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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해 소망 모두 이루시길~~!!!

해남 봤으니 운수대통 하겠네!! ^^;;

2014년 1월 1일 06시 45분 경에 일어나 부랴부랴 올라간 우리동네 뒷산.

산 봉우리는 아니지만 좋은 명당 자리 잡고 새해의 첫해를 가족들과 함께 바라 보았습니다.

2013년 수고하셨고, 2014년도 수고를 해야 하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더 즐겁고, 더 신명나고, 하고 싶은 일들도 술술 풀리는 좀더 나은 올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 새해부터 허세 작렬!!
폼생폼사~~ ㅋㅋ

"산 중턱에서 맛보는 한잔의 커피와 여유로움"

마눌님이 머하는 짓이냐고 하는데, 페북 사용자로써 새해 첫 허세를 이렇게 찍어 올렸습니다. ^^;;

페북에서 허세의 극치를 달려보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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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초등학교 운동회를 갔습니다. 아이엄마가 첫째 녀석 반의 임원을 하는 통에 막내 녀석을 감시?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고 간 운동회... ^^;;
아이와 어른들이 북적북적... 예전에 그늘에 앉아서 먼가 열심히 먹기만 했던 운동회가 아니고, 엄마들은 기자?들 마냥 연신 셔터를 눌러대는 재밌는 운동회... ^^;;

고학년의 반별 장애물 달리기. 장애물을 잘못 넘어서 순위가 갈리는 상황을 많이 보았습니다. 카트라이더에서 아이템 경주와 비슷... ^^;;

1학년 펜스에는 아이 엄마들이 항상 만원입니다. 아이들은 다른 이들이 달리는 운동회를 보기 보다는, 아이 엄마들이 주는 간식 받기와 사진찍히기에 바뻤다는... 다행히 제 아들녀석반은 맨 가쪽이라 다른 아이들의 볼 기회를 침범하지는 않았다는...^^;;

질주!! 고학년의 장애물 달리기. 5학년인가? 빠르네요.. ^^;;

"출발!" 저학년의 장애물 달리기. 훌라우프 하나는 지나는 경기지만, 이거 하나 잘못 지나서 역시 순위가 엇갈리는... 안타까운 경우를 종종 봅니다.

학부모 참여 줄다리기. 이건 예나 지금이나 함께하는... ^^;; 첫째는 청군, 둘째는 백군이라 망설이는 부모들도 있고... 여튼.. 이날은 백군 학부형들이 이겼습니다~!! 난 백군~~!

저학년 계주 경기. 보통은 4명정도가 달리는 것으로 아는데... 이날은 1~3학년 대표 4명씩 모두 12명이 달리는 경주... 재미는 있는데.. 시간이 길어서 좀 지루했더라는...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톤을 놓치면 끝인줄 알았는데, 따라 잡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따라잡히고.. ^^;;

탈춤 준비. 이날 군무 중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되는 3학년 탈춤. 이렇게 탈을 머리에 얹고 무려 1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

주부 기자단. 모두들 사진을 찍느라 바쁘네요. 이분들이 찍은 사진은 잘 나왔을래나요?? ^^;;; 햇살이 좋아서 잘 찍혔을 거란 생각은 듭니다.

고학년 계주. 저학년과 마찬가지로 4~6학년 대표주자들이 출전! 죽기살기로 달리더군요~~

대빵 크게 찍힌 계주 주자~!! ^^;;

마지막 마무리 모임전. 모래 운동장이라 사람들이 운집을 하면 항상 모래먼지가 날립니다. 다 이런 경험은 있으시죠? 다들 이렇게 크는 거죠.

아이 감시?하느라 피곤해서 그날 저녁은 넉다운. 문제는 다음날이 어린이날이었다는 것이죠. 쉬는 날이지만 어린이날은 운동회날보다 더 피곤할 것이라는 사실에 눈물이 납니다... 나도 정신연령은 어린이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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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소백산 국립공원을 향하면 나오는 첫번째? 탐방지원센터인 죽령탐방지원센터. 여기는 충북과 경북의 경계선입니다.

고개를 살짝 넘으니 영주시 입니다.

저희가 죽령이란 곳을 넘었나 봅니다.

죽령을 넘으니 나온 죽령주막... 새벽녁까지 술을 먹은 저희는 해장국을 찾았으나, 결국 산채비빔밥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국이야 주겠거니 하고...

꽤 오래된 듯한 출입문. 산장 같습니다.

산채비빔밥을 시켰는데, 먼저 나온 3년 묵은 김치와 두부, 도토리묵, 그리고 파전. 도토리 묵은 좀 그랬지만, 파전과 두부김치는 일품이었습니다.

산채비빔밥은 그럭저럭 이지만 반찬으로 나온 나물은 보기 힘든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찍었는데.. 잘 안나왔다는.. 그래서 지웠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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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소백산 국립공원 산자락을 굽이굽이 올라와 풍기로 넘어가는 산너머에 곧바로 있던 "죽령주막". 상차리기 전에 주신 파전과 두부김치가 일품!! 사진은 파전과 두부김치를 먹고 산채비빔밥이 나오기전 반찬 한상 펼치다.

이름도 희한하다. 희방폭포. "죽령주막" 주인 아저씨께 갈만한 곳을 추천받아 간 가장 가까운 곳인 "희방사" 입구 희방폭포. 절경이라 하긴 힘들지만, 볼만은 하더라. 꾸리꾸리한 날씨에 결국 비가 오기 시작했다.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찍은 전경. 참 절이 오래되었더라. 원목으로만 꾸며진 투박한 처마가 인상적. 잘 지어진 정원에 비가 내려 돌아다니긴 힘들었다는...

"부석사" 입구에 있던 이름모를 나무의 꽃망울. 이렇게 봄은 곁이 왔다는.. 하지만 2010년 3월 22일에는 눈도 내렸다는... 이번 봄을 너무 시기하는 겨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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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떠나 갔습니다. "보고 싶으면 2층으로 오라"는 쪽지를 남기고 떠나갔습니다... ^^;;


긴 삼일절 연휴를 마치고 오니, 출입구가 허전하더군요. 순간 잘못 내렸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친숙했던 인포가 사라졌습니다. 2층으로 내려갔다더군요. 벽에 한장의 쪽지를 붙여두고서...

아... 사랑하는 나의 님이 갔습니다. 보고 싶으면 2층으로 오라는 쪽지만 남겨놓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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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포,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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