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 때도 그렇드니 , 결국 아이폰4도 다음달 폰이라는 누명을 또 쓸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이번 6월 24일 출시하기로한 아이폰4가 아이폰3Gs 예약판매 수량의 10배, 첫날 60만대 정도가 예약판매 되었고, 이로인해 독점공급업체인 AT&T의 전산장애 발생 등등의 악재의 연속으로 인해, AT&T는 급기야 추가 주문을 더이상 안받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6월 24일 출시일을 7월 2일로 연기, 그리고 또다시 7월 15일로 연기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아직 애플스토어에서는 예약판매가 가능합니다. 물론 배송시작일은 7월 14일 부터 나간다고 합니다.

덕분에 애플의 주가는 연일 상승세라고 하는데요...

미국 출시일이 연기되면 2차 판매대상국이었던 한국은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참... 다음달 폰이 다다음달 폰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4를 기다리는 분들께는 참 안타까운 소식이 되었네요. ㅠ,.ㅠ;;

관련 뉴스 : "또 '다음달'된 아이폰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18065649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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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G가 한국시간으로 8일 새벽 2시에 발표되고 많은 뉴스들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도 역시 아이폰4G에 대한 얘기로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바로 7월 출시설에 대한 갑론을박입니다.

누구 말마따나 모두 애플빠는 아니고, 아이폰의 매력에 사로잡혔으나, 이미 걸린 약정의 개월 장벽을 넘기 어려워 4G를 학수고대하던 몇몇과 이미 만연한 3Gs와는 차별되고 싶은 또다른 신규 대기자? 들입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윈도 모바일의 기능과 아이폰의 기능... 아니.. 반응속도와 다양한 앱 지원(그게 유료든 무료든 간에.. 다수는 탈옥을 해서 사용 중이니... -_-;;)에 대한 아픔을 경험한 분들이 상당 수 입니다.

어찌됐건 아이폰 4G는 어제 공식적으로, 6월 5개국 출시 이후 7월 40여개 국가에 한국이 포함되었습니다. 예상 판매 예상일은 7월 18일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머, 예약판매를 진행하면 알겠지만, 어찌됐건간데, 아이폰4G가 벌써 다음달 폰이 되었습니다.. ^^;;


어제 날라온 애플사의 아이폰4G 홍보메일... 국내 판매가 결정이 되니 이런 메일도 날라오는 군요.. ^^;;

관련기사 : http://www.eto.co.kr/?Code=20100608125728217&ts=8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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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말 우리는 방통위의 "위치정보사업자에 관련된 특혜의혹"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여론을 무마시키고자 애플에게 "위치정보사업 책임을 제3자에게 위임이 가능"하다며 아이폰 출시의 마지막 단추를 마무리하는 듯 했습니다.

애플은 이후 뜬금없이 위치정보사업자 신청을 한답시고, 출시를 미루면서 아이폰은 "다음달폰"이라는 애칭과 함께 다양한 떡밥이 인터넷을 떠돌았습니다. 다만 다들 한가지 바램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근래 나온 떡밥은 11월 21일 선착순 1000대 판매 행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 꿈도 무너질 듯 합니다. 목타는 KT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다부진 각오를 지난 11월 3일 KT컨퍼런스를 통해서 내비치고, 미국 본사까지 날아가서 막판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하지만, 애플의 느린 의사결정(?)으로 인해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다고 합니다.

100만대 가량의 초도물량과 4,50만원 상당의 보조금 등 수치적인 부분은 대충 나온 것 같은데도, 여전히 협상 중이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 의문점이 많습니다.

현재 아이폰은 자신들의 동반자라고 생각 중인 구글에 의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 출시에 지친 대기자 들이 슬슬 다른 OS를 탑재한 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고, 비 애플 진영 단말기 생산업체들 중에서 윈도우모바일과 더불어 안드로이드를 활용하겠다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나리오로 간다면 아이폰은 내년초 출시가 확실합니다. 단말기 출시와 함께 시중 대리점에 단말기가 진열되기 까지 보통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지금 당장 계약을 하고 판매한다고 해도 시기적으로 빨라봐야 크리스마스 폰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 상황에서 또 하나의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신제품 발표시기 입니다. 올해의 경우 아이폰 3GS가 6월경 WWDC2009를 통해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점점 늦어 질수록 대기 수요자는 아예 대기를 하는 장기 대기수요자로 전락을 하거나, 다른 폰으로 이동을 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KT의 스마트폰 150만 목표 달성 가능성 분수령은 이번 12월달일 듯 싶습니다. 이 불리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갈런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KT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으려는 SKT도 참 부끄럽습니다. 머 과독점기업이기 때문에 불리하다는 변명을 늘어 놓는다면 할말은 없지만, 이번 일련의 아이폰 사건으로 인해 대기업다운 이미지에 많은 흠집이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SKT는 와이브로망이나 무선인터넷망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오도가도 못하는 현실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충 KT를 따라가면서 정책 배끼기 작업을 하면서 사람들을 헤깔리게 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진짜 소비자를 원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면서 이익을 추구했으면 하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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