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KT는 22일부터 아이폰 예약접수를 시작해서 28일 현장개통 1000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아이폰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23일 13만번대 번호를 부여받으면서 예약접수를 하고, 30일 오전 아이폰을 수령했습니다. 아직 개통은 안되었지만... ㅠㅠ;;

아이폰을 기다린 많은 사용자는 대부분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터치를 사용 중인데, 폰은 별관심이 없습니다. 터치에 카메라 기능이 더해진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 혹은 트윗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편집?을 살짝 하고 파일첨부를 해서 글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글을 쓰면서 사진을 찍고, 아니면 찍은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말입니다. 물론 여기에 드는 인터넷 비용은 알아서 생각 하시길.. 참고로 전 에그사용자 입니다.. ^^;; 즉 공짜라는 소리죠.. 물론 28천원의 정액요금을 내고는 있지만요...

아이폰은 일상의 소소한 사진들을 실시간으로 트윗이나 블로그에 올릴 수 있게 합니다. 물론 다른 모바일 기기 중에서 그런 기능이 되는 것, 특히 핸드폰에서도 가능한 기기는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 가진 UI 및 수만의 앱의 위력 때문에 라도 아이폰을 기대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 수요는 대부분 아이팟터치를 접해 보거나 간접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97 | No flash function | 2009:11:30 20:19:52
대신 아이폰의 함정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무선랜이 무료인듯 기대하시는 분들. 넷스팟 아이디를 제공하나, 넷스팟존이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정에서 무선AP를 사용하시거나, 주변에 무선AP가 잡히고 비밀번호가 없어서 자유롭게 접속되는 지역이라면 부수적인 이득을 볼 수 있으나, 그외의 지역에서는 3G 통신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비용의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합니다. 꼭 알아 두십시오.

[그림. Tistory앱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아이폰은 우리에게 소소한 일상의 흔적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무적의 모바일 기기처럼 생각을 하신다면, 곧 싫증을 낼 듯 합니다.
1. PMP로 활용하기에는 화면이 작습니다. 별도 인코딩도 해야 합니다.
2. MP3플레이어로 사용하기에는 음질이 구립니다.
3.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에는 화면도 작고, 아직 국내 출시된 앱도 없습니다.
4. 터치보다 두꺼워서 휴대성도 조금 떨어집니다. 머.. 다른 스마트폰에 비하면.. 얇나?
5. 앱을 사려면 돈이 듭니다... ^^;;

 판단은 여러분이 알아서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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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애플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이트(이하 어플 사이트)인 앱스토어(http://www.apple.com/iphone/appstore/)에 오픈 6개월만에 등록된 어플케이션수가 공식적으로 1만5천개가 넘었고, 다운로드 수는 5억회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모바일 어플을 만들던 기업들 중 다수가 국내 핸드폰 필수 플랫폼인 WIPI 의무탑재가 풀리는 것을 대비해서 아이폰 어플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지인을 통해서 들은 바도 있습니다.

구글의 대항마격인 모바일 디바이스용 OS인 안드로이드 어플 사이트인 안드로이드 마켓(http://market.android.com/publish/)가 얼마전 유료어플리케이션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오픈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넷북OS로도 진출을 꿰하고 있어 그 행보가 주목됩니다. 현재는 1천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이미 아이폰에서 배포되었단 몇몇 게임들이 안드로이드에도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MS의 모바일 OS인 WindowCE의 Windows Mobile 의 어플 사이트인 마이폰(http://myphone.microsoft.com/)이 현재 오픈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 위 3개중에 가장 먼저 출발한 OS임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기능 들로 인해서 많은 욕을 먹는 OS입니다.

어플케이션 다운로드 사이트란,
자사 OS 개발자들에게 개발툴(SDK)를 배포하고, 인증 회원에게 개발된 결과물을 프로그램을 등록, 배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마켓플레이스입니다.
보통 개발회원가입은 무료이나, 개발회원 인증을 위해 별도의 인증비가 필요한 사이트(앱스토어)도 있습니다. 어플 배포 방법은 개발자의 선택에 따라 무료 혹은 유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요구사항이었지만, 애플이 아이폰을 통해서 시장의 파이를 키웠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어플 사이트의 성장은 그동안 소수의 개발사들의 전유물이 되었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일반 개발자 및 관련 개발업체에게 문호가 열려 자유로이 무형의 컨텐츠 거래가 되어, 진정한 디지털 컨텐츠 거래가 완성되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은 Object-C, 안드로이드는 JAVA, 윈도우모바일은 Visual C++/Basic CE(모바일 버전)을 사용하여 컴파일을 합니다.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국내 시장에서 볼 수 있으니, 재미삼아 개발하는 것도 큰 기쁨이 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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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을 포함해서 모바일기기로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아이팟 터치와 윈도우CE가 탑재된 M480 PDA폰을 사용 중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종종 동영상을 넣어서 보고 싶을 때마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프로그램 다운받아서 사용 중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닥"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동영상을 아이팟에서 플레이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러던 차에, 곰플레이어로 유명한 그레텍사에서 제공하는 곰인코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이유는 외산 프로그램은 한글자막을 써주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그래서 자막이 되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발견한 진주 같은 프로그램.. ^^;;

다만 월 1천원이라는 비용을 들여야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3일 체험판을 드리니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영상도 깨끗하고 자막도 깨끗합니다.

사용기간이 3일 밖에 안되니.. 얼렁얼렁 변환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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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인코더는 동시 2개를 변환해 주네요.
    삼실 컴이 오래된 모델이라.. 덕분에 버벅거립니다만,
    집컴은 그나마 2년 가까이 된 모델.. 비스타64비트 메모리6기가라 그런지...
    속도는 느리지만, 시스템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잘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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