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상태1 USB 장비 포화 시대에 사는 우리들.. 어제(2009년 2월 18일) 저녁에 늦게 집에 들어가노트북 윈도7용으로 레디부스트 테스트를 했습니다.그리고 다시 데스크탑 비스타64 에도 레디부스트 테스트를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USB메모리를 꽂을 곳이 없네요... =_=;; 제 데스크탑 PC는 슬림이기는 해도 후면에 USB단자가 4개, 전면에 2개가 있습니다.그런데 후면 USB에는포터블 스피커 전원용 USB, 4포트 USB 허브를 끼우기 위해서 끼운 USB 리드선,무선키보드/마우스 수신기, 프린터 이렇게 꼽혀져 있습니다. USB 허브에 꽂았더니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전면에 꼽았네요. 전면에 끼우는 것이 불안한 이유가 컴퓨터가 책상 아래에 있고, 아이들은 어려서 조심성이 없기 때문에, 발로 차거나 해서 박살을 낼까봐 무섭습니다.. 2009. 2.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