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부상에 다저스 로스터 비상, 김혜성 방출설까지 돌았던 이유
다저스 김혜성, 방출된 거 아니냐는 얘기 한 번쯍 들어보셨을 겁니다. 야구팬이 아니어도 포털 실검에 '김혜성 DFA'가 뜨면 일단 눈이 가거든요. DFA라는 단어 자체가 선수 입장에서는 거의 사형선고처럼 들리는 단어라서요.DFA는 Designated For Assignment, 우리말로는 웨이버 공시나 양도지명 정도로 번역되는데요. 구단이 해당 선수를 40인 로스터에서 빼겠다고 선언하는 절차입니다. 이 단계에 들어가면 다른 팀이 데려가거나, 마이너로 내려가거나, 최악의 경우 방출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선수 본인에게는 정말 긴장되는 순간이에요.그런데 이번에 김혜성 이름이 이 DFA 얘기와 함께 돌았던 배경을 보면, 단순히 성적이 나빠서 잘렸다는 식의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다저스 내부 로스터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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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3.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