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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고객(리뷰) =_=99

가입자에게 산수를 시키는 KT?!! 고객은 상처를 입는다? 지난 며칠동안 내일패드였던 아이패드! KT가 폰스토어(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an-Neo1)를 통해서 2010년 11월 17일 13시를 기점으로 드디어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기대보다 훨씬 착한 가격으로 말이죠. ^^;; 문제는 아이폰3GS, 아이폰4 등 기존 핸드폰을 판매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가격고지를 무척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로지 할인에만 촛점을 맞춰서 너는 24개월 동안 218,400 ~ 600,000만원만 내면 아이패드를 니껄로 만들 수 있어~!! 하면서 순간적인 지름신의 공격을 이끌어 냅니다. 전혀 KT 답지 않은 이런 낚시성 얄팍한 상술을 계속 지속시키는 이유가 먼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결국 마음이 급한 분들은 전용고객센터 1577-36.. 2010. 11. 18.
폰스토어, 아이패드 예약판매 시작! 맥유저는 불구경 중? KT는 어제(2010년 11월 17일) 12시부터 아이패드를 폰스토어를 통해서 예약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제품이라 몇시간을 두고 많은 분들이 예약을 서두르셨던 거 같습니다. 저희 사무실도 신청을 하려고 하니 3차였고, 구매완료시 4차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맥유저 중의 일부는 손놓고 아이패드 예약판매를 구경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순수 맥유저는 신청시도 조차 할 수 없습니다. 폰스토어에서는 개인정보 암호화를 위해서 별도 모듈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역시나 IE 전용인 듯 합니다. 저는 멕북에어로 접근을 해보았는데,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뜹니다. 예약 후 진행을 하려고 하면, 암호화 작업 중이라고 하면서 더이상 페이지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ㅠ,.ㅠ;;; 30만원 이상 결제하지 않기.. 2010. 11. 18.
[수령기] 중국 > 미국 > 한국으로 날라온 맥북에어! 금일 조간 신문을 보니 맥북에어 4세대가 2010년 11월 8일부터 정식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맥북에어가 출시되고 20여일 만의 출시라니... 생각보다 빠른 출시일입니다. ^^;; 저는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25일 애플스토어에서 맥북에어 13.3인치 풀셋(4G 메모리, 2.13GHz CPU 업글) 제품으로 주문해서 드디어 오늘 받았습니다!! 3세대 맥북에어와 4세대 맥북에어의 차이 비교 1. 외형 두께 비교 2. 내부의 차이? 잘 모르겠는데... 자세히 보니 보이네.. 13.3인치 동일 모델에서는 자판의 크기, 심지어 트랙패드의 크기도 똑같습니다. 다만 3세대에 있던 버튼을 4세대에서는 맥북프로에서처럼 감추었습니다. 리스트러그(WriteRug, 손목받침대?)는 동일한 크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라 자.. 2010. 11. 5.
맥북에어, 3주는 좀 길잖아?? 2주만에 받아볼까? 것도 Tax Free로! 3주 전인 2010년 10월 21일 새벽에 맥북에어 4세대가 우리 눈앞에 나타남으로 인해 또다시 많은 애플빠의 애간장을 녹이기 시작했습니다. 머 어떤 제품이야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장점이나 단점은 뒤로 하고 제 개인적으로는 기존 맥북에어보다 좋은 점이 많아서 사기로 했습니다. 문젠 현재 맥북에어를 애플스토어에서 판매중이나(http://store.apple.com/kr) 현재 결제시 3주 뒤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캡쳐 화면 참조) 살짝 우울해 지는 순간입니다. 그것도 밑에 빨간 글씨로 전파인증 중인데, 문제가 생기면 금액을 환불해 주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_=;; 3주도 멀기만 한데... 이건 머 결제하고 나서 잊어먹을 시간입니다... 그런데.. 전파인증에 문제가 있으면 다시 돈으로 주겠다고 하.. 2010. 11. 1.
신형 맥북에어 국내 시판 중? 한국 시간으로 2010년 10월 20일 맥북에어가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였습니다. 모델은 기존 13인치에 11인치 모델이 추가 되었습니다. CPU는 기존 코어2듀어 1.86GHz / 2.13GHz 보다는 낮은 1.4GHz(11인치) / 1.86GHz(13인치)를 채택했습니다. 이 사진은 좀 우습게 보이기는 한데, 맥북에어의 측면의 두께는 비슷하지만 라운딩 처리된 곡면 덮개로 USB 포트를 막는 대신에 이번엔 오픈을 시켰네요. 덮개 공간을 확보해서 답답했던 USB포트를 좌우 하나씩 두개를 확보했고 특히 13인치의 경우에는 SD카드 메모리 리더기까지 추가했습니다. 대단한 애플!! 머 이런 스펙이야 조금만 인터넷을 뒤지면 나오는 지라... ^^;; 애플스토어를 돌아다니다 보니, 아직 맥북에어가 무선인터넷 등의 .. 2010. 10. 21.
내맘대로 랭킹 #1. 요긴하게 쓰고 있는 악세사리들 ^^ 제가 블로그를 쓰려고 한 목적은 원래는 10년간 만들어온 허접한 프로그램 소스와 새로운 제품 소개 보다는 2,3개월 사용한 진짜 사용후기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소스는 제가 현업에서 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일 피일 미뤄지고, 제품 사용후기 보다는 아이폰 관련 잡담이나 늘어 놓구 있었네요.. 오늘은 제 블로그 두번째 의의를 다지기 위해서, 요긴하게 사용 중인 아이템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하나씩도 충전해주는 1시간 고속 충전기. 에너자이저 집에서는 깜냥이라는 널리 알려진 충전기를 사용 중입니다. 초고속은 아니고 AA 건전지 4개를 완충하는데 4시간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건전지 탈착하기에 좀 빡빡해서 서너번 사용하면 건전지 커버가 벗겨지고, 그만큼 힘도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녀.. 2010. 10. 11.
[웹하드] UCloud? KT 아이폰 사용자 20G 무료제공 웹하드 KT에서 약 6개월 전에 만든 서비스가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아니고 기존의 웹하드 서비스의 상품명을 유-클라우드로 변경한 것입니다. 해당상품은 20기가를 기준 월 5,000원의 요금을 받습니다. 하지만 판매가 잘 안됐는지, 이상품 저상품에 끼워파는 무료서비스 처럼 이곳 저곳에 보이더니, 얼마전 시작된 아이폰4 예약판매에도 이녀석이 등장을 했네요. 그것도 평생준다고 합니다. 아이폰4 개통 1주일이 지난 지금 궁금해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였습니다. ^^;; 상품신청하기 상품신청 URL : https://bill.ucloud.com/selectCbProductTypeView.action 신청은 간단합니다. 아이폰4 사용자의 경우 해당 무료상품에 풍선 도움말이 뜨니 선택하시면 됩니다. 신청후 매니저 프로그램.. 2010. 9. 20.
[수령기] 아이폰4 지갑형 케이스, 데일리 오픈, 아차! 싶은 실수 ㅠ,.ㅠ; 아이폰4를 개통한지 이제 1주일이 넘었습니다. 머, 이곳저곳에서 들리는 소문대로, 많이들 아시다 시피, 데쓰그립은 기대보다 상당하구요. 액정은 가히 예술이구요. 생각보다 앞뒷면 강화유리는 약하더군요. 이미 사무실내 사용자 중 1명의 뒷면 강화유리 훼손... ㅠ,.ㅠ;; 살짝 변호를 하지만, 데쓰그립은 통화시보다 다른 놀거리에 빠졌을때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트윗을 할 경우, 저는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가락으로 스크롤링을 주로 합니다. 여기에서 왼손의 예는 바로 잡스성님이 이렇게 쥐지 마라고 알려준 폼 그대로 입니다.. ^^; 그러면 안테나는 두개 정도 훅! 떨어집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서비스 안됨"으로 나올 경우도 발생합니다. =_=;; 지금 아이폰4를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아이폰4 출시 때.. 2010. 9. 20.
[사용기] 아이폰4와 iDMB, 제값 못하는 DMB ㅠ,.ㅠ;; 벌써 iDMB와 얼굴을 대면한지 3개월이 되어 갑니다. 지난 6월 20일에 사진을 찍은 걸 보니요... 하지만 이녀석과 친해지질 못하네요. 일반 노트북이나 PC용 지상파 DMB USB보다는 가격이 그리 착하지 않은 녀석이, 기대보다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잘 나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제가 뽑기를 잘못한건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_=;; 이를 어쩌나 해상도가 작으니... 덕분에 키우면 깨지네요. 아이폰3Gs에서 마음이 아팠던 이녀석이 아이폰4에서는 혹시나 했습니다만, 역시나... 아니 오히려 더 안습 입니다. ㅠ,.ㅠ;;; 다른 것도 그럴까요? 아이폰 대항마라는 갤럭시S에서의 DMB 시청 화면입니다. 와우... 이건 머래니?? =_=;; 아이폰에서의 깔끔한 캡쳐.. 2010. 9. 15.
[체험]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별난물건 박물관2!! 아이들 방학이 되면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방항숙제일 겁니다. 그중에서도 꼭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할 거 같은 체험보고서... 이게 말이 쉽지, 어딘가 가야하고 가서 설명을 들어야 하고, 그걸 기억해서 다시 옮겨 적어야 하는 것이 여간 까다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고민차에 옆집 아주머니가 보내준 초대권... "별난물건 박물관?" "롤링볼 어린이 박물관?".. 별난물건은 대충 알겠는데.. 롤링볼이라.. 초대권은 이 두 박물관을 함께 견학이 가능하였습니다. 두어시간 정도 열람을 계획하고 점심녁에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 길에 인덕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박물관이 있는 "키즈맘 센터"에 도착! 그런데 저희를 기다리는 길게 늘어선 줄... 안내원이 어디를 가시냐구 묻네요. 직원복은 "토다이"... 1층에 패밀리.. 2010. 9. 14.
[수령기] 막귀가 호강하려나? B&O A8 아이팟터치, 아이폰 뿐만 아니라, 어떤 전자제품을 사던지 대체로 기본으로 제공하는 번들 이어폰을 사용했습니다. 특별히 음악을 즐겨듣는 것도 아니고, 가는귀를 살짝 먹은 탓에 항상 "내귀는 막귀"라고 하고 살았습니다. 근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의 번들 이어폰은 너무 안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머가 나쁜지 말입니다. 그렇게 살아오다 얼마 전부터 시작한 인터넷 영어회화 덕분에 이어폰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을 했습니다. 저도 음악과 음성은 분명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압니다. 단지 이어폰이 좀더 좋으면 영어 선생 말을 잘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같잖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지 며칠이 지나서 지인이 아이폰용 이어폰이 나왔다면서 알려 주더군요. 젠하이저 MM80.. 2010. 8. 18.
[수령기] 넥서스원 데스크탑 독, 심플 & 비싼 가격 넥서스원을 선택한 이유가 구글의 안드로이드OS 3.0이 내년 초에 나오면 업그레이드 지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 이라고 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갤럭시S가 월등히?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 됐건... 지난 7월 10일 넥서스원 런칭쇼에 당첨이 됐으면서도 가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그날 사은품인 데스탑 독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녀석 가격이 초기 출시때는 6만원이래드니, 실제 폰스토어에는 6만3천원, 그리고 얼마전에는 6만8천원으로 가격이 계속 뛰어 오르고 있네요. =_=;;; 폰스토어에서 판매를 하는 AccStore(쇼핑몰 바로가기)에서는 동일 상품이 꽤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 형제들(폰, 팟터치, 패드) 모두 동일한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전시에는 참 번.. 2010. 7. 31.
[넥서스원] KT, Wi-Fi 자동해제 기능오류 부분 보상 실시 넥서스원을 20여일 가까이 사용하면서, 다른 건 다 떠나서 슬슬 짜증나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Wi-Fi 문제인데요. 넥서스원을 사용하려고 켜면 10번 중 7번 정도는 3G모드로 네트웍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7번 중 5번 정도는 접속가능한 와이파이가 존재한다는 알림창을 띄워줍니다.(설정에서 이것도 해야 합니다.) 이유는 넥서스원이 자동절전기능으로 들어가면서 이상하게 와이파이 연결을 끊습니다. 그리고 나서 액정이 켜지면 기존에 접속했던 AP에 연결을 못하고 그냥 3G로 연결합니다. 덕분에 데이터 통화료가 많이 나가는 것은 기정 사실이겠지요. KT에서 이 문제를 접수받고 발빠르게 대처를 했네요. 해당 기능 오류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안에 처리를 할 것이고, 그 기간 동안 넥서스원 구매 고객 전원에게 매.. 2010. 7. 28.
세무 느낌의 아이패드 케이스, 반응은 다양?! 아이패드는 사용한지 벌서 두어달이 되어 갑니다. 현재는 니콘 융이 크기가 맞아 케이스 대용으로 사용하다, 이번 지인이 미국 출장을 가서 하나 사달라고 부탁! 흔쾌히 응해 주셔서 너무 감사~!!! ^^;; 저는 사진으로 봤을때는 가죽이나 플라스틱 으로 된 케이스라고 생각했는데, 세무스타일 입니다. 세무 스타일이라 기름이나 먼지 묻는 것들이 많이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케이스를 끼우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장난아니게 꽉 끼워 집니다. 이후 Air Display로 가로 실행을 해봤는데... 참 좋더군요.. 문제는 독이 이제 사용할 일이 없어졌네요.. 어흑.. 이거 하나를 얻으니 하나가 문제군요.. ㅋㅋ 이 케이스에 대한 주위 반응은 다양합니다. "우아.. 좋다..." 부터 "엥? 이게 그 케이스야? 구리다~~".. 2010. 7. 20.
바디를 믿어보자! NIKKOR AF-S 70-300mm 4.5-5.6 망원렌즈 지난 회사 MT 때문에 망원렌즈가 필요해서, 없는 살림에 70-200을 사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급히 장만한 70-300mm 줌렌즈.. 밝기가 4.5지만 D700이 ISO 1600정도까지는 받쳐주기 때문에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사진은 몇장 찍지 못했지만, 결과물은 역시나 어두운 곳에서 찍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ㅠ,.ㅠ;; 어두운 곳에서 발생하는 노이즈가 기대보다 장난아니게 많더군요.. 아직 제가 오해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며칠 안에 사진을 찍어봐야 할 듯 합니다. 참, 300mm로 찍을 경우 제가 손떨림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어흑.. 이 수전증을 어케 해야 하노... =_=;;; 2010. 7. 20.
[개봉기]넥서스원 도착! 어? UI가 어색하네.. 지난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던 넥서스원 런칭쇼가 지난 7월 10일 11시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100명 선개통을 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그전 7월 9일 오후부터 넥서스원 예약구매자 4000명에게 넥서스원은 발송되었습니다. 결국 7월 12일 오전 넥서스원을 사무실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넥서스원 박스를 열어보고... 이 웬지모를 투박함이란... =_=;; 구글이 하드웨어 업체는 아니란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박스가 아이폰보다 크길래 먼가 있나 했는데... ^^;; 별게 없네요... 아이폰과 구성품이 거의 비슷한데 박스는 큽니다. 높이는 넥서스원 박스가 조금 낮습니다. 넥서스폰, 이어폰, USB케이블, 충전기와 품질보증서 정도? ^^;; 아쉽지만 그래서 기회일 수도... 일단 아이폰에 비해서 뇌.. 2010. 7. 14.
[자출족 플젝#3] 자전거의 필수 악세사리? 초보자용 악세사리 자전거 초보인 제가 물어물어 구매한 물품들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자전거를 재미있게 탈 수 있을까?? 싶습니다. ^^;; * 국내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을 "라이딩"이라고 하더군요. 비싼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라이딩"이라는 단어를 써도 무방할 듯 싶으나, 외국인과 회화 도중 그들은 "바이킹"이라고 표현을 해서 라이딩이란 단어 대신 바이킹이란 말로 변경 적용 했습니다. 1. BikeMateGPS 아이폰 앱 바이킹시 현재 속도를 알려주고, 이동경로 등을 보여 줍니다. 아이폰 앱이 iOS4로 업글되면서 자주 죽는 문제가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곧 해결이 되겠죠? (관련 설명 블로그) 2. BikeConsole. 아이폰 캐리어 아이폰 자전거 거치대 입니다. 생각보다 자전거 악세사리들도 가격이 만만치.. 2010. 7. 8.
[자출족 플젝#2] 워밍업 & 운동 준비 시작!! 제가 지금까지 구매한 장비 부터 시작해서 적으려고 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일단 먼저 달리고 나서 구매하기 시작한 부품들을 적어야 할 거 같습니다. ^^;; 1. 산본에서 안양천으로 가는 방법? 금정역 토끼굴!! 제가 산본에 산지는 이제 8년째로 접어들어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출퇴근은 5년 전에는 수리산역, 그 이후에는 산본역 출발 지하철만을 타다 보니, 지리는 거의 잼병입니다. 지난번 산본에서 보라매 병원까지 가는 길은 안양천을 따라 달리다 도림천 길로 빠지면 된다고 알았는데... 문제는 산본에서 안양천으로 가는 길에는 1,4호선의 지하철이 가로막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물론 군포역 쪽의 금정고가나 한세역쪽 지하도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그길은 차와 함께 달려야 하기 때문에 위험도 하거.. 2010. 6. 15.
[자출족 플젝#1] 실제 타고 가야할 거리 확인하기! 지난 5월 말일께, 회사 레저 휴가때 와이프랑 같이 동네 뒷산(수리산)을 올랐습니다. 그동안 말로만 산한번 타자 타자~ 하다가, 내 인생 처음으로 사본 등산화가 얼마나 편한지 확인하기 위해서 점심녁에 등산을 하고, 하산 후 막걸리 한잔(캬~~) 걸치고 집으로 가 푹 쉬었습니다. 무리한 몸놀림?으로 쉬고 있는데, 회사 동료 @zhato로 부터 전화... "나 미쳤나봐.. 수원에서 광명까지 자전거로 달렸어~~" 졸린 마음에 "그게 어쨌다고?" 였는데, 일어나 생각해보니... 그 정도 거리면 우리집에서 회사까지 거리(자가용으로 약 20km)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 괜한 승부욕!! 자동차로 20km라 @zhato에게 "20km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사이에 가능해?" 라고 했을때, "가능하다"는 .. 2010. 6. 8.
VS2010, 멀티모니터 코딩을 지원하다? [캡쳐화면 (출처Microsoft Visual Studio 2010 사이트)] Visual Studio나 Eclipse 같은 IDE Tool를 사용해서 코딩 작업을 하다 보면 모니터가 몇개가 되든 IDE 영역 안에서 밖에 작업을 할 수 없다는 아픔?이 있습니다. 덕분에 다른 화면은 놀거나 웹 작업을 하는 경우 브라우저를 띄우고 작업을 합니다. 이번 Visual Studio 2010에서는 멀티 모니터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 집에가서 한번 Hello World나 찍어 볼랍니다.. ^^;;; 멀티터치 관련 지원도 해준다던데... 언제 VS2010로 테스트를 해보나.. 할일은 많고 하는 일도 많다.. ^^;; 에고 에고~~~ ^^;; VS2010 평가판 다운로드 관련 URL : http://www.micr.. 2010. 5. 31.
[사용비교] 맥용 아이패드 서브모니터 앱 iDisplay vs Air Display 맥 초보자로 벌써 1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맥미니 > 맥북프로 > 맥북에어 까지 이것 저것 체험하면서도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고, 그러다 보니 불편한 것이 많습니다. 아이폰 앱을 개발하겠다고 하는 동기가 아니었다면 그저 단순하게 IBM PC에 윈도7을 설치하고 Visual C++, 윈도우 모바일(폰) 개발에 전념하고 있을 겁니다.. ^^;; 그러던 중, 지난 4월에는 아이패드를 질렀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아이패드를 소개하면서 나온 앱 중에 iDisplay라는 앱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맥북에어의 좁은 모니터를 넓혀줄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고, 잘하면 아이패드도 애플의 킬러 디바이스가 되겠다는 생각을 지름신?이 저에게 알려 줬고 그 틈을 노렸습니다. 그렇게 아이패드를 .. 2010.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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