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추앙받는 구글 안드로이드의 모토로라 드로이드 폰이 본격적인 출전에 즈음하여 적신호가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플용 메모리사용의 한계 때문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2.0을 탑재한 모토로라의 드로이드폰은 현재 512M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중 어플용 공간은 256MB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안드로이드는 외부 확장메모리에 어플을 올릴 수 없다고 합니다. 즉, 어플 설치를 위한 메모리 확장이 안되기 때문에 저 공간에서 어플끼리 공간다툼을 해야 합니다. 다수의 구글 앱을 설치하기 힘들어진다는 소리가 됩니다. (제 오역을 지적해 주신 레츠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이야 8기가 부터 64기가 까지 다양하게 메모리 모델을 구비하고 있는데... 드로이드는 어떤 식으로 갈것인지... 드로이드가 이렇게 무너질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안드로이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기대에 따른 실망감이 왜 이리 커지는지.. 떱떱..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아이폰처럼 SD카드 같은 외장 메모리 삽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처럼 SD카드 같은 외장 메모리에 어플을 설치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이게 맞으면 좀 실망이네요.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