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진상 고객(리뷰) =_=99

감도 좋은 무선 마우스, iPod Touch Air Mouse Pro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서 어플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은 익히 들어봤을 프로그램 입니다. Air Mouse(http://www.mobileairmouse.com)로 많이 소개됐을 겁니다. 원래 가격은 $5.99 였는데 근래 세일중? 입니다. Air Mobile Pro Sale 상품으로 $2.99 에 판매 중입니다. 많은 리뷰 사이트나 해당 사이트 데모를 보시면 익히 알기에 저는 그간 속았던 기능? 하나에 대해서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에 속았냐구요? 그건 맥에서는 에어 컨트롤 기능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머냐면, 몇년 전에 나온 자이로 마우스?를 아실 겁니다. 원래 우리가 알던 마우스는 바닥에 놓고 움직여야 하는 것이었으나, 그 개념을 완전히 바꾼 마우스가 바로 자이로 마우스.. 2009. 8. 9.
[2주 사용기] 한화 지폐 크기의 아쉬움, 트로이카 2-Color LD 카드&머니클립 2주전 엉덩이에 넣는 반지갑 대신 좀더 얇고 작은 머니클립을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트로이카... 좀 비싼가격이었죠. 정가는 6만 5천원. 지갑이 얇은 소가죽으로 만들어 져서, 명함집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로 길이가 작아서 이번 5만원권의 경우 옆선이 비슷하여서 구겨지기 지폐 가쪽에 닳거나 구겨집니다. 제 핸펀이 좀 큽니다. 아이팟터치와도 크기가 비슷합니다. 덕분에 요새는 앞주머니에 넣고 다닙니다. 반지갑은 앞주머니에 넣기는 좀 애매하죠? ^^;; 5만원짜리 지폐는 가로선이 딱 맞아서 조금씩 구겨집니다. 이 머니클립은 한 맥 동호회 생활 디자인란에서 보고 꽂혀 이른바 충동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깔끕하고 매력적입니다. 다만 새로나온 5만원권과 일치한 가로사이즈 덕분에 지폐가 구겨진다는.. 2009. 7. 31.
내 돈이 묶였다.. ㅠ,.ㅠ; 어제 간만에 인터넷 쇼핑?을 했습니다. 목적은 도서구매. 개인적으로 필요한 도서는 이너파크에 적립금이 좀 있어서 그쪽을 통해서 결제를 하고, 업무상 구매할 책은 에스24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업무상 구매하는 책은 구매영수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현금결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계좌이체를 하려고 했습니다.(실은 처음 해봅니다. 온라인입금은 해봤어도… 무료라고 적혀서 있어서… 한번 해봤는데… ^^;;) 첫 경험인데… 결제 에러가 났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주문해서 무통장입금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하던 것으로 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주문완료하고 결제를 하려고 온라인뱅킹을 했는데… 이게 멉니까? 이미 금액이 한번 빠져 나간 것입니다!!! 내역에 RTC라고 되어 있네요. (아마 .. 2009. 3. 26.
묵은 때여 안녕! 핸디스팀청소기 HS-100 수령기 이제 봄입니다. 겨우내 묵은 찌든 때를 벗겨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집사람이 게으른 저에게 또 집안일을 시키네요. 정리정돈은 내가 할 터이니, 찌든 때를 벗겨다오… 가스렌지 주위의 저 찌든 저 때들… 아시죠? 벗겨내는 것이 만만한 작업이 아니란 사실을요… “안한다” “못한다”고 내빼지도 못하고… 얄짤없이 일 좀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예전 어느 TV에서 청소대행하는 업체 소개하는 프로가 생각이 났습니다. 사람불러서 청소하자는 것이 아니고… =_=;; 그때 어느 아저씨가 청소달인 식으로 나왔었는데요, 틈새 찌든 때를 없애는 방법으로 스팀청소기를 알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집사람에게 큰소리 치고 하나 구입했습니다. “요새 사람이 멍청하게 힘으로 청소를 한다더냐? 스팀청소기만 있음 다된다.!! 내가 집안.. 2009. 3. 17.
카트리지형 외장하드케이스, 인파로 DS-511C 제품 수령기 집에 있는 컴퓨터가 슬림형인 삼성 DM-Z60A 모델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삼성HDD(SATA 320G) 입니다. 작년 10월경에 블루스크린이 몇 번 뜨길래, 하드가 의심스러워서 지인의 추천으로 500G HDD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교체하고 보니, 기존 내용 백업이 문제였습니다. 일단 SATA 케이블이 없는 것도 문제였고, HDD 두개를 넣기에는 공간이 없다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결국 외장형 하드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투박한 박스형 외장형 하드케이스를 구매하기는 좀 그랬습니다.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그래서 편리할 것 같은 스토리지형 외장형 하드케이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인파로, HDD Docking Station(SATA) DS-500C 제품을 구매하였.. 2009. 3. 17.
PC의 선을 줄이자! 블루투스 동글 - 인파로 H-20 작년 말께 PC가 맛이가서 교체한 PC가 중고였는데, 하필이면 사운드카드의 문제인지 잡음이 많아서 음악을 제대로 듣기가 힘들었습니다. 근 6개월 가까이 참다가, 이참에 먼가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아이팟을 구매하면서 이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블루투스 헤드셋에 연결해 선없이 사용해 볼 요량으로 블루투스 동글을 찾다가 인파로 H-20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USB 타입의 미니동글. 무척 작습니다. 블루투스 프로그램은 제품 포장 안에 동봉 되어 있는 CD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잘못해서 동글을 빼기 위해서 가운데를 칼로 확~ 긁으면 낭패입니다. ^^;; 설치방법은 간단하네요.CD를 넣고 setup.exe 실행해서 블루소레일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고,동글을 그냥 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블루투스 검색(스캔) .. 2009. 2. 19.
디지털액자 삼성 SPF-86P 제품 수령기와 첫느낌... 아쉬움이 많다... 제 오래된 노트북 후지쯔 P1610의 파트너로 선정된 디지털 액자 겸 미니모니터인 SPF-86H가 도착했습니다. ^^;; 개봉박두~!!!! 보통 택배 박스안에 본품 박스가 있는데, 이건 박스가 없네요. 누드 택배라고나 할까? ^^;; 본품박스. 눈에 들어오는 특이한 것은 없네요. 예상외로 간단한 구성물. 액자, 힌지, USB케이블, 그리고 전원어댑터 웁스... 크기는 봤으니깐.. 그런다 치고, 왜이리 두꺼운거야. 핸드폰 두께 정도만 되면 가지고 다니기 딱인데.. =_=;; 2기가 메모리에 4M 이미지 50여장을 넣었는데, 모래시계가 보이네요. 이 내용을 다 메모리에 올리나 봅니다. 서너 페이지 뷰를 하는데 모래시계가 보이고... 그 뒤에는 안보이네요. 아직 정상적으로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2009. 2. 18.
IXUS 870IS 테스트 샷.. 첫느낌은 만족~ IXUS 870IS 테스트 샷입니다.역시나 캐논입니다. 그러고 보니 캐논 렌즈에서 IS는 손떨림 보정인가 방지인가? 그 기능 약자인 것으로 아는데 IXUS 870에는 IS가 들어가 있네요. ^^;; 구매하자 마자 액정 불량화소 체크를 위해서 몇방 찍고, 사무실에서 소심하게 찍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가 있습니다. (없는 것도 있고...) 원본 이미지를 확대해 보면 검은 점(노이즈)들이 어느 정도 깔려 있습니다만,그것은 DSLR에서도 좋은 렌즈를 구매하지 않는 경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논하지 않겠습니다.지인의 말로는 IXUS 870IS는 노이즈를 많이 개선했다고 하더군요. 일단 선명도 및 촛점 확인. 살짝 어두운 화면인데 비교적 깨끗하게 나왔습니다.찍은 날은 17일 인데, 달력은 2.. 2009. 2. 18.
IXUS 870IS 제품 수령기 제가 가지고 있는 D700을 제 아내는 창피해라 합니다. 이유는 너무 무식하게 큰? 위용에 쪽팔리답니다. 사무실 사람들은 부러워 하는데... 하긴 한번 들어보면 "이거 어떻게 가지고 다녀요?" 라고 순박하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손으로 들고 댕겨요..."(당연하지 않나?? ^^;;) "다른 엄마들은 작은 카메라를 손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찍더라... 그런데 우린 이게 머냐? 이걸 나한테 가지고 다니라고 하는 거냐?" 면서 작년 가을, 첫째 녀석 체육대회를 다녀온 날, 저를 압박하더군요. 하긴, 그러고 보니 작년 한해 첫째 녀석 학교에서 찍은 사진은 다른 분의 카메라를 빌어서 찍은거 외에 없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컴팩트디카 사냥. 무려 석달 정도가 걸렸네요. 지인들의 추천을 받고, 인터넷 써핑을 통해.. 2009. 2. 18.
서울생활위젯, 상품수령기 "서울생활위젯" 리뷰 공모에서 받은 USB메모리 Xtick 4G 메모리입니다. 재미삼아 찍어 봤습니다.. ^^;; 블로그 코리아에서 보냈네요.. 블로그 코리아 액정크리너와 USB메모리가 박스에 다소곳 하게 들어 있네요. USB메모리 XTICK 본모습 컴퓨터에 꽂으면 뒤쪽에 빨간 불이 들어와 실행되고 있음을 알려 주네요. 지금은 집 노트북에 레디부스트 용으로 사용 중입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09. 2. 18.
[SW] 네이트온 3.7 다운그레이드 사건 저는 네이트4.0 베타를 쓰고 있었습니다. 어제(2009년 2월 11일) 오전이었나 봅니다.사무실 PC를 리붓했더니 네이트온이 자동 업데이트를 하더군요.그러더니... 오류보고서 어쩌고 어쩌고 하면서 보낸다고 하더군요.일상적인 MS의 오류보고서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삭제하고 재설치... 삭제하고 재설치... 계속 이유없이 죽는 현상...결국 오늘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3.7로 설치했는데.. 잘 동작하네요.무슨 이유일까요? 네이트온 사이트에 오류보고는 없는 거 같든데... 여튼, 다시 눈에 익숙한 3.7 UI를 보네요.. ^^;; 2009. 2. 12.
[식당] "죄송하다" 고 하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을까? 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에 삽니다.산본을 모르시는 분도 많고, 군포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모르는 거 같으면 "안양" 옆이라고 말을 합니다.실상 산본을 위해 제가 머 하는 것은 없지만,산본이 살기 좋은 동네라고 자랑은 하고 다닙니다. 신도시 중에서는 그래도 집값이 낮은 편이고,계획도시?라서 서울로 가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등)이 잘 되어 있고,공기도 그런데로 좋은 편에 속하는 동네입니다. 이 산본에 사는 분들은 대부분 "왕대박 감자탕" 이란 곳을 알 것입니다.언제나 식사 때문 감자탕 먹기 위해서 많은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입니다.저희 내외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가는 것 같습니다.두시간 무료인 주차장도 있고,맛도 좋고, 고기도 대부분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그런 이 식당에 오늘.. 2009. 1. 27.
allBlog 연결.. 과연 수익이 날까? IT정보를 주로 습득하는 사이트가 ZDNet.co.kr 이란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광고가 배너도 있지만,google과 allblog가 있네요. 그냥 호기심 삼아 allblog에 회원가입하고 광고를 걸어봅니다.어찌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정보가 정보로 이어진다는 느낌이 괜찮네요. 하지만 속도가 약간 처지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_-;; 언제쯤 좋은 블러거가 될런지.. ^^;; 2008. 12. 18.
[HW] 삼성 M480 미라지폰... 쓰면 쓸수록 미저리.. 필자가 M480 미라지 폰을 구매한지 이제 석달쯤 접어 들어간다.그리고 이 석달이란 시간이 흐르는 중, 삼성은 스마트폰에 햅틱UI 무장한 T-OMNIA를 출시했다. 언제부턴가 삼성폰 팬이 되었지만 - 그냥, 무심결에 폰은 삼성이 최고라고 인지하고 있는 것 같다. - 실재 폰을 사용하는 유저로써는 아직 안티의 입장인 것 같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에게도 폰은 역시 삼성이라고 하는 내 자신을 잘 모르겠다... -_-;; 미라지를 쓰는 3개월 동안, 미라지에 대한 총평은 낙제점을 겨우 면한 수준이라고 해야 할까?검색엔진에서 조금만 뒤져보면 미라지폰에 대한 좋은 리뷰는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울트라메세징2 폰으로써 그 좋은 기능들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리라 본다. 여기에 정리하는 평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용.. 2008. 12. 17.
[SW]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9.0_1차 사용기 집 컴은 비스타64비트로 교체를 하면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베타버전을 이미 설치하였는데, 오늘 생각이 나서 사무실 컴에도 설치를 했습니다. 일단 눈에 띄는 기능은 메시지 교환시 한쪽에서만 전송을 할 경우에 기존에 나오던 대화명이 나오자 않고 곧바로 밑에 붙어서 나타나 가독성이 좋아 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밖에 좋아진 기능은 아래와 같다?. 1. 스킨을 간편하게 바꾸는 기능 2. 아바타? 이미지 뒤 배경을 바꾸는 기능 3. 친한 대화상대, 메신저 클럽이란 항목 신설 4. 따끈따끈 소식 으로 여러 내용이 올라옴. 2008. 12.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