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빠져드는 지름신의 흔적들... 남대문이다. 카메라의 거리 남대문... 역사의 명소 남대문... 이젠 사진속의 흔적이 된 남대문..
남대문이다. 카메라의 거리 남대문... 역사의 명소 남대문... 이젠 사진속의 흔적이 된 남대문.. 이상하게 딸아이는 어둡게 나오는데, 아들 녀석은 발게 나오네.. 이상하네..
이상하게 딸아이는 어둡게 나오는데, 아들 녀석은 발게 나오네.. 이상하네..
 ISO800 으로 놓고 찍은 사진, 핀도 예술이지만.. ISO800의 사진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점박이 노이즈가 없다. 이맛에 D700을 쓰는 가 보다.
ISO800 으로 놓고 찍은 사진, 핀도 예술이지만.. ISO800의 사진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점박이 노이즈가 없다. 이맛에 D700을 쓰는 가 보다.
                    
        아마도 마지막 버전일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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