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추앙받는 구글 안드로이드의 모토로라 드로이드 폰이 본격적인 출전에 즈음하여 적신호가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플용 메모리사용의 한계 때문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폰은 현재 512M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중 어플용 공간은 256MB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안드로이드는 외부 확장메모리에 어플을 올릴 수 없다고 합니다. 즉, 어플 설치를 위한 메모리 확장이 안되기 때문에 저 공간에서 어플끼리 공간다툼을 해야 합니다. 다수의 구글 앱을 설치하기 힘들어진다는 소리가 됩니다. (제 오역을 지적해 주신 레츠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이야 8기가 부터 64기가 까지 다양하게 메모리 모델을 구비하고 있는데... 드로이드는 어떤 식으로 갈것인지... 드로이드가 이렇게 무너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안드로이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기대에 따른 실망감이 왜 이리 커지는지.. 떱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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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처럼 SD카드 같은 외장 메모리 삽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처럼 SD카드 같은 외장 메모리에 어플을 설치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이게 맞으면 좀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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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폰의 최대 경쟁자로 꼽히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구글맵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 등장했습니다. 어제(10월 28일)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구글맵 네비게이션 베타가 소개 되었습니다.

해당 어플은 드로이드에 탑재가 된다고 하는데, 기본 프로그램으로 탑재가 된다는 말인지, 드로이드 부터 사용이 가능하단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감은 전자이고, 이해는 후자로 되어서.. ^^;;

아직은 미국에 한정되어 서비스를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죠. 또한 국내에서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 모르지만, 국내 네비게이션 업체들에 섬찟한 소식이 아닐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아이폰에도 관련 앱이 몇개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결국 글로벌 기업의 폰과 OS로 인해서 파생되는 다양한 기업들의 경쟁력도 글로벌화 되어야 하는 불가피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네비게이션이라는 것이 현지화가 필요한 특화된 사업이란 부분에는 동감이 되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점점 영향을 받겠지요? 개발 당사자로써는 아찔한 내용이지만, 소비자로써는 빨리 그런 날이 와서, 질좋은 서비스를 받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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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본 프로그램으로 탑재가 되는거 같습니다.
    네비게이션 사용하는 동영상을 구글에서 공개했는데
    그 폰이 드로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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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애플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이트(이하 어플 사이트)인 앱스토어(http://www.apple.com/iphone/appstore/)에 오픈 6개월만에 등록된 어플케이션수가 공식적으로 1만5천개가 넘었고, 다운로드 수는 5억회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모바일 어플을 만들던 기업들 중 다수가 국내 핸드폰 필수 플랫폼인 WIPI 의무탑재가 풀리는 것을 대비해서 아이폰 어플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지인을 통해서 들은 바도 있습니다.

구글의 대항마격인 모바일 디바이스용 OS인 안드로이드 어플 사이트인 안드로이드 마켓(http://market.android.com/publish/)가 얼마전 유료어플리케이션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오픈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넷북OS로도 진출을 꿰하고 있어 그 행보가 주목됩니다. 현재는 1천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이미 아이폰에서 배포되었단 몇몇 게임들이 안드로이드에도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MS의 모바일 OS인 WindowCE의 Windows Mobile 의 어플 사이트인 마이폰(http://myphone.microsoft.com/)이 현재 오픈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 위 3개중에 가장 먼저 출발한 OS임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기능 들로 인해서 많은 욕을 먹는 OS입니다.

어플케이션 다운로드 사이트란,
자사 OS 개발자들에게 개발툴(SDK)를 배포하고, 인증 회원에게 개발된 결과물을 프로그램을 등록, 배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마켓플레이스입니다.
보통 개발회원가입은 무료이나, 개발회원 인증을 위해 별도의 인증비가 필요한 사이트(앱스토어)도 있습니다. 어플 배포 방법은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무료 혹은 유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요구사항이었지만,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서 시장의 파이를 키웠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어플 사이트의 성장은 그동안 소수의 개발사들의 전유물이 되었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일반 개발자 및 관련 개발업체에게 문호가 열려 자유로이 무형의 컨텐츠 거래가 되어, 진정한 디지털 컨텐츠 거래가 완성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은 Object-C, 안드로이드는 JAVA, 윈도우모바일은 Visual C++/Basic CE(모바일 버전)을 사용하여 컴파일을 합니다.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국내 시장에서 볼 수 있으니, 재미삼아 개발하는 것도 큰 기쁨이 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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