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던 넥서스원 런칭쇼가 지난 7월 10일 11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100명 선개통을 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그전 7월 9일 오후부터 넥서스원 예약구매자 4000명에게 넥서스원은 발송되었습니다. 결국 7월 12일 오전 넥서스원을 사무실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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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넥서스원 구성품. 넥서스원,파우치,충전기,USB케이블. 아이폰 처럼 사용 설명서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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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넥서스원은 아시다시피 밧데리 착탈식. 밧데리를 빼고 보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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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넥서스원에 끼여 있는 16GB 메모리. 오른쪽은 USIM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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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밧데리 부착모습. 밧데리 하단에 SD카드와 USIM카드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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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실행모습. 역시 AMOLE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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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 넥서스원 사용법 가이드. 이게 구글 계정 등록하라는 것 외엔 별게 없는 듯 합니다.


넥서스원 박스를 열어보고... 이 웬지모를 투박함이란... =_=;;
구글이 하드웨어 업체는 아니란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박스가 아이폰보다 크길래 먼가 있나 했는데... ^^;; 별게 없네요... 아이폰과 구성품이 거의 비슷한데 박스는 큽니다. 높이는 넥서스원 박스가 조금 낮습니다. 넥서스폰, 이어폰, USB케이블, 충전기와 품질보증서 정도? ^^;;

아쉽지만 그래서 기회일 수도...
일단 아이폰에 비해서 뇌리에 남을만한 기능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화면반응속도가 아이폰보다 조금 느립니다. 스크롤 기능은 당분간 아이폰 기능을 따라올 수 없을 듯 합니다.
키보드는 더 가관입니다. 조금만 빠른 속도로 타이핑을 하면 자음 등이 유실이 되기 일쑤입니다. 게다가 어설픈 2벌식이라 잘못해서 앞글자의 받침이 뒷글자로 넘어가면 백을 해도 앞글자의 받침으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글자까지 재타이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조금 빨리 치면 자음 등 유실.. =_=;;; 그래서 적응한 것이 한손으로만 타이핑을 하는 것입니다. ㅠ.ㅠ;;

그래도 앱 실행속도는 안정적이고 빠릅니다. 아이폰3GS에 뒤지지 않는 속도감을 느낍니다.

LCD는 AMOLED로 참 선명하네요. 해상도가 좋으니 작은 글씨도 참 이쁘게 잘 나옵니다.

"어랏?!! 근데 이게 머야? 이어폰 리모콘에 음량(볼륨) 조절 기능이 없네?" 이런 한국 핸드폰 이어폰에 리모콘이 있을 경우에는 디폴트로 거의 있는 녀석이 없다니... 이 황당함이란...

"넥서스 투"를 출시하지 않을 거란 말을 들은 시점에서 "왜 샀냐?" 라는 반응들을 많이 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내 안드로이드폰을 살 경우 내년에 3.0 업글이 가능할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될 가능성이 약 80% 이상입니다. 아픈 현실이죠... 그렇다면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는 이른바 구글폰에는 최적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라 할까요?? ^^;;

부디 광고로만이 아닌 명실상부한 아이폰 대항마의 스마트폰의 바른 출시를 기대하면서 이만 정리합니다. 아으~ 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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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드로이드는 아직도 연습게임중이라는 증거입니다.
    사실 팔아서는 안될 물건을 억지로 팔고 있다고 봅니다.

    자동차로 보면 한번씩 엔진이 멈추기도 하고 시동이 안걸리기도 하는
    그러한 결함이 있는 자동차로 비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팔아서는 안될 물건을 눈속임으로 팔고 있는 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 꼭 그렇게 만은 보지 않습니다.
      UI 전체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기대 이하의 반응에 대한 부분이고
      이런 부분은 개발자의 입장으로써는 개선의 여지가 있고,
      그로 인해 앱들은 좋은 위치를 차지할 듯 한 느낌도 있습니다.
      아이폰에 비해서 아쉽다는 거지, 그 영향력은 향후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썸바디헬프미 2010.12.25 10:29 신고
      넥서스원이 출시된지 꽤 지난 지금 아마 사용자분들도 이제 최적화 시키면서 삼지스보다 떨어진다 아직 개발중이다 라는말은 함부로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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