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초보인 제가 물어물어 구매한 물품들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자전거를 재미있게 탈 수 있을까?? 싶습니다. ^^;;

* 국내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을 "라이딩"이라고 하더군요. 비싼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라이딩"이라는 단어를 써도 무방할 듯 싶으나, 외국인과 회화 도중 그들은 "바이킹"이라고 표현을 해서 라이딩이란 단어 대신 바이킹이란 말로 변경 적용 했습니다.

1. BikeMateGPS 아이폰 앱
바이킹시 현재 속도를 알려주고, 이동경로 등을 보여 줍니다. 아이폰 앱이 iOS4로 업글되면서 자주 죽는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곧 해결이 되겠죠? (관련 설명 블로그)

2. BikeConsole. 아이폰 캐리어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8 | 3.9mm | ISO-64 | No flash function | 2010:06:08 12:56:16
아이폰 자전거 거치대 입니다. 생각보다 자전거 악세사리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리 모양도 이쁘다고 말하긴 힘듭니다만, 저가의 거치대 경우 아이폰 추락사고가 있어서 방수까지 되는 것으로 아예 장만을 했습니다. 방수라는 것이 위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입니다. 바닥은 카메라 구멍이 있어서 물에 담근다면.. 흠흠... 사망하겠죠... ㅋㅋ (아이폰용 자전거 거치대 비교 블로그)

3. 자전거용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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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바이킹을 하다 보면 장시간 타게 됩니다. 짧아도 보통 1시간에서 3,4시간 탑니다. 그럴 경우 손에 무리가 가게 마련입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자전거용 장갑 혹은 헬스용 장갑으로 구매를 하면 됩니다.

4. TOPEAK. 간이 자전거 받침대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0:06:09 13:43:16
제가 자전거 초보자라는 사실을 제대로 느낀 것은 바로 자전거 인수를 받으면서입니다. 이상하게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받침대(일반적으로 바퀴에 달린 것을 퀵스탠드라고 하더군요)가 없습니다. "먼 이런...?" 퀵스탠드도 보통 1킬로 남짓 하기 때문에 달지 말라는 주위의 권유를 받아, 페달에 낄 수 있는 간이 스탠드를 구매하였습니다. 괜찮은 느낌.. 다만 비싸다는.. ㅠ.ㅠ;;

5. Shimano M075 자전거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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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빼놓을 수 없는 구성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슈즈와 페달입니다. 특히 MTB의 경우 산을 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어변경 등으로 순간 페달회전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작은 생체기를 남기는 부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럴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슈즈와 자석으로 연결될 수 있는 페달을 구매합니다. 저의 경우 산은 절대 안 탈!! 생각이기 때문에 슈즈만 구매를 했습니다. 페달도 좌우, 상하좌우로 슈즈를 분리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구경을 못해봐서.. ^^;;;

6. 그 외의 악세살리
사진으로 찍기 머한 악세사리들이 있네요. 모양을 갖추지 않아서 그런다는 건데요.

- 버프 :
   목을 감싸거나 두건 대용으로 사용하는 원통 모양의 천
- 두건/스카프 :
   바이킹을 하면 당연 땀이 납니다. 땀이 얼굴로 내려오는 것을 막기 위해 두건이 필요합니다.
- 쫄바지 :
   좀 민망하기는 하지만 참 편하더군요. 자전거용 쫄바지는 엉덩이 부분에 패드가 있어서 좀더 오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러나 아픈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 쫄팬티 :
   쫄바지가 민망해서 일반 복장을 하신다면, 쫄팬티를 권합니다. 쫄바지 보다는 얇은 패드가 들어 있습니다. 장거리 바이킹을 위해서는 필수 입니다. ^^;;
- 헬멧 :
   안전한 바이킹을 위해서는 필수 입니다. 저는 아직 머리에 맞는 헬멧을 찾지 못해서 사진이 없습니다. 구매자체를 아직 못했다는... =_=;; 꼭 바이킹을 위해서 필요한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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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말일께, 회사 레저 휴가때 와이프랑 같이 동네 뒷산(수리산)을 올랐습니다. 그동안 말로만 산한번 타자 타자~ 하다가, 내 인생 처음으로 사본 등산화가 얼마나 편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점심녁에 등산을 하고, 하산 후 막걸리 한잔(캬~~) 걸치고 집으로 가 푹 쉬었습니다.

무리한 몸놀림?으로 쉬고 있는데, 회사 동료 @zhato로 부터 전화... "나 미쳤나봐.. 수원에서 광명까지 자전거로 달렸어~~" 졸린 마음에 "그게 어쨌다고?" 였는데, 일어나 생각해보니... 그 정도 거리면 우리집에서 회사까지 거리(자가용으로 약 20km)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 괜한 승부욕!!

자동차로 20km라 @zhato에게 "20km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사이에 가능해?" 라고 했을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서... 빠짝 달려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는 이유는 멀까요? =_=;;

[출처 : 네이버 지도 중 자전거 도로]

실제 이동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오.. 네이버에 자전거 전용도로 길이 있더군요~~ ^^;; 출발지는 산본역 > 금정역 근처 안양천 자전거 전용도로 > 도림천 자전거 전용도로 > 보라매공원 > 보라매병원 앞 회사...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기대보다 8km 정도 거리가 더 늘었습니다. 안양천이 참 굽이졌고, 도림천하고 이어진 길이 참 많이 위쪽에서 만나네요.. =_=;;;

자전거로 약 1시간 56분... 2시간이네요. 보통 제가 6시 30분에 일어나는데 6시 정도로 앞당기면 사무실에 8시 30분 정도에 도착!! 승산이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만, 웁스... 제가 원한 거리는 1시간 30분 이내의 거리입니다. ㅠ,.ㅠ;;;

이미 자전거도 샀고... (괜히 샀어 괜히 사~~) 이를 어쩌나... ㅠ,.ㅠ;;
현재 당위성을 찾고 있습니다. 수영때문이지만, 5시 30분에 일어나는 것이 요새들어 부쩍 힘들다는 것과... 1시간 30여분 자전거를 타면 수영만큼의 운동량은 확보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과의 설득... 출퇴근 총해서 약 3시간 자전거를 탄다는.. 카카카... 미친다... ㅠ,.ㅠ;;

4대강도 이미 시작해서 돌이킬 수 없다는 누구의 말도 있듯이, 이미 엎질러진 물... (맞는 비유인가? =_=;;) 못해도 체력은 키울 수 있겠죠??? ^^;; 올 가을에는 아침저녁 안양천을 따라 회사로, 집으로! 한번 달려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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