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이 막을 올렸어요.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에서 무려 20년 만에 다시 열리는 동계 올림픽이라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올림픽은 한 도시에서만 열리는 게 아니라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북부 전역에서 분산 개최된다는 점이 정말 흥미로워요.
한국 시간으로는 2월 7일 새벽에 화려한 개막식이 열렸죠. 이탈리아 특유의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연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켜봤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이번 올림픽의 전체적인 일정과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이 활약할 주요 경기 정보를 핵심만 콕콕 집어서 정리해 드릴게요.
이번 대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7일간 진행됩니다. 우리와 이탈리아의 시차는 8시간이라, 주로 저녁 늦은 시간부터 새벽 사이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들을 실시간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구분 | 일정 (한국 시간 기준) |
|---|---|
| 공식 개막식 | 2월 7일 (토) 04:00 |
| 대회 기간 | 2월 6일 ~ 2월 22일 |
| 공식 폐막식 | 2월 23일 (월) 04:00 |
우리의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스노보드까지, 놓치면 아쉬운 경기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스키 등산'이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되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죠.
이번 올림픽의 가장 큰 특징은 장소에 따라 종목 성격이 명확히 나뉜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이탈리아 북부의 매력을 골고루 느낄 수 있죠.
밀라노 클러스터에서는 주로 아이스하키,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같은 빙상 종목이 열립니다. 반면 코르티나 담페초와 리비뇨 같은 산악 지역에서는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같은 설상 종목이 진행되죠. 특히 폐막식은 유서 깊은 고대 로마 유적지인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다고 하니, 그 웅장함이 상상조차 안 되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이탈리아의 차가운 눈 위에서, 그리고 매끄러운 빙판 위에서 우리 선수들은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고 있을 거예요. 시차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4년을 기다려온 선수들의 열정을 생각하면 밤잠을 조금 설치는 것쯤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떤 종목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처음 도입된 스키 등산 종목과 우리 쇼트트랙 선수들의 메달 레이스가 가장 궁금합니다. 다들 맛있는 야식 준비하시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함께 기원해 보아요!
오늘 정리해 드린 일정이 여러분의 올림픽 시청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쳐봐요!
Q: 한국과의 시차는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A: 이탈리아 밀라노 기준으로 한국보다 8시간 느립니다. 한국이 밤 10시면 이탈리아는 오후 2시입니다.
Q: 이번에 새로 추가된 종목은 무엇인가요?
A: '스키 등산(Ski Mountaineering)'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가파른 눈길을 오르고 내리는 아주 역동적인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