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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을 선택한 이유가 구글의 안드로이드OS 3.0이 내년 초에 나오면 업그레이드 지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 이라고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갤럭시S가 월등히?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 됐건... 지난 7월 10일 넥서스원 런칭쇼에 당첨이 됐으면서도 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그날 사은품인 데스탑 독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녀석 가격이 초기 출시때는 6만원이래드니, 실제 폰스토어에는 6만3천원, 그리고 얼마전에는 6만8천원으로 가격이 계속 뛰어 오르고 있네요. =_=;;;
폰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는 AccStore(쇼핑몰 바로가기)에서는 동일 상품이 꽤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 형제들(폰, 팟터치, 패드) 모두 동일한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시에는 참 번거롭습니다. 몇 안되는 넥서스원의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USB외에 충전 단자가 같이 있기 때문에 독에 살짝 얹어 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니깐... 이 별거 아닌 것에 장점이라고 생각하다니.. 떱..
넥서스원이 밧데리 착탈식이지만, 국내 폰이 여분의 밧데리와 충전기를 같이 주는 반면, 이녀석은 밧데리 하나에 충전기도 없습니다. 착탈식을 만들어 놓은 이유가 헤깔릴 정도의 구성품이 참 아쉽기도 합니다. ^^;;
어찌 됐건... 지난 7월 10일 넥서스원 런칭쇼에 당첨이 됐으면서도 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그날 사은품인 데스탑 독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녀석 가격이 초기 출시때는 6만원이래드니, 실제 폰스토어에는 6만3천원, 그리고 얼마전에는 6만8천원으로 가격이 계속 뛰어 오르고 있네요. =_=;;;
사진#1. 데스크탑 독의 포장은 흡사 넥서스원 포장과 같습니다.
사진#2. 구성품 역시 무척 단순하네요. 독과 전원, 오디오잭, 그리고 조그만 사용설명서
사진#3. 기존에 있던 충전기에 곧바로 연결을 했습니다. 전면이 너무 반짝거리더군요. 그래서 비틀어 찍었습니다.
사진#4. 넥서스원 장착 모습.
사진#5. 독에 넥서스원을 올리면 시계가 자동으로 나오네요.
사진#6. 5분쯤 뒤에 자동 슬립모드로 들어가네요. 그럼 시계만 나옵니다. ^^;;
폰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는 AccStore(쇼핑몰 바로가기)에서는 동일 상품이 꽤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 형제들(폰, 팟터치, 패드) 모두 동일한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시에는 참 번거롭습니다. 몇 안되는 넥서스원의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USB외에 충전 단자가 같이 있기 때문에 독에 살짝 얹어 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니깐... 이 별거 아닌 것에 장점이라고 생각하다니.. 떱..
넥서스원이 밧데리 착탈식이지만, 국내 폰이 여분의 밧데리와 충전기를 같이 주는 반면, 이녀석은 밧데리 하나에 충전기도 없습니다. 착탈식을 만들어 놓은 이유가 헤깔릴 정도의 구성품이 참 아쉽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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