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다니던 잠실야구장, 마지막 경기였다는데 결국 이렇게 끝났다
어? 잠실야구장이 이번 시즌 끝나면 없어진다고요? 처음 듣는 분들은 다들 깜짝 놀라실 것 같은데, 실제로 맞는 얘기입니다.지난 10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바로 이 구장의 마지막 프로야구 공식 경기로 기록됐습니다. 1982년 문을 연 이후 44년 동안 한국 프로야구의 수많은 명승부를 품었던 곳인데,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 겁니다.서울시가 추진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 사업에 따라 기존 야구장 부지에는 3만 석 이상 규모의 돔구장이 새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완공 목표는 2032년으로 잡혀 있어서, 앞으로 꽤 긴 공사 기간을 거쳐야 하는 상황입니다.1982년 문을 연 잠실야구장이 44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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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1.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