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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06시 45분 경에 일어나 부랴부랴 올라간 우리동네 뒷산.
산 봉우리는 아니지만 좋은 명당 자리 잡고 새해의 첫해를 가족들과 함께 바라 보았습니다.
2013년 수고하셨고, 2014년도 수고를 해야 하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더 즐겁고, 더 신명나고, 하고 싶은 일들도 술술 풀리는 좀더 나은 올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산 중턱에서 맛보는 한잔의 커피와 여유로움"
마눌님이 머하는 짓이냐고 하는데, 페북 사용자로써 새해 첫 허세를 이렇게 찍어 올렸습니다. ^^;;
페북에서 허세의 극치를 달려보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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