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컴퓨터가 슬림형인 삼성 DM-Z60A 모델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삼성HDD(SATA 320G) 입니다. 작년 10월경에 블루스크린이 몇 번 뜨길래, 하드가 의심스러워서 지인의 추천으로 500G HDD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교체하고 보니, 기존 내용 백업이 문제였습니다. 일단 SATA 케이블이 없는 것도 문제였고, HDD 두개를 넣기에는 공간이 없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결국 외장형 하드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투박한 박스형 외장형 하드케이스를 구매하기는 좀 그랬습니다.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그래서 편리할 것 같은 스토리지형 외장형 하드케이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인파로, HDD Docking Station(SATA) DS-500C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비닐 포장
컴퓨터 부품이 비닐포장에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풀어본 박스. 겉에 비닐포장이 안되어 있다는 것이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내용물은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본 제품과 박스 하나…


꺼내 보니 박스가 특이하더군요. 계단식 박스. 본 제품 카트리지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이런… 괜히 잘못 산듯한 느낌이.. =_=;;


집에 있던 320G 하드를 장착한 모습니다. 기대했던 것 처럼 착탈이 쉬웠습니다. 아직 백업은 해보지 않았지만, 빨간 백업 버튼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면 모습)


후면 모습. USB, 전원스위치, 전원단자, SATA 케이블 연결단자가 있습니다.


SATA로 연결하기 귀찮아서, USB로 연결했습니다.


USB로 연결하지 외장하드로 자동 인식됩니다.


기존 사용 디스크라 2개의 드라이브가 추가됐습니다.


테스트로 22G 정도 데이터를 복사해봤습니다.


22.6G 복사하는데 약 19분 정도가 소요되네요. 무척 빠른 속도 입니다. ^^;;

2% 부족한 인파로 도킹스테이션(SATA) DS-500C

본 제품은 2.5인치와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크기가 생각보다 기존 2.5인치 외장형에 비해서 1/2 정도 크기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크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기 까지 합니다. 게다가 세워 끼워지는 하드를 받치기 위해서 있는 것 같은 길게 튀어 나온 받침으로 인해서, 결국 휴대하기 불편한 구조가 되었습니다. 휴대가 불편해 진다면, 결국 고정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기존 외장형에 비해서 불안할 것 같습니다.

간만에 데이터나 몽땅 백업 받아야 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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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오래된 노트북 후지쯔 P1610의 파트너로 선정된 디지털 액자 겸 미니모니터인 SPF-86H가 도착했습니다. ^^;; 개봉박두~!!!!

누드박스
보통 택배 박스안에 본품 박스가 있는데, 이건 박스가 없네요. 누드 택배라고나 할까? ^^;;

본품 박스
본품박스. 눈에 들어오는 특이한 것은 없네요.

내용 구성물
예상외로 간단한 구성물. 액자, 힌지, USB케이블, 그리고 전원어댑터

두께
웁스... 크기는 봤으니깐.. 그런다 치고, 왜이리 두꺼운거야. 핸드폰 두께 정도만 되면 가지고 다니기 딱인데.. =_=;;

플레이 화면
2기가 메모리에 4M 이미지 50여장을 넣었는데, 모래시계가 보이네요. 이 내용을 다 메모리에 올리나 봅니다.

모래시계
서너 페이지 뷰를 하는데 모래시계가 보이고... 그 뒤에는 안보이네요.

아직 정상적으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몇번의 조작으로 느낀 경험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1. 인내심을 갖게 만드는 터치버튼
SPF-86P는 우측 전면에 메뉴키가 터치버튼 형태로 감춰져 디자인이 멋스럽습니다. 문제는 잘 인식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메뉴를 누르고 이동을 하는데... 메뉴도 잘 인식이 안되고, 이동키도, 선택키도... 아무튼 몇번 누르다 보면 이게 눌러진건지 아닌건지 헤깔립니다. 왜냐면 갑자기 두번이상 동작을 할때도 있습니다. 성질이 급하신 분은 되도록 비추합니다. 열받아 죽을거 같습니다. -_-;;

2. 볼륨조절이 안되는 스피커
이 제품은 내장스피커가 있습니다. 문제는 액자 자체에 볼륨조절 방법이 없습니다. 외부 버튼이건 내부 프로그램이건 없네요. 아직 못찾은 걸 수도 있습니다. =_=;; 나도 기계치는 아닌데...

3. 휴대하기엔 부담스러운 두께
이건 사용 목적에 대한 취향이기 때문에, 확실히 100% 단점이라고 말하긴 그렇습니다만, 위 사진에서 보셨듯이 이동하기에 부담스러운 두께입니다. 조금만 더 얇으면 좋을 것 같은데... 디지털액자는 머.. 고정이니 문제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이정도 입니다.

좋은 내용이야 사용하다보면 나오겠지요...
나쁜 내용도 사용하면서... 더 보충을 해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사용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 외에는 첫느낌은 괜히 샀다... 라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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