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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맹에게는 이런 정보가 얼마나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싶어서 찾던 앱들도 여럿 보입니다. ^^;; 영문이라 한글을 사용하는 저희에게는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4-01-13 맥에 유용한 앱 21개
http://brickftp.com/post/1970045-21-mac-apps-we-use-every-day

1. Alfred

2. Bartender

3. SizeUp

4. iTerm2

5. VLC (동영상 플레이어)
- 개인적으로 저는 플레이어를 추천합니다.

6. The Unarchiver

7. Transmit

8. TimeMachineScheduler

9. Skitch

10. F.lux

11. Bootchamp

12. HyperDock

13. Caffeine (모니터 계속 켜놓기 - 맥북 등에서 모니터 절전을 임시로 해제할 필요가 있는 곳에 편리)

14. Mou

15. Visits

16. Github (개발자용.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리)

17. Colorsnapper

18. Sequel Pro

19. Electrum

20. Live Reload

21. Bitcoin Monitor (회자되는 비트코인 등락을 알 수 있는 앱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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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https://trello.com

아이폰 앱 :
https://itunes.apple.com/kr/app/trello-organize-anything/id461504587?mt=8

개발자 페이지 :
https://trello.com/b/nC8QJJoZ/trello-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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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초보자로 벌써 1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맥미니 > 맥북프로 > 맥북에어 까지 이것 저것 체험하면서도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고, 그러다 보니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아이폰 앱을 개발하겠다고 하는 동기가 아니었다면 그저 단순하게 IBM PC에 윈도7을 설치하고 Visual C++, 윈도우 모바일(폰) 개발에 전념하고 있을 겁니다.. ^^;;

그러던 중, 지난 4월에는 아이패드를 질렀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아이패드를 소개하면서 나온 앱 중에 iDisplay라는 앱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맥북에어의 좁은 모니터를 넓혀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고, 잘하면 아이패드도 애플의 킬러 디바이스가 되겠다는 생각을 지름신?이 저에게 알려 줬고 그 틈을 노렸습니다. 그렇게 아이패드를 우여곡절 끝에 구매하고 받자 마자, 곧바로 iDisplay 앱을 질렀습니다. 100만원 아이패드에 비하면 5천원 앱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러나 실망이었습니다. 이유는 반응속도 입니다. 약 3초 이상 반응속도가 느렸습니다. ㅠ,.ㅠ;;; 도저히 사용이 불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여가 지났습니다. 실제 xcode에서 개발을 하다 보니, 기존 참고할 소스 확인하기에는 제 맥북에어가 좁았습니다. 다시 iDisplay를 설치하고 연결을 하니, 오호 그동안 반응속도가 좀 빨라 졌습니다. 그나마 위안을 가지고 그렇게 만족을 하면서 사용하던 차에, 사무실 동료가 Air Display라는 앱을 소개 받았습니다.

이녀석은 $9.99로 iDisplay 보다 두배나 비싸더군요.

iDisplay. $4.99
개발사 홈페이지 : ShapeServices
앱 다운로드 : iTunes
장점
-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이 존재
-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
단점
- 반응속도가 개선되었으나, 아직 느림


Air Display, $9.99
개발사 홈페이지 : Avatron Software
앱 다운로드 : iTunes
장점
- 반응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름
- PC에서 어플을 실행할때만 서브모니터를 연결함.
단점
-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

일단 저는 iDisplay 보다는 두배나 비싸지만 Air Display 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반응속도의 빠름과 서브모니터를 연결시에만 확장해주는 기능이 마음에 드네요. 기존 iDisplay 를 사용할 경우 서브모니터가 연결되지 않더라도 리소스에 잡혀 있어서 마우스 포인터가 종종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

아무리 좋은 아이패드라고 하더라도 업무시간에는 쓸데가 없습니다. 쓸데가 없다기 보다는 아직 쓸일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아무리 밧데리가 10시간이라고 한들 무슨 소용입니까? ^^;;

iDisplay가 됐건 Air Display가 됐건 아이패드를 서브모니터로 활용할 경우에 동영상을 본다든가 하는 미려한 작업은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단순하게 확장해서 텍스트 뷰어나 개발자의 경우 소스 코드 페이지를 몇개 이쪽으로 옮겨서 디버깅을 하거나 참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는 Mixero라는 트위터 클라이언트와 네이트온을 실행해 놓고 있습니다. xcode를 실행할 경우에는 참조할 코드를 이쪽으로 옮겨 놓구 사용하기도 합니다. 회의시에는 구글 캘린더와 동기화 하여 스케줄을 관리합니다. 아이패드도 슬슬 업무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이녀석과 친해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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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true 2011.04.2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후기 잘 보았습니다.

    iDisplay 와 AirDisplay 중에 고민하고, 여러 동영상을 보았는데 실제 구동하는 동영상 보다는 '간단하기 그지 없는' 기능들을 맛뵈기 식으로 보여주는 것에 좀 아쉬운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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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관련 기사들이 국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속속 들어오고 있네요.. ^^;;

1. camera A($1), camera B(free)
아이패드가 안타까운 것이 카메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이 각광을 받은 이유 중에 하나가 사진을 찍어서 바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이게 없으니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할까요?

아이폰으로 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camera A($1), camera B(free) 앱을 각각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

 
1달러로 카메라 한번 만들어 볼까요?

관련 기사 : http://vodafonemobileiphonerepairunlock.wordpress.com/2010/04/08/ipad-camera-app-makes-3gs-iphone-its-wireless-camera/

2. 아이패드를 무선모니터로, iDisplay ($4.99)
아이패드를 보면 볼수록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동시에만 사용할 것 같은 이녀석을 서브모니터로, 그것도 무선 서브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iDisplay app을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폰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크기가 너무 차이가 나서... 아이폰에 한번 사용해봐야 겠네요.. ^^;;


아직 버그가 있는 v0.1 이라고 합니다. 주목할 만한 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관련 기사 : http://kr.engadget.com/2010/04/06/i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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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TB의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2ndrive 에서 아이폰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솔직히 웹하드와 아이폰의 연결은 흥미 있지만 실제 PC에서 사용하는 파일을 아이폰으로 얼마나 다운받아 보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2ndrive 앱을 설치하고 보니 하나 흥미로운 것이 있더군요. "변환 동영상"이라는 메뉴입니다. 이게 멀까? 바로 '바닥', '곰인코더' 같이 일반 PC 동영상을 아이폰용으로 변환해 주는 메뉴입니다. 신기할쎄 그려~~ 그래서 한번 테스트 삼아 사용해 봅니다. ^^;;

2ndrive 앱 스플래쉬 화면. 나우콤, PdBox로 유명한 웹하드 업체입니다.

2ndrive PC 프로그램으로 업로드한 디렉토리가 표기 됩니다. 테스트로 올린지 꽤되었네요... ^^;;

동영상을 변환하고자 PC에서 "영화" 디렉토리를 만들고 "2012"라는 영화를 업로드 했습니다. 목록은 잘 보이죠? 위 하늘색이 현재 변환 중이라는 아이콘입니다. 아래 회색은 비확인 동영상(일반 PC용이라는 뜻인 듯)이라는 표시 입니다.

변환하고자 하는 동영상을 선택하면 동영상 변환 안내 페이지가 나옵니다.

[자동변환]을 선택하면 [동영상 변환요청] 창이 다시한번 나타납니다. 다시 한번 선택하십시오.

동영상변환 기능은 하루에 10번만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8번 남았다고 알려 주네요.. ^^;;

아래 회색 플레이 아이콘이 연한 하늘색 아이콘으로 바뀌었습니다. 변환 중이라는 표시입니다.

[변환 동영상] 메뉴를 선택하면 변환 중인 목록이 나옵니다. 저게 진한 하늘색으로 바뀌면 볼 수 있습니다. ^^;; 아쉽게도 동영상 변환은 요청시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다른 사용자가 신청한 것이 있다면 그걸 끝내고 제것을 변환합니다. 설마 한대로 돌리진 않겠죠.. ^^;;

퇴근 1시간 전인가 신청했는데, 퇴근할 무렵에 변환이 완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집에 가면서 볼 수 있겠네요.. ^^;;

실행된 동영상 캡쳐 화면입니다. HD급 영상을 변환한지라 깨끗하게 잘 나옵니다. ^^

막상 변환된 동영상을 시청해 보니 아쉬운 것이 두가지 입니다.

1.
동영상은 다운로드가 아니고 스트리밍 방식으로 합니다. 이동 중에는 와이브로가 아니면 보기 힘드네요. 파일 크기가 800메가 넘는 녀석이 두개... ㄷㄷㄷ 설마 이대로 스트리밍 서비스로만 가진 않겠죠? 그럼 누가 볼까요?? 다행히 전 와이브로가 있습니다.

2.
자막파일을 같이 두었는데도 불구하고, 변환된 파일의 자막은 없습니다. ㅠ,.ㅠ;; 자연스런 영어 공부??? ^^;; 왜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놓쳤는지 좀 이해가 안 가네요.. =_=;;

기타 네트워킹 문제인지 버퍼링을 위한 시간이 10여초 정도 소요가 됩니다. 참고로 저는 KT와이브로로 산본역 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조금 보완을 하면 좋은 기능이 될 듯한 2ndrive. 동영상 변환자체가 귀찮은 분들이라면 한번 사용해 봄직스러운 기능입니다만, 현재로써는 이 기능이 더 귀찮을 수 있습니다.

좋은 시도에 박수를 보내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완되기를 바랍니다. ^^

관련 URL : http://event.2ndrive.com/main.asp?MVO=draw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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