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표달성1 아이폰 = 다음달폰, 이제는 내년 폰? 애플 느린 의사결정, 목타는 KT 지난 9월말 우리는 방통위의 "위치정보사업자에 관련된 특혜의혹"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여론을 무마시키고자 애플에게 "위치정보사업 책임을 제3자에게 위임이 가능"하다며 아이폰 출시의 마지막 단추를 마무리하는 듯 했습니다. 애플은 이후 뜬금없이 위치정보사업자 신청을 한답시고, 출시를 미루면서 아이폰은 "다음달폰"이라는 애칭과 함께 다양한 떡밥이 인터넷을 떠돌았습니다. 다만 다들 한가지 바램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근래 나온 떡밥은 11월 21일 선착순 1000대 판매 행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 꿈도 무너질 듯 합니다. 목타는 KT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다부진 각오를 지난 11월 3일 KT컨퍼런스를 통해서 내비치고, 미국 본사까지 날아가서 막판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하지.. 2009. 1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