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기] 아이폰4 지갑형 케이스, 데일리 오픈, 아차! 싶은 실수 ㅠ,.ㅠ;
아이폰4를 개통한지 이제 1주일이 넘었습니다. 머,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소문대로, 많이들 아시다 시피, 데쓰그립은 기대보다 상당하구요. 액정은 가히 예술이구요. 생각보다 앞뒷면 강화유리는 약하더군요. 이미 사무실내 사용자 중 1명의 뒷면 강화유리 훼손... ㅠ,.ㅠ;; 살짝 변호를 하지만, 데쓰그립은 통화시보다 다른 놀거리에 빠졌을때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트윗을 할 경우, 저는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가락으로 스크롤링을 주로 합니다. 여기에서 왼손의 예는 바로 잡스성님이 이렇게 쥐지 마라고 알려준 폼 그대로 입니다.. ^^; 그러면 안테나는 두개 정도 훅! 떨어집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서비스 안됨"으로 나올 경우도 발생합니다. =_=;; 지금 아이폰4를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아이폰4 출시 때..
2010. 9. 20.
[수령기] 정가=바가지, 에어용 전원 어댑터
전자제품을 살때 속는 한가지, "컨버전스라고 해서 항상 하나만 가지고 다닐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은 많이 쓰시는 분은 외장밧데리, 혹시 몰라 전원케이블 등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그러려니 하죠? ^^;; 현존 슬림 제품의 대명사인 맥북에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원어댑터, 마우스, 지금은 키보드까지 들고 다니니, 슬림이란 말이 무심합니다. =_=;; 몇번 사무실에 전원어댑터를 집에 안가지고 가서, 두어시간 사용하다 데탑으로 옮겨간 적이 있어서 고민하던 차에, 지름신의 강림을 별고민 없이 영접하였습니다. ㅠ,.ㅠ;; 재고가 많아서 일까요? 익일 사무실로 날라온 애플 트레이드 노란상자. 생각보다 박스가 컸습니다. 오호? 지금 전원어탭터를 사용 중이라 아는데, 마우스만한 크기라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2010.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