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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어제(2010년 11월 17일) 12시부터 아이패드를 폰스토어를 통해서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제품이라 몇시간을 두고 많은 분들이 예약을 서두르셨던 거 같습니다. 저희 사무실도 신청을 하려고 하니 3차였고, 구매완료시 4차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맥유저 중의 일부는 손놓고 아이패드 예약판매를 구경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순수 맥유저는 신청시도 조차 할 수 없습니다. 폰스토어에서는 개인정보 암호화를 위해서 별도 모듈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역시나 IE 전용인 듯 합니다.


저는 멕북에어로 접근을 해보았는데,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예약 후 진행을 하려고 하면, 암호화 작업 중이라고 하면서 더이상 페이지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ㅠ,.ㅠ;;;

30만원 이상 결제하지 않기 때문에, SSL 등 만을 사용해서 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애플유저가 애플제품을 살 수 있다는 이런 이율배반적인 대응을 KT가 어떻게 소화를 할까 싶네요.

제발, 다른 유저들을 차별하지 말아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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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iDMB와 얼굴을 대면한지 3개월이 되어 갑니다. 지난 6월 20일에 사진을 찍은 걸 보니요... 하지만 이녀석과 친해지질 못하네요. 일반 노트북이나 PC용 지상파 DMB USB보다는 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은 녀석이, 기대보다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잘 나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제가 뽑기를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_=;;

사진#1. 첫대면을 했을때 iDMB plus 개봉박두~!!


사진#2. 사용을 거의 하지 않아서 깨끗한 기기. 그래도 들고는 다녔습니다.


사진#3. 아이폰4에서 원 해상도 방송. 검은 테두리가 꽤 큽니다.


사진#4. 화면을 늘리면... 아조 안습이 됩니다. ㅠ,.ㅠ;; 이를 우얄꼬..


이를 어쩌나 해상도가 작으니... 덕분에 키우면 깨지네요.
아이폰3Gs에서 마음이 아팠던 이녀석이 아이폰4에서는 혹시나 했습니다만, 역시나... 아니 오히려 더 안습 입니다. ㅠ,.ㅠ;;; 다른 것도 그럴까요? 아이폰 대항마라는 갤럭시S에서의 DMB 시청 화면입니다. 와우... 이건 머래니?? =_=;;
 
 

아이폰에서의 깔끔한 캡쳐화면도 있군요!!
 

이 정도면 제가 뽑기를 잘못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

가만히 충전하는 경우는 올라가지만, 사용 중에는?
iDMB plus는 1020mAh 배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보조배터리의 경우를 보면 루카스(5200mAh, 63,000원), 아이맥스 파워택(5000mAh, 59,800원) 입니다. 싼편에 속하는 파워스테이션(1900mAh, 11,780원)도 있습니다. 아이폰4도 자체 내장 배터리가 1,418mAh 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iDMB plus는 긴급할때 사용가능한 간식 수준이라는 겁니다. 배를 빠방하게 채워줄 그런 식사는 아닙니다.
예로, iDMB를 충전기능으로 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면, 배터리 잔량이 올라갈까요? 떨어질까요? 괜한 질문이겠죠? 떨어집니다. 떨어지는 속도는 줄일 수 있겠지만... 여튼 떨어집니다. 저는 iDMB 충전기능이 고장난 줄 알았습니다.

DMB, 보조배터리. 두마리 토끼를 놓친 것 같은 iDMB plus
긴급시 보조배터리로 사용할 수 있는 DMB 수신기기. 딱딱한 안테나 대신 줄을 안테나로 활용한 것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연의 임무인 DMB 기능이 약하고, 게다가 보조배터리로의 성능도 그리 만족 스럽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닙니다. 12만원 정도에서 지금은 99천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최소한 어느 것 하나라도 좋다면 이런 말은 하지 않겠죠.. =_=;;; 제 개인적으로는 속아서 샀다라는.. 최소한 가격면에서는.. 이런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이유는... 같이 시청하는 분들이 대부분 "왜 이러냐?"는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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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 2010.10.20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하고 정확한 지적 입니다

    • 센스쟁이 프로그래머 비트센스 2010.10.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이 모델을 사고 싶다는 분이 있어서 이글을 보여드렸더니,
      즉시 취소하시더군요.
      그리고 다른 외장밧데리를 샀는데.. 디자인이 안습이더군요.. 아흑..
      삼성.. 얘들 필통마냥 만든 이유는 멀까 싶더군요.. ㅋㅋ
      디자인과 기능 두마리 토끼는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나 싶네요.. ㅠ,.ㅠ;;

  • Zz 2010.11.25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 두달전쯤 샀는데 .....
    별로 였습니다 이유인즉슨 충전도 20%밖에안되구요DMB볼땐 밧데리가 금방닳구요 충전하는 시간도 엄청걸리는데다가 충전을 하면서 볼수도 없습니다 또한 가지고 다니면서 혼자멋대로 켜지고는 밧데리도 빨리 없어집니다 광고는 충전이 되기는 하는데 어느정도 인지 그런건 써있지도 않아 사서 굉장히 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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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던 넥서스원 런칭쇼가 지난 7월 10일 11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100명 선개통을 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그전 7월 9일 오후부터 넥서스원 예약구매자 4000명에게 넥서스원은 발송되었습니다. 결국 7월 12일 오전 넥서스원을 사무실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사진#1. 넥서스원 구성품. 넥서스원,파우치,충전기,USB케이블. 아이폰 처럼 사용 설명서는 없네요.


사진#2. 넥서스원은 아시다시피 밧데리 착탈식. 밧데리를 빼고 보냈더군요.


사진#3. 넥서스원에 끼여 있는 16GB 메모리. 오른쪽은 USIM카드입니다.


사진#4. 밧데리 부착모습. 밧데리 하단에 SD카드와 USIM카드가 들어갑니다.


사진#5. 실행모습. 역시 AMOLED 입니다.~!!


사진#6. 넥서스원 사용법 가이드. 이게 구글 계정 등록하라는 것 외엔 별게 없는 듯 합니다.


넥서스원 박스를 열어보고... 이 웬지모를 투박함이란... =_=;;
구글이 하드웨어 업체는 아니란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박스가 아이폰보다 크길래 먼가 있나 했는데... ^^;; 별게 없네요... 아이폰과 구성품이 거의 비슷한데 박스는 큽니다. 높이는 넥서스원 박스가 조금 낮습니다. 넥서스폰, 이어폰, USB케이블, 충전기와 품질보증서 정도? ^^;;

아쉽지만 그래서 기회일 수도...
일단 아이폰에 비해서 뇌리에 남을만한 기능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화면반응속도가 아이폰보다 조금 느립니다. 스크롤 기능은 당분간 아이폰 기능을 따라올 수 없을 듯 합니다.
키보드는 더 가관입니다. 조금만 빠른 속도로 타이핑을 하면 자음 등이 유실이 되기 일쑤입니다. 게다가 어설픈 2벌식이라 잘못해서 앞글자의 받침이 뒷글자로 넘어가면 백을 해도 앞글자의 받침으로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글자까지 재타이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조금 빨리 치면 자음 등 유실.. =_=;;; 그래서 적응한 것이 한손으로만 타이핑을 하는 것입니다. ㅠ.ㅠ;;

그래도 앱 실행속도는 안정적이고 빠릅니다. 아이폰3GS에 뒤지지 않는 속도감을 느낍니다.

LCD는 AMOLED로 참 선명하네요. 해상도가 좋으니 작은 글씨도 참 이쁘게 잘 나옵니다.

"어랏?!! 근데 이게 머야? 이어폰 리모콘에 음량(볼륨) 조절 기능이 없네?" 이런 한국 핸드폰 이어폰에 리모콘이 있을 경우에는 디폴트로 거의 있는 녀석이 없다니... 이 황당함이란...

"넥서스 투"를 출시하지 않을 거란 말을 들은 시점에서 "왜 샀냐?" 라는 반응들을 많이 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내 안드로이드폰을 살 경우 내년에 3.0 업글이 가능할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될 가능성이 약 80% 이상입니다. 아픈 현실이죠... 그렇다면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는 이른바 구글폰에는 최적화되지 않았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라 할까요?? ^^;;

부디 광고로만이 아닌 명실상부한 아이폰 대항마의 스마트폰의 바른 출시를 기대하면서 이만 정리합니다. 아으~ 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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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hara 2010.07.14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는 아직도 연습게임중이라는 증거입니다.
    사실 팔아서는 안될 물건을 억지로 팔고 있다고 봅니다.

    자동차로 보면 한번씩 엔진이 멈추기도 하고 시동이 안걸리기도 하는
    그러한 결함이 있는 자동차로 비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소비자를 속이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팔아서는 안될 물건을 눈속임으로 팔고 있는 행위와 다를바 없습니다.

    • 센스쟁이 프로그래머 비트센스 2010.07.14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그렇게 만은 보지 않습니다.
      UI 전체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데...
      기대 이하의 반응에 대한 부분이고
      이런 부분은 개발자의 입장으로써는 개선의 여지가 있고,
      그로 인해 앱들은 좋은 위치를 차지할 듯 한 느낌도 있습니다.
      아이폰에 비해서 아쉽다는 거지, 그 영향력은 향후에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썸바디헬프미 2010.12.2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넥서스원이 출시된지 꽤 지난 지금 아마 사용자분들도 이제 최적화 시키면서 삼지스보다 떨어진다 아직 개발중이다 라는말은 함부로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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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예약판매 당일 60만대 판매, AT&T 시스템 오류로 인해 추가 예약판매접수 안받겠다고 발표, 6월 24일 1차 판매 5개국 출시 4일만에 170만대 판매를 달성, 그립 위치에 따라 수신감도가 떨어짐... 아직 정식 출시 1주일이 지나지 않은 아이폰4는 갖가지 기록과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는 남의 집 잔치 구경하듯 하고 있지요? 단지, 2차 판매 대상국이라는 사실에 감사를 드리면서.. ^^;;

이달 초만해도 7월 18일이 국내 출시일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대박행열과 아이폰4 화이트 출시 연기 등으로 인해서 국내 아이폰4 대기수요자들의 얼굴에는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어제 KT에서 아이폰4 국내 출시일은 7월 30일이나 최대로 늦어도 8월 초일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애플은 7월 22일 아시아 대상국가에 판매할 아이폰4 1차 선적을 한다고 합니다. 선례상 선적분이 통관되기까지 보통 1주일이 걸리기 때문에 7월 30일을 출시일로 보고 있지만, 혹시 통관절차가 지연될 경우, 늦어도 8월 6일 정도면 출시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예약판매도 약 1주일 전부터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얼마나 서버를 증설하고 대기할지도 개발자로써 궁금합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예약판매 4일만에 60만대를 판매하고 추가 접수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약판매를 위해서 아이폰3GS 예약판매시 준비한 서버의 10배를 준비하였고, 그래도 몰리자 100배로 증설하여 운영을 했다고 합니다.(관련기사) 그런 배포가 과연 KT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_=;;

그리고 아이패드에 대한 소식도 있네요. KT에서 독자적으로 아이패드를 들여와 컨텐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에 오픈한 "쿡 북카페 "의 아이패드용 앱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아이패드 역시 물량이 달리는 관계로 아직 출시 시기를 논의하기는 힘들지만, 출시에 대한 입장은 확실히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KT가 무슨 사업을 하든지 간에 일단 아이패드의 판매 입장이 정리되어서 기쁘네요. ^^;;

지난 21일 안드로이드 2.2가 탑재된 구글 넥서스원의 예약판매를 위해 4천대의 물량을 확보했지만 28일 예약판매 마감시 까지 겨우 1천여대 판매에 그친 KT로서는 "역시 아이폰"이라는 출구 밖에 보이지 않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좀 안타깝습니다. KT 화이팅~!! 서비스 개선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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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대박 행렬 속에서 대기 수요자들에게는 계속 안좋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그런 소식이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폰3GS에서 보였던 등만 하얀 화이트에서 아이폰4에서는 전면도 화이트라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이폰 출시연기설들이 모락거리는 가운데, 애플 사이트에 어제 날짜로 아래와 같은 내용이 떴습니다. 내용은 7월 중순 이전에 화이트를 출시하기 어렵다는 내용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화이트가 7월 중순경에 출시된다는 내용.


블랙모델 생산에는 영향이 없다는 내용도 덧붙여져 있는데요.  과연 한국에는 언제 하얀양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를 어쩐다??? 블랙군을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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