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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과 두부김치, 갖가지 나물이 일품인 죽령주막 단양에서 소백산 국립공원을 향하면 나오는 첫번째? 탐방지원센터인 죽령탐방지원센터. 여기는 충북과 경북의 경계선입니다. 고개를 살짝 넘으니 영주시 입니다. 저희가 죽령이란 곳을 넘었나 봅니다. 죽령을 넘으니 나온 죽령주막... 새벽녁까지 술을 먹은 저희는 해장국을 찾았으나, 결국 산채비빔밥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국이야 주겠거니 하고... 꽤 오래된 듯한 출입문. 산장 같습니다. 산채비빔밥을 시켰는데, 먼저 나온 3년 묵은 김치와 두부, 도토리묵, 그리고 파전. 도토리 묵은 좀 그랬지만, 파전과 두부김치는 일품이었습니다. 산채비빔밥은 그럭저럭 이지만 반찬으로 나온 나물은 보기 힘든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찍었는데.. 잘 안나왔다는.. 그래서 지웠다는.. ㅠ,.ㅠ;; 2010. 3. 31.
[아이폰] 혁신의 이름에 혁신 벽을 만나다, 앱 오페라 미니 등록신청 작년 12월 이후, 국내 모바일 흐름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핸드폰/스마트폰은 소속된 사업자의 망만 사용을 해야 한다는 기존의 정책이 뿌리부터 흔들리게 되었고, 이로인해 이통사는 그동안 아랑곳 하던 데이터 이용료를 대폭 인하는 결과를 사용자에게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특수 사용자(?) 층에만 사용되던 이른바 스마트폰이 일반 휴대폰 사용자 들에게도 회자 되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애플의 걸작,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있었습니다. 이 변화를 계기로 거의 독점이다 시피한 MS의 윈도모바일은 심각한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고, 아이폰의 대항마 격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 폰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애플, 그리고 스티브 잡스를 얘기할 때, 이.. 2010. 3. 24.
[여행] 우여곡절 끝에 떠난 아저씨들의 일탈, 아이폰 컷! 단양에서 소백산 국립공원 산자락을 굽이굽이 올라와 풍기로 넘어가는 산너머에 곧바로 있던 "죽령주막". 상차리기 전에 주신 파전과 두부김치가 일품!! 사진은 파전과 두부김치를 먹고 산채비빔밥이 나오기전 반찬 한상 펼치다. 이름도 희한하다. 희방폭포. "죽령주막" 주인 아저씨께 갈만한 곳을 추천받아 간 가장 가까운 곳인 "희방사" 입구 희방폭포. 절경이라 하긴 힘들지만, 볼만은 하더라. 꾸리꾸리한 날씨에 결국 비가 오기 시작했다.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찍은 전경. 참 절이 오래되었더라. 원목으로만 꾸며진 투박한 처마가 인상적. 잘 지어진 정원에 비가 내려 돌아다니긴 힘들었다는... "부석사" 입구에 있던 이름모를 나무의 꽃망울. 이렇게 봄은 곁이 왔다는.. 하지만 2010년 3월 22일에는 눈도 내렸다는... 2010. 3. 23.
[사용기] 1TB의 웹하드 2ndrive 아이폰 앱 동영상 변환 기능 얼마전 1TB의 웹하드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2ndrive 에서 아이폰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솔직히 웹하드와 아이폰의 연결은 흥미 있지만 실제 PC에서 사용하는 파일을 아이폰으로 얼마나 다운받아 보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런데 2ndrive 앱을 설치하고 보니 하나 흥미로운 것이 있더군요. "변환 동영상"이라는 메뉴입니다. 이게 멀까? 바로 '바닥', '곰인코더' 같이 일반 PC 동영상을 아이폰용으로 변환해 주는 메뉴입니다. 신기할쎄 그려~~ 그래서 한번 테스트 삼아 사용해 봅니다. ^^;; 2ndrive 앱 스플래쉬 화면. 나우콤, PdBox로 유명한 웹하드 업체입니다. 2ndrive PC 프로그램으로 업로드한 디렉토리가 표기 됩니다. 테스트로 올린지 꽤되었네요... ^^;; 동영상을 변환하고자 P.. 2010. 3. 10.
엑셀로 대량 문자를 전송하자! MSN X-메신저 V4.1.0 크고 작은 모임의 회장 혹은 총무님들이 머리 아푼 것 중에 하나는 시시때때로 회원관리 차원에서든,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든 회원들에게 문자를 발송하는 것일 겁니다. 물론 이런 서비스가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굳이 이렇게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프로모션 기간이라 매일 5건, 월 150건 정도의 문자가 무료라고 해서 알려 드립니다. ^^;; 오늘 프로그램 주인공은 MSN X-메신저 입니다. 말 그대로 MS에서 만든 MSN과 연동해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별다른 설명은 없어도 될 듯 하네요. ^^;; (다운로드 위치 : http://sms.msn.co.kr/ms/xmessenger/main.asp) 해당 페이지에서 이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뜨는 팝업. 곧바로 .. 2010. 3. 9.
님은 떠나 갔습니다... =_=;;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떠나 갔습니다. "보고 싶으면 2층으로 오라"는 쪽지를 남기고 떠나갔습니다... ^^;; 긴 삼일절 연휴를 마치고 오니, 출입구가 허전하더군요. 순간 잘못 내렸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친숙했던 인포가 사라졌습니다. 2층으로 내려갔다더군요. 벽에 한장의 쪽지를 붙여두고서...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이 갔습니다. 보고 싶으면 2층으로 오라는 쪽지만 남겨놓구.. ^^;; 2010. 3. 4.
새로운 프로필 사진 ^^;; 개인적으로 흑백사진에 대한 묘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이폰 앱 토이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잘 찍은 니낌은 안들지만, 그래도 괜히 좋네요.. ^^;; 그래서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블로그도 간만에 바꿔볼까 생각 중.. ^^;; 2010. 3. 4.
[이벤트] 2ndrive 아이폰 앱 출시 기념 이벤트 중! 1TB 라는 거대용량의 웹하드 무료 제공으로 이슈를 만들었던 2ndrive가 아이폰 앱을 배포하면서 이벤트를 합니다. 응모 방법은 아이폰/터치에 앱을 설치하고 캡쳐를 받아 담당자에게 메일로 발송하면 됩니다. 기간은 3월 23일까지 이고, 1만명에 1명씩 스피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무척이나 확율을 낮아 보입니다. 지금 9천명 정도가 사용하는 듯한 느낌? 인 듯 한데요.. =_=;; 여튼 응모하시어서 당첨이라도 한번 되어 보신다면??? ^^;; 2ndrive 앱? [2ndrive 다운받기] 여전히 윈도에서만 지원되는 부분은 참 아쉽다. 이정도면 맥어플로 변환을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어설픈 생각을 해봅니다. 관련 페이지 : http://event.2ndrive.com/main.asp?MVO=draw.. 2010. 3. 4.
[수령기] YES24 컴퓨터 연말결산이벤트 당첨! 상품권 수령 지난 2월 8일. 문자로 "YES24 컴퓨터 이벤트 당첨안내" 라고 날라 왔습니다. 내가 무슨 이벤트를 신청했길래 컴퓨터가 되었는가??? 하는 설레는 마음으로 YES24를 방문했더니, 컴퓨터는 노트북 1대고, 저는 근래에 문제가 된 베쑥힌 롸빈쓰 31의 1만원 상품권이네요. 설이후 순차적으로 배송을 하신다고 하시더니, 드디어 오늘 도착했습니다~! 인포에 계신분이 "이게 머예요?" 하고 묻더군요. 그냥 포장만 날라 온 것 처럼 팩킹된 이녀석 안의 내용물은??? 하얀 봉투의 분홍 1만원 상품권!! 금주 마눌님 생일인데, 이걸루 케익이나 사야 겠다는 기특한 생각입니다.. ^^;; 2010. 2. 22.
삼성 독립플랫폼 "바다" 탑재한 스마트폰 WAVE 출시 모바일 개발자들에게 작년 11월 10일 다음달폰, 내년폰 아이폰 출시설로 뜨거운 관심 중에 발표한 독자적인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 http://www.bada.com)는 아무런 내용도 없이 영문 사이트만 덩그러니 있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2010년 2월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삼성은 "바다"를 탑재한 스마트폰 Samsung WAVE(모델 : S8500)를 공식 발표(MWC 페이지)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S8500 리뷰 동영상입니다. 과연 바다는 삼성이라는 거대한 배경을 등에 업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아니 좀더 다듬어서 성공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 바다 SDK는 내부 파트너 사에만 개방이 되어 있나 봅니다.. 2010. 2. 17.
윈도우폰7, 준을 품다 - 동영상 윈도우 모바일이 윈도우 폰으로 또다시 개명을 했습니다. 윈도우CE > 윈도우 모바일 > 윈도우폰.. 이러면서 MS는 과거의 전철을 탈피하기 위해 노력 중인 듯 합니다. 말많던 윈도우폰 7 관련 동영상이 공개 되었습니다. 일단 첫 느낌은 준UI를 품었다는 생각입니다. 반응속도도 준과 비슷하게 빨라졌네요. 예측은 했지만, 역시나가 되었습니다. 구경해보세요.. ^^ 2010. 2. 16.
[수령기] 정가=바가지, 에어용 전원 어댑터 전자제품을 살때 속는 한가지, "컨버전스라고 해서 항상 하나만 가지고 다닐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은 많이 쓰시는 분은 외장밧데리, 혹시 몰라 전원케이블 등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그러려니 하죠? ^^;; 현존 슬림 제품의 대명사인 맥북에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원어댑터, 마우스, 지금은 키보드까지 들고 다니니, 슬림이란 말이 무심합니다. =_=;; 몇번 사무실에 전원어댑터를 집에 안가지고 가서, 두어시간 사용하다 데탑으로 옮겨간 적이 있어서 고민하던 차에, 지름신의 강림을 별고민 없이 영접하였습니다. ㅠ,.ㅠ;; 재고가 많아서 일까요? 익일 사무실로 날라온 애플 트레이드 노란상자. 생각보다 박스가 컸습니다. 오호? 지금 전원어탭터를 사용 중이라 아는데, 마우스만한 크기라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2010. 2. 16.
보라매공원, 눈속에 다시 덮히다. 어제 내린 눈이 살며시 녹는듯 싶더니, 다시 내린 눈. 양은 많지 않지만 얼음 위에 내린 눈이 되어 버렸다. 간만에 무거운 사진기를 들고 찾아나선 보라매공원.. 물이 흐르는 것을 본적이 없는 것 같은 굽이굽이 꺾인 도랑 누가 싸웠을까? 벤치에 놓인 저것은 무엇인가? 한 의자에 두개씩, 이 벤치는 3인용인 듯 싶다. 싸워서 그랬나? 왜 구분되는 팔걸이가 있을까? 우리도 춥네... 추울때는 땅바닥보다는 역시 나무가 제격인듯. 새가 열린 새나무... =_=;; 얼어버린 연못. 연못가에 수도꼭지가 녹색천에 싸여져 있다. 혹시 이 연못은 수돗물??? 연못가의 정자. 한가로이 호수를 보며 여유를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아니고... ^^;; 누가 지나갔을까? 새발자욱. 추운 눈길을 간것을 보니, 먹이를.. 2010. 2. 12.
KT와이브로, HP Mini210 프리미엄 에디션 + 3Cell 무료 제공 KT와이브로 3년 약정가입시 아톰 신프로세서 n450이 탑재된 HP Mini210 프리미엄 에디션을 제공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 SHOW 퍼옴] HP mini 210 프리미엄 에디션을 주목하는 이유는 아톰 신형 N450 프로세서(1.66GHz)를 탑재하여 절전기능과 처리속도, 그래픽 성능이 이전 모델인 N280보다 각각 20%, 10% 15% 정도 향상되었다는 것과, 기존 넷북의 1024x600 해상도와는 달리 1366x768의 넓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그대로 "프리미엄급의 넷북"인 듯 합니다. 또한, 1G(1만원), 30G(19800원), 50G(27천원)의 상품으로 구성된 SHOW Wibro 상품군은 상당한 매리트를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HP M.. 2010. 2. 12.
소녀시대 Oh! 풀 안무버전 팬들의 요청으로 소녀시대가 직접 연습실에서 Oh! 안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녹화를 했다고 하네요. 음악프로에서 Oh!를 부르는 소녀시대를 한번 봤는데, 그것과는 느낌이 다르네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안무... 얼마나 연습을 하면 저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거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010. 2. 9.
1테라 무료저장소! 2ndDrive 서비스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PC의 하드디스크 용량은 얼마 입니까? 1테라가 넘으시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집PC는 500기가 하드와 320기가 하드 두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합해도 1테라가 안넘습니다. 1테라 이렇게 큰 용량을 그것도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세컨드라이브(www.2ndrive.com) 입니다. 비록 웹이라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미 웹저장소를 유료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으로 압니다. [세컨드라이브 사이트 메인페이지] 세컨드라이브는 피디박스, 클럽박스, 아프리카, 스티큐브 회원이면 별도 회원가입없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업로드는 빠르게, 다운로드는? 1테라를 공짜로?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 큰용량을 공짜로 주면 너네들은 머로 먹고 살것이니? 하고.. 2010. 1. 14.
눈 덮인 보라매 공원과 차들 눈이 많이 내리고 이틀이 지난 2010년 1월 7일 아침. 북적이는 사람들로 인해 신림역 하차를 못하고 신대방역에서 내림. 보라매공원을 지나는 길에 멋진 설경을 담아보다... 아직 눈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동네 자동차들... 언제쯤 이들은 다시 도로를 달릴까? 그전에 견인은??? ^^;; 2010. 1. 11.
Gmail에 아웃룩(MS Outlook) 연결하기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면서, 간혹 질문이 아웃룩과 연동이 가능하냐는 것입니다. 솔직히 아웃룩은 MS 제품군이라 애플에서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웃룩보다는 Microsoft Exchange를 사용해서 구글메일과 캘린더에 연동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기존의 아웃룩에 길들여지신 분들이나 Gmail과 같은 웹메일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웃룩을 고집하며 고수하시려고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스케줄 연동은 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내용은 포기하고 메일만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아웃룩은 메일을 서버에서 가져오는 메일 클라이언트입니다. 그렇다면 아웃룩에 연결된 메일은 보통 POP3나 IMAP으로 연결을 합니다. Gmail에서도 외부메일을 연결을 위해서 POP3.. 2010. 1. 5.
갑자기 지름신 강림하사, 매직마우스가 내품에.. ^^ 지난 12월 29일. 2009년이 저물어가는 시기에, 평소에 레어 아이템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매직마우스에 필이 꽂힘. 오후에 아이폰을 사러 간다는 동료와 함께 가산의 KMUG를 방문하기로 결정. 하지만, 아이폰 구매할 분은 사무실 근처에서 구매를 하기로 하고, 나혼자 쓸쓸히 추운날 가산으로 향했다. 굳이 가산까지 갈 이유는 없었지만, 맥몰 등에서 매직마우스의 재고는 소진된 상태고, KMUG에도 준비된 상품이 몇개 없다는 말에 "예약"을 하고 가야만 했다. 가산을 지하철로는 처음 간지라, 헤매긴 했지만, 매장에서 이름을 확인하자 곧바로 들려준 노란상자... 지하철을 타고 오는 동안 그 자태가 궁금하여, 어쩔 수 없이 먼저 풀어 보았다. 사진은 집에서 맥북과 찍은 한 컷... 케이스 상단이 좀더 라운드.. 2010. 1. 4.
간만에 내린 폭설. 출근길 몸살을 앓다 새해 첫 출근하는 날 4일. 저희집에서 찍은 주차장 상황입니다. 한참을 더 왔다네요. 서울 14시 적설량이 23.7cm라고 합니다. ㅇㅎ 오늘은 지하철도 늦게 오고, 탔더라도 늦을 이동으로 평소 30여분 걸리던 산본-사당간 4호선 지하철이 50분 이상 소요되고, 사당에서 내려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해서 가는 길은 막혀서 움지이기 곤란할 지경. 우리 대통령은 오늘 같은날은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맞는 말이지만 얄미운 느낌이 드네요.. 새해 첫날 출근하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은 용인 근처에서 출발해서 점심시간에도 고속도로에서 못나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쯤 사무실에 도착했으려나?? ^^;; 2010. 1. 4.
년말 사무실 책상에 놓인 맥북에어 세트 2009년 마지막 날입니다. 새해 맞이 준비로 모두 종무식을 하고 집으로 향하는 시간이지만, 저희 회사는 특별히 종무식, 시무식이 없습니다. 올해처럼 사고가 많이 일어나지 않은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app New Year~!! 2009.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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