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P1610 노트북(타블렛PC)에 8인치 미니모니터 설치를 하느라 진땀을 뺐네요.
참고로, SPF-86P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FrameManager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XP,Vista 32비트 버전에서만 동작을 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비스타32비트에서 동작을 하면 당연히 윈도7에서도 동작하리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일단 목요일 저녁 1차 시도 윈도7과 한판 씨름.
SPF-86P 박스에 동봉된 씨드롬으로 FrameManager 설치 시도.
setup.exe 파일에 오류가 있다는 경고창이 뜸.
그래서 데탑(Vista64Bit)에 설치시도... 같은 경고창이 뜸.

금요일 2차 시도. 비스타와 한판 씨름.
여전히 동일한 경고창. 고민하다 비스타32비트 Business K(P1610 업그레이드용)으로 재설치진행. 문제는 P1610 전용 OS가 아니라서 드라이버를 별도 설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설치순서 잘못인지, 제대로 동작을 안합니다. 젤 중요한 타블릿 기능이 안됩니다. ㅠ,.ㅠ;;
일단 포기...

토요일 3차 시도. 다시 윈도7로...
비스타에서 허덕이다 XP로 다시 복귀를 해볼 요량으로 복구씨디로 복구시도. 하지만 인식안함. 완전 초기화를 해야한다고 해서 고민... 을 하다가 결국 윈도7로 재설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설치하다, 윈도7이 꺼지지 않아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냥 잠자리로 감.. ㅠ,.ㅠ

일요일 4차 시도. 윈도7에서 인식!!
윈도7을 다시 설치하면서, 데탑에서 삼성홈페이지 방문, 혹시나 자료를 얻을까 하다가, SPF-86P용 FrameManager 다시 다운받음. 무심코 비스타64비트에 설치... 오~ 깔립니다. ^^;;
희망을 안고 윈도7 여러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난 뒤에 FrameManager를 설치했습니다. 아하~~ 허탈하게 동작을 합니다.
다만, 모니터가 인식은 안되고, 우측에 자동으로 800x600으로 확장됩니다. 이건 좀 그렇네요.. ^^;;

아후.. 아까운 내시간들이여~~~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제 오래된 노트북 후지쯔 P1610의 파트너로 선정된 디지털 액자 겸 미니모니터인 SPF-86H가 도착했습니다. ^^;; 개봉박두~!!!!

누드박스
보통 택배 박스안에 본품 박스가 있는데, 이건 박스가 없네요. 누드 택배라고나 할까? ^^;;

본품 박스
본품박스. 눈에 들어오는 특이한 것은 없네요.

내용 구성물
예상외로 간단한 구성물. 액자, 힌지, USB케이블, 그리고 전원어댑터

두께
웁스... 크기는 봤으니깐.. 그런다 치고, 왜이리 두꺼운거야. 핸드폰 두께 정도만 되면 가지고 다니기 딱인데.. =_=;;

플레이 화면
2기가 메모리에 4M 이미지 50여장을 넣었는데, 모래시계가 보이네요. 이 내용을 다 메모리에 올리나 봅니다.

모래시계
서너 페이지 뷰를 하는데 모래시계가 보이고... 그 뒤에는 안보이네요.

아직 정상적으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몇번의 조작으로 느낀 경험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1. 인내심을 갖게 만드는 터치버튼
SPF-86P는 우측 전면에 메뉴키가 터치버튼 형태로 감춰져 디자인이 멋스럽습니다. 문제는 잘 인식이 안되는 거 같습니다. 메뉴를 누르고 이동을 하는데... 메뉴도 잘 인식이 안되고, 이동키도, 선택키도... 아무튼 몇번 누르다 보면 이게 눌러진건지 아닌건지 헤깔립니다. 왜냐면 갑자기 두번이상 동작을 할때도 있습니다. 성질이 급하신 분은 되도록 비추합니다. 열받아 죽을거 같습니다. -_-;;

2. 볼륨조절이 안되는 스피커
이 제품은 내장스피커가 있습니다. 문제는 액자 자체에 볼륨조절 방법이 없습니다. 외부 버튼이건 내부 프로그램이건 없네요. 아직 못찾은 걸 수도 있습니다. =_=;; 나도 기계치는 아닌데...

3. 휴대하기엔 부담스러운 두께
이건 사용 목적에 대한 취향이기 때문에, 확실히 100% 단점이라고 말하긴 그렇습니다만, 위 사진에서 보셨듯이 이동하기에 부담스러운 두께입니다. 조금만 더 얇으면 좋을 것 같은데... 디지털액자는 머.. 고정이니 문제가 없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이정도 입니다.

좋은 내용이야 사용하다보면 나오겠지요...
나쁜 내용도 사용하면서... 더 보충을 해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사용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 외에는 첫느낌은 괜히 샀다... 라는 생각.. ^^;;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