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억 FA였던 손아섭, 연봉 5000만원 복귀 뭐길래
38세 외야수가 연봉 5000만원짜리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수,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년에 64억원을 받던 FA 선수였습니다.지난 19일 두산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손아섭이 불과 8일 만에 새 둥지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그 새 둥지가 다름 아닌 친정팀 NC 다이노스였습니다.NC는 28일 지난 27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손아섭은 내년 1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롯데에서 98억원, NC에서 64억원, 두 번의 대형 FA 계약을 받았던 선수가 이번엔 사실상 1군 최저연봉 수준인 금액을 받아들인 겁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초라해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사정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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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