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온통 분홍빛으로 물드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 바로 군포 철쭉축제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2026 군포 철쭉축제는 수백만 송이의 철쭉이 만개해 일상에 지친 마음에 활력을 채워주는 최고의 나들이 코스입니다.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일정부터 주차, 대중교통 이용 팁까지 알차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국제뉴스+ 1
올해 축제는 2026년 4월 18일(토)부터 4월 26일(일)까지 총 9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주 행사장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152-14번지 일원의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그리고 산본로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철쭉동산 자체는 24시간 상시 개방되지만, 각종 문화 예술 공연과 체험 부스, 푸드트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주로 운영되었습니다. 티스토리
💡 핵심 팁: 축제 기간 주말에는 방문객이 몰려 매우 혼잡하므로, 여유로운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오전 9시 이전 이른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주변 도로가 전면 통제되거나 차량 체증이 심하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유리합니다. 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불과 3분 만에 철쭉동산 입구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1호선 금정역에서 541번, 917번, 5623번 등을 탑승한 뒤 철쭉공원 정류장에 하차하면 됩니다. gunpofestival.or.kr
자차를 이용해 방문해야 한다면 공식 임시주차장으로 지정된 인근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야 합니다. 능내초등학교, 둔전초등학교, 흥진초·중·고등학교, 수리고등학교, 경기폴리텍고등학교 등이 무료 임시주차장으로 개방되며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제뉴스+ 1
💡 핵심 팁: 내비게이션에 '군포 철쭉동산(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407)'을 검색하고 출발하되, 주말 오후에는 임시주차장도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지하철 이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세요. 트립닷컴 - Trip.com
철쭉동산은 언덕 전체가 분홍빛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며, 완만한 경사로와 데크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동산 위쪽으로 올라가면 수리산의 웅장한 자연경관과 핑크빛 철쭉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포토존이 나옵니다. 산책을 마친 뒤에는 인근의 초막골생태공원까지 코스를 연장해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트립닷컴 - Trip.com
축제 기간 중에는 차 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유명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지역 예술가들의 버스킹, 플리마켓 등이 다채롭게 열려 볼거리를 더합니다. 푸드존에서는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를 위해 개인이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챙겨가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국제뉴스
매년 봄 수백만 송이의 분홍빛 기적을 선물하는 군포 철쭉동산은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봄의 전령사를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대중교통과 주차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신다면 더욱 편안하고 알찬 나들이가 될 것입니다. 올봄, 화사한 철쭉 향기 가득한 군포에서 잊지 못할 예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군포문화재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