는 갤럭시탭의 승리, 그 외 전체적인 기능은 아이패드의 승리?? 머 이 정도로 요약될 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모양은 아이팟터치의 확장이지만 아이폰과는 다른 길을 갔고, 갤럭시탭은 갤럭시S/K/U의 확장판이라고들 합니다.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심지어 전화기능도 있으니까요!!! ^^;;

지난 10월 18일 애플의 스티브잡스 성님은 "7인치 타블렛은 나오는 즉시 사망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루머다"(관련 기사)라고 확실히 잘라 말했습니다만 유수의 분석전문가들은 오히려 잡스 성님의 말에 반대하여 그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하였고, 이를 뒷받침하는 반증으로 갤럭시탭이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왜 잡스 성님은 유독 아이패드의 9.7인치를 강조하였고, 7인치에 대해서 악담을 했을까요? 덕분에 2011년 7인치 아이패드는 기대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나름대로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현재 애플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아이패드 와이파이형 모델. 3G모델까지 함께 판매를 하고 있다. (출처 애플스토어)



1. 컨텐츠 소모품, 가독성이 중요하다?
왜 잡스 성님은 7인치에 대해 미련을 버렸을까?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는 7인치, 9.7인치로 틀리지만 해상도는 거의 비슷합니다. 1024x600, 1024x768 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동일 크기의 글자라면 갤럭시탭이 훨씬 작게 보일 겁니다. ^^;; 즉, 컨텐츠 소비형 디바이스 촛점에서 본다면 글씨 크기는 곧 가독성과 직결됩니다. 가독성은 컨텐츠 소비의 중요한 몫을 차지합니다.
글씨 크기의 중요성을 잡스 성님은 아이폰3GS와 4G에서 확실히 알려 줍니다. 4G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4배의 해상도를 끌어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글자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해상도가 올라가면 거기에 맞게 글씨 크기등을 조정하면서 UI가 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잡스 성님은 동일 글자 크기를 유지함으로 좀더 미려하고 선명한 글자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람이 읽기에 알맞은 글자 크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갤럭시탭이 글자 읽기가 허접하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

2. 단편집을 활용한 새로운 디바이스의 탄생, 결국 가독성?
처음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단순했습니다. 아이팟터치의 확장판?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실상은 아이팟터치와 비교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디바이스의 탄생이었습니다. 덕분에 기대이상의 선전을 하게 됩니다.
기업들도 앞다투어 관련 앱들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는 단순 컨텐츠 소비형 디바이스가 아니었습니다. 기존 모바일의 틀을 깬 기존의 신문이나 미디어 매체 등을 위협할만한 그 무엇인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편집입니다. 아이폰/아이팟터치 등 협소한 모니터와는 달리 넓직한 화면을 웹페이지 처럼 영역을 나누어서 메뉴, 컨텐츠 등을 적절히 보여줄 수 있도록 제공을 한 것입니다.
갤럭시탭도 동일한 해상도이기 때문에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영역을 분할하고 가독성을 살리기에는 디바이스의 크기가 조금 작습니다. 즉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어정쩡한 크기는 결국 다시 갤럭시S/K/U의 확장판이란 소리만 듣게 합니다. =_=;;

단편집은 아이패드의 가장 강력한 장점. 앱을 웹사이트처럼 간단히, 그리고 강력하게 꾸밀 수 있다. (아이패드앱, USATODAY 캡쳐)



3. 아이패드, 태생적인 한계? 포지셔닝!
애플은 컨텐츠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제조사일 뿐입니다. 다만 남들과 조금 다른 길을 가기에 "혁신적인 기업"이란 소리를 듣습니다. 그 혁신은 자신들의 제품을 구매한 사용자가 얼마나 자신의 물건을 잘 활용하기를 바라는 가 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애플의 아이패드는 노트북을 가볍게 대체하는 수단(비록 가격은 가볍지 않지만요...)으로 노트북을 켜기에는 애매한 공간에서의 활용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좀더 구조적인 영역활용을 할 수 있는 최소의 크기를 찾았을 것이고 그게 바로 9.7인치 크기에, 1024x768 해상도를 지닌 아이패드가 출현한 것일 겁니다. 7인치로 줄이는 것은 분명 가능합니다. 더 작게 줄이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미 아이폰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7인치는 아이폰은 차지하더라도 아이팟터치와 충돌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팟터치가 동영상 카메라, 강력한 휴대성, 가격경쟁력 외에는 아이패드의 마력에 대해서 쉽게 어필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결론
잡스성님은 아마도 내년보다는 내후년인 2012년 쯤에 7인치의 작은 아이패드(혹자는 아이패드미니라고 명명하기도 했다)를 발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1년에는 이미 잡스 성님이 7인치에 대해 혹독하게 뱉은 말때문에라도 나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결해야할 부분이 컨텐츠 소비재로써의 가독성 확보와 아이팟터치와 비교할 수 없는 미디어 위치 확보입니다. 이부분이 충분히 갖춰져 포지셔닝이 확실히 되는 아이패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달고 출현을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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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동안 내일패드였던 아이패드! KT가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an-Neo1)를 통해서 2010년 11월 17일 13시를 기점으로 드디어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기대보다 훨씬 착한 가격으로 말이죠. ^^;;

문제는 아이폰3GS, 아이폰4 등 기존 핸드폰을 판매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가격고지를 무척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로지 할인에만 촛점을 맞춰서 너는 24개월 동안 218,400 ~ 600,000만원만 내면 아이패드를 니껄로 만들 수 있어~!! 하면서 순간적인 지름신의 공격을 이끌어 냅니다. 전혀 KT 답지 않은 이런 낚시성 얄팍한 상술을 계속 지속시키는 이유가 먼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실제 아이패드 구매가격만 표시하고 있는 요금제. 이 가격을 24개월로 나누면 월 기기할부금이 나옵니다.

친절하게 요금제는 별도 표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실제 내는 돈은 얼마인지 확인이 살짝 어렵습니다.

결국 마음이 급한 분들은 전용고객센터 1577-3670이나 KT 114로 문의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내야할 돈이 한달에 얼마요?"를 듣기 위해서 전화를 하고, 이리 저리 도는 전화를 기다려야 합니다. ^^;; 저도 경험한 바입니다.

덕분에 한눈에 알기 쉽도록 정리를 해 놓은 블로그가 인기입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고, 알아야 적은 비용으로 구매를 하죠~~ ^^;;

월 지출해야하는 비용을 계산해준 블로그가 인기입니다. ^^;; (출처:http://www.cyworld.com/guuyong/3465970)


계산시 헤깔리는 부분이 바로 부가세 입니다. 기기 할인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해당 금액을 그대로 나누면 됩니다. 하지만 통화료, 이른바 3G 요금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2G요금인 27,500원을 사용할 경우 요금할인이 12,650원 됩니다. 이 경우 단순이 한달 요금이 27500 - 12650 = 14,860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통화료에 부가세가 포함이 되어 27500*1.1(부가세 포함) - 12650 = 17,600 원이 실제 한달 사용료 입니다. 이러면 차액이 2,740원이 발생하는데 2년 기간 동안 65,760원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기대했던 금액에 4개월 정도 무료 이용을 할 수 있단 소리가 됩니다.

이 비용이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막상 이리 저리 계산기를 눌러본 예약고객이라면 실제 금액 지불할때 짜증이 납니다. 이 소액이 나를 속였다는 느낌을 받게 하니까요.

이런 상술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KT의 속좁은 의도가 먼지 참 궁금합니다. 현재 아이패드의 파생상품은 총 6개 입니다. 2개의 3G 요금제에 아이패드 3G 기가 종류가 3개라서 그렇습니다. 와이파이 모델은 일시불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미국 제품에 비해서는 너무 착한 가격입니다. 제 경우 미국에서 와이파이 모델을 구매대행으로 들여오는데 100만원을 훌쩍 넘게 들였으니 말입니다. 물론 기기만 놓고 본다면 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

이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예약판매 취소자가 발생을 합니다. 이 작은 비용에 맘이 상했단 소리입니다. 더 이상 이렇게 팔지 말아 주십시오. 고객은 판매의 대상일 뿐만 아니가 함께 해야할 동지 입니다. 무려 24개월을 함께 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분들이 바로 충성고객으로 이어져서 다음 모델도 구입을 해야겠지요. 중간에 모델을 바꿀 수도 있구요.

그러니 이런 얄팍한 낚시성 근시안 적인 상술로 고객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사이트 :
사이월드 블로그(아이패드 요금 총정리) - http://www.cyworld.com/guuyong/346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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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사용한지 벌서 두어달이 되어 갑니다. 현재는 니콘 융이 크기가 맞아 케이스 대용으로 사용하다, 이번 지인이 미국 출장을 가서 하나 사달라고 부탁! 흔쾌히 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 ^^;;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60sec | F/2.8 | 3.9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0:07:05 15:58:01

사진#1. 아이패드 케이스의 케이스 ^^;; 군더더기 없이 얇네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2sec | F/2.8 | 3.9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0:07:05 16:03:31

사진#2. 케이스 장착 모습. 무지 빡빡해서 등록하기 힘들었어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200 | No flash function | 2010:07:05 16:03:54

사진#3. 가로로 뉘었습니다. 흔들이지 않고 좋네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1sec | F/2.8 | 3.9mm | ISO-500 | No flash function | 2010:07:06 13:03:23

사진#4. 가로 거치를 위해 걸림 부분입니다. 조금 안습입니다.

저는 사진으로 봤을때는 가죽이나 플라스틱 으로 된 케이스라고 생각했는데, 세무스타일 입니다. 세무 스타일이라 기름이나 먼지 묻는 것들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케이스를 끼우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장난아니게 꽉 끼워 집니다.

이후 Air Display로 가로 실행을 해봤는데... 참 좋더군요.. 문제는 독이 이제 사용할 일이 없어졌네요.. 어흑.. 이거 하나를 얻으니 하나가 문제군요.. ㅋㅋ

이 케이스에 대한 주위 반응은 다양합니다. "우아.. 좋다..." 부터 "엥? 이게 그 케이스야? 구리다~~" 라는 반응까지.. 세무의 느낌은 참 대단하구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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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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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예약판매 당일 60만대 판매, AT&T 시스템 오류로 인해 추가 예약판매접수 안받겠다고 발표, 6월 24일 1차 판매 5개국 출시 4일만에 170만대 판매를 달성, 그립 위치에 따라 수신감도가 떨어짐... 아직 정식 출시 1주일이 지나지 않은 아이폰4는 갖가지 기록과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는 남의 집 잔치 구경하듯 하고 있지요? 단지, 2차 판매 대상국이라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면서.. ^^;;

이달 초만해도 7월 18일이 국내 출시일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대박행열과 아이폰4 화이트 출시 연기 등으로 인해서 국내 아이폰4 대기수요자들의 얼굴에는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어제 KT에서 아이폰4 국내 출시일은 7월 30일이나 최대로 늦어도 8월 초일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애플은 7월 22일 아시아 대상국가에 판매할 아이폰4 1차 선적을 한다고 합니다. 선례상 선적분이 통관되기까지 보통 1주일이 걸리기 때문에 7월 30일을 출시일로 보고 있지만, 혹시 통관절차가 지연될 경우, 늦어도 8월 6일 정도면 출시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예약판매도 약 1주일 전부터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얼마나 서버를 증설하고 대기할지도 개발자로써 궁금합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예약판매 4일만에 60만대를 판매하고 추가 접수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약판매를 위해서 아이폰3GS 예약판매시 준비한 서버의 10배를 준비하였고, 그래도 몰리자 100배로 증설하여 운영을 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그런 배포가 과연 KT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_=;;

그리고 아이패드에 대한 소식도 있네요. KT에서 독자적으로 아이패드를 들여와 컨텐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에 오픈한 "쿡 북카페 "의 아이패드용 앱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아이패드 역시 물량이 달리는 관계로 아직 출시 시기를 논의하기는 힘들지만, 출시에 대한 입장은 확실히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T가 무슨 사업을 하든지 간에 일단 아이패드의 판매 입장이 정리되어서 기쁘네요. ^^;;

지난 21일 안드로이드 2.2가 탑재된 구글 넥서스원의 예약판매를 위해 4천대의 물량을 확보했지만 28일 예약판매 마감시 까지 겨우 1천여대 판매에 그친 KT로서는 "역시 아이폰"이라는 출구 밖에 보이지 않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안타깝습니다. KT 화이팅~!! 서비스 개선도 잊지 마시구요!!

관련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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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보안에 취약한 익스플로러6로 인터넷 하시나요?"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MS 인터넷익스플로어 6 업그레이드 유도 캠페일은 MS와 네이버가 진행을 합니다.

아직 인터넷 써핑시 MS 인터넷 익스플로어6을 사용하시나요? 아직 사용 중이시면 아래와 사이트에서 IE8도 다운받으시고 경품 응모도 하세요.. ^^;;

기간은 6월 21일부터 7월 20일까지 30일간 하며, 매일 아이패드 1대,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300명께 추첨을 통해서 나눠드린다고 합니다. ^^;;

캡처#1. IE6 업그레이드 캠페인 화면


캡쳐#2. 매일 아이패드1대, 문화상품권 1만원권 300명을 추첨을 통해 드립니다.


관련 URL : http://campaign.naver.com/goodbye-i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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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자로 벌써 1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맥미니 > 맥북프로 > 맥북에어 까지 이것 저것 체험하면서도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고, 그러다 보니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아이폰 앱을 개발하겠다고 하는 동기가 아니었다면 그저 단순하게 IBM PC에 윈도7을 설치하고 Visual C++, 윈도우 모바일(폰) 개발에 전념하고 있을 겁니다.. ^^;;

그러던 중, 지난 4월에는 아이패드를 질렀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아이패드를 소개하면서 나온 앱 중에 iDisplay라는 앱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맥북에어의 좁은 모니터를 넓혀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고, 잘하면 아이패드도 애플의 킬러 디바이스가 되겠다는 생각을 지름신?이 저에게 알려 줬고 그 틈을 노렸습니다. 그렇게 아이패드를 우여곡절 끝에 구매하고 받자 마자, 곧바로 iDisplay 앱을 질렀습니다. 100만원 아이패드에 비하면 5천원 앱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러나 실망이었습니다. 이유는 반응속도 입니다. 약 3초 이상 반응속도가 느렸습니다. ㅠ,.ㅠ;;; 도저히 사용이 불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여가 지났습니다. 실제 xcode에서 개발을 하다 보니, 기존 참고할 소스 확인하기에는 제 맥북에어가 좁았습니다. 다시 iDisplay를 설치하고 연결을 하니, 오호 그동안 반응속도가 좀 빨라 졌습니다. 그나마 위안을 가지고 그렇게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던 차에, 사무실 동료가 Air Display라는 앱을 소개 받았습니다.

이녀석은 $9.99로 iDisplay 보다 두배나 비싸더군요.

iDisplay. $4.99
개발사 홈페이지 : ShapeServices
앱 다운로드 : iTunes
장점
-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이 존재
-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
단점
- 반응속도가 개선되었으나, 아직 느림


Air Display, $9.99
개발사 홈페이지 : Avatron Software
앱 다운로드 : iTunes
장점
- 반응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름
- PC에서 어플을 실행할때만 서브모니터를 연결함.
단점
-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일단 저는 iDisplay 보다는 두배나 비싸지만 Air Display 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반응속도의 빠름과 서브모니터를 연결시에만 확장해주는 기능이 마음에 드네요. 기존 iDisplay 를 사용할 경우 서브모니터가 연결되지 않더라도 리소스에 잡혀 있어서 마우스 포인터가 종종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아무리 좋은 아이패드라고 하더라도 업무시간에는 쓸데가 없습니다. 쓸데가 없다기 보다는 아직 쓸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아무리 밧데리가 10시간이라고 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

iDisplay가 됐건 Air Display가 됐건 아이패드를 서브모니터로 활용할 경우에 동영상을 본다든가 하는 미려한 작업은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단순하게 확장해서 텍스트 뷰어나 개발자의 경우 소스 코드 페이지를 몇개 이쪽으로 옮겨서 디버깅을 하거나 참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125 | No flash function | 2010:05:26 14:27:56

저는 Mixero라는 트위터 클라이언트와 네이트온을 실행해 놓고 있습니다. xcode를 실행할 경우에는 참조할 코드를 이쪽으로 옮겨 놓구 사용하기도 합니다. 회의시에는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 하여 스케줄을 관리합니다. 아이패드도 슬슬 업무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이녀석과 친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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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후기 잘 보았습니다.

    iDisplay 와 AirDisplay 중에 고민하고, 여러 동영상을 보았는데 실제 구동하는 동영상 보다는 '간단하기 그지 없는' 기능들을 맛뵈기 식으로 보여주는 것에 좀 아쉬운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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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패드와 함께 나온 iPhone OS 3.2의 탈옥(jailbreak) 툴인 spirit 이 공개된 후 많은 관련 내용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키보드 연결 뿐만 아니라 마우스 까지 동작하는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실제 아이패드는  eBook이나 PMP 로써의 역할은 좋으나 무게감 있고 화면이 넓어서 자체 키보드로 작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직 한글은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이기는 하지만, 나중에라도 대비해서 구경하시는 것도 재미는 있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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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7sec | F/2.8 | 3.9mm | ISO-165 | No flash function | 2010:04:13 11:38:40

지난 4월 3일 출시된 아이패드를 저는 4월 20일 구매대행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약 15일 보름여가 지났네요. 그동안 이 100만원이 넘는 기기? 장난감!!을 가지고 잘 놀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이유는 아직 국내 반입이 안된 상태라 관심을 갖고 있는 지인들의 우롱? 반, 부러움? 반의 조소에 반응하기 위해서 겠죠? ^^;;

현실적 관심. 기대보다 비싼 아이패드... 구매대행의 아픔!!

쌈쑹카드 대금 계산

구매대행을 하면서 헤깔리부분이 기기 값 외의 내용들입니다. 64기가의 경우 기기는 $699 이지만, 미국 VAT 성격의 지방세가 9.7% 붙고, 구매대행 수수료 5%, 카드결제 수수료 3%, 게다가 국내 반입시 고가의 기기라 부가세(다행히 관세는 안붙었습니다.. ^^;;) 10%가 붙습니다. 그래서 구매대행 구매시 비용 $853.83 에, 국내 통관시 추가비용 $81.68... 이렇게 해서 최종 한화 계산시 107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불되었습니다.

구매대행이 아닌 직접 결제 후 배송시 약 10여만원 가까이 절약되어 약 100만원 이하 구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추가비용이 없을까?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24sec | F/2.8 | 3.9mm | ISO-74 | No flash function | 2010:04:13 11:55:57
아시겠지만, 애플 관련 제품은 본체 가격도 비싸지만, 악세사리 가격도 만만치 않다는 겁니다. 일단 구매가 필요한 것이 액정보호필름, 독, 케이스 정도로 보입니다. 반투명 액정보호 필름은 약 2만원(국내 판매중입니다), 독은 $29, 케이스는 $39, 혹시 카메라 커넥션 킷이 필요하시다면 $29 추가.. ^^;;
이래저래 머하나 하면 10만원은 출쩍 넘네요... 이런 제귈~!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76 | No flash function | 2010:04:27 11:55:24
저는 그중에서 독은 하나 질렀습니다. 케이스는 이제 나왔네요. 영업일 2,3주 정도 소요되니.. 제가 미국에서 구매해 받으려면 약 3,4주 정도 소요될 듯 싶습니다. =_=;;; 아이패드가 국내반입 안되도.. 케이스는 곧 반입되지 않을려나?? ^^;;

장비들의 위치(사용용도?) 변화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40sec | F/2.8 | 3.9mm | ISO-81 | No flash function | 2010:04:13 13:51:51
위 사진에서 아이패드 밑에 깔려 있는 녀석이 맥북에어 입니다. 가볍다는 이유로 부실한 플라스틱 독서대 위에 올려 놓구 사용 중입니다. ^^;;
아이패드와 대면하기 전까지는 에어를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PC에서 아이폰이 충전되는 지라, 가끔 동기화 하는 것 외에는 에어를 사용할 일이 없어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일반 PC USB로 충전이 안됩니다. 맥북에어에서는 됩니다. 겸사 겸사 맥북에어가 충전기를 겸하고 있습니다. ^^;;

좀더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캘린더
아이폰의 캘린더는 거의 알람용이라고 할 것입니다. 아직 한글 지원이 안되지만, 업무시간의 대부분 일정을 아이패드 캘린더와 Google캘린더를 가지고 확인 중입니다. 아직 할일 목록이 동기화 되지 않기 때문에 전체 일정으로 잡고 사용하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자연스러운 영어공부? 영어 몰입도 우수
매일 아침 무가지 신문 2개를 읽고 자투리 시간에 USA Today, NYT Editor Choice의 헤드라인 한두 꼭지를 읽습니다. 물론 100% 해석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웬지...?? 이해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역시나 TV 등에서 말하는 내용과 제가 영자 신문을 보고 이해한 내용이 조금 틀리더군요... =_=;; 요새는 아이폰을 사전 대용으로 모르는 단어들을 찾기도 합니다.
게다가 간혹 트윗이라도 한다면 입력시 어쩔 수 없는 영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는 직간접적인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

아직은 역시 게임패드일 수 밖에...
제가 요새 즐겨하는 게임은 위룰(We Rule)과 갓핑거(God Finger) 입니다. 위룰은 아이폰 용으로도 있기 때문에 비교가 될 것입니다. 넓직한 화면으로 내영토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 괜찮은 기분입니다. 다만 리디자인(Redesign)할 때 세심한 이동이 안되서 열받기도 합니다. =_=;;;
리얼 레이싱(Real Raciing)의 호평 덕에 거금을 들여 구매를 했지만... 역시나 아직 3D 게임은 화면 확대인 경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떱떱..

이동시에는 게임패드와 동영상을 하는..
다행히 위룰이 몰입형 아케이드 게임이 아닙니다. 덕분에 작물을 심고, 알바신청하고 나면 퇴근시간 3,40분 정도는 여유롭습니다. 이시간은 역시 PMP되는 아이패드로 열심히 영화를 봅니다. 아직은 아이폰 해상도로 볼 수 밖에 없지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대신에 꼭 HD급을 변환해서 보셔야 합니다. ^^;;

밧데리 공포에서 벗어난 넉넉한 10시간
아이폰의 단점이 하루 제대로 충전을 안하면, 꽤나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특히나 20% 이하로 떨어지면 답답해집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여러 시간 사용을 하더라도 버팁니다. 이론상 무려 10시간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발열도 거의 없습니다. 아이패드를 보다 보니 아이폰은 전화기와 트위터 용도로 사용을 합니다. 덕분에 아이폰도 밧데리가 오래가는 부수적인 이득을 보았습니다.

아이패드가 국내 사용은 아직은 시기상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직 아이패드를 국내 유통 게속되 없다고 하지요? 하지만 며칠 사용하면서 다분히 그 가능성은 높이 사고 싶습니다. 단순히 아이팟터치의 화면확대가 아닌 공간이 커지면서 할 수 있는 기능 확장 가지의 수는 제곱으로 커진것 같습니다.

그 대상은 교육용 컨텐츠는 물론이고 언론매체 역할에서 쇼핑몰 까지 못할 것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누가 준비하고 기다릴 것이냐는 몫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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