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손아섭 포함 11명 방출 확정, 2655안타 교타자가 맞은 현실
두산이 지난 19일 발표한 명단에 낯익은 이름이 하나 들어있었습니다. 통산 2655안타, KBO 역대 최다안타 3위에 올라있는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이었습니다.두산은 투수 김명신, 김지윤, 박강민, 장우진, 이기석, 백승우와 내야수 김민혁, 이종혁, 지강혁, 외야수 손아섭, 양현진 등 총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선수단 정비 차원의 통상적인 방출 발표였지만, 그 안에 손아섭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유독 크게 다뤄지고 있습니다.지난 14일 LG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선수 중에서도 방출 명단에 포함된 건 손아섭 한 명뿐이었습니다. 당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팀이 1대 4로 패했고, 그 경기가 두산에서의 마지막 순간이 된 셈입니다.방출 ..
카테고리 없음
2026. 10. 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