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얼쓰빕 완벽 가이드: 성수 스토어 위치 및 실천 팁
얼쓰빕(Earth Beep)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얼쓰빕은 환경을 생각하는 지구(Earth)와 신호음을 뜻하는 빕(Beep)의 합성어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며 지구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비건 및 에코 브랜드·공간들을 의미합니다.
2026년 현재,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친환경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1. 얼쓰빕 플래그십 스토어 이용 가이드
얼쓰빕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공간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얼쓰빕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이곳은 리필 스테이션, 업사이클링 굿즈 존, 그리고 친환경 비건 카페가 한 공간에 합쳐진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 핵심 팁: 개인 용기를 가져가면 리필 스테이션의 모든 세제 및 화장품 품목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길 42 1층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6분, 약 380m)
- 운영시간: 매일 11:00 ~ 20:00 (추석·설날 당일 휴무)
- 대표 메뉴 및 가격:
- 얼쓰 오트 라떼: 6,500원
- 비건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12,800원
- 친환경 친환경 대나무 칫솔: 3,500원
- 천연 주방세제 리필(100g당): 1,200원
대중교통 이용 시 성수역 4번 출구로 나와 올리브영 골목으로 들어선 뒤, 성수카페거리 방향으로 약 380m 직진하면 좌측에 보이는 빨간 벽돌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인근 성수동 2가 3동 공영주차장(1시간 3000원) 이용을 권장합니다.
2. 2026 얼쓰빕 팝업스토어 및 실천 팁
2026년 하반기 얼쓰빕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친환경 생활 실천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져오면 나만의 업사이클링 키링으로 만들어주는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됩니다.

- 일정: 2026년 8월 1일 ~ 2026년 8월 31일
- 위치: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55 2층 (상수역 1번 출구 도보 4분)
- 운영시간: 화~일 12:00 ~ 21: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요 체험 비용: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병뚜껑 3개 지참 시 무료 / 미지참 시 2,000원)
💡 핵심 팁: 주말 방문 시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평일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방문하면 한적하게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제로웨이스트 입문 키트(대나무 칫솔, 고체 치약, 천연 수세미, 광목 다회용 백)는 19,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처음 에코 라이프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 집에서 바로 따라 하는 얼쓰빕 노하우
얼쓰빕 스토어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바꿀 수 있는 것은 주방의 액체 세제를 고체 설거지 비누로 교체하는 것입니다.
- 주방 플라스틱 줄이기: 고체 설거지 바(약 4,000원~7,000원대) 사용 시 한 달 평균 플라스틱 용기 1~2개 배출 절감
- 욕실 제로웨이스트: 고체 샴푸바 및 고체 치약 사용으로 미세 플라스틱 흡수 방지
- 장보기 습관: 접이식 장바구니와 프로듀스 백(과일·채소 담는 망) 상시 휴대
💡 핵심 팁: 고체 비누는 물에 쉽게 물러질 수 있으므로, 삼베 수세미나 통풍이 잘되는 받침대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면 사용 기간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모여 지구를 살리는 큰 신호음이 됩니다.
가장 가까운 실천부터 하나씩 시작해 보세요. 세부 행사 및 브랜드 최신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치며
얼쓰빕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우리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아야 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나 팝업스토어에 들러보시거나, 집에서 작은 고체 비누 하나를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구를 향한 당신의 작은 울림이 더 푸른 내일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