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PC의 하드디스크 용량은 얼마 입니까? 1테라가 넘으시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집PC는 500기가 하드와 320기가 하드 두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합해도 1테라가 안넘습니다.

1테라 이렇게 큰 용량을 그것도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세컨드라이브(www.2ndrive.com) 입니다. 비록 웹이라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이미 웹저장소를 유료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으로 압니다.

[세컨드라이브 사이트 메인페이지]

세컨드라이브는 피디박스, 클럽박스, 아프리카, 스티큐브 회원이면 별도 회원가입없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업로드는 빠르게, 다운로드는?
1테라를 공짜로?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 큰용량을 공짜로 주면 너네들은 머로 먹고 살것이니? 하고 의아스러우실 겁니다. 그런데 피디박스 하면 답이 살짝 나옵니다. 파일공유사이트인 피디박스와 같은 경우 업로드는 빠르게, 다운로드는 살짝 느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초고속 다운로드 유료 상품을 만들지 않을 까 싶네요.

제약사항, 64비트 윈도우와 타OS 설치 불가
세컨드라이브는 기본 MS윈도우 환경에서 동작하는 데스크탑 입니다. 아이폰 앱이 2월에 출시된다고는 하나, 유료형태일 수도 있습니다. 64비트 윈도 환경에서도 지원이 안됩니다. 하지만 제 32비트 윈도XP에서도 설치는 되나 로그인이 안되는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한 1테라 무료 저장공간의 매력
32비트 윈도에 제한적이지만 그래도 세컨드라이브에 관심이 가는 것은 역시나 1테라의 무시못할 저장공간입니다. 얼마나 보안에 취약할지 알수는 없으나, 단순 사진 등의 저장공간으로는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간만에 버벅거리는 하드 공간을 정리해 봄직도 합니다. 설치가 제대로 된다면요.. ^^;;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1. 30일 후면 지워 진다는거.. 제일 중요한 ㅋ
secret
학생일때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직장에 몸담고 있는 동안은, 항상 하는 생각이 시간을 잘 써보자 라는 것이고, 그래서 스케줄 관리를 잘 해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 안으로 몇년동안 그 비싼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용해 봤는데, 아직 성공할 시기가 아닌지, 항상 유야무야 합니다. 올해는 참 잘 사용을 했지만, 내 습관이 변화되지는 않더군요.

근래 사무실에서 각 단위 개발자들의 시간 씀씀이 확인을 위해서 업무분석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요지는 지난 한달동안 어떤 종류의 일을 하루에 평균 얼마나 했냐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말그대로 타임테이블이 필요해 집니다. 종이에 적기는 좀 그렇고, 여러 컴퓨터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단말기로도 동기화 되는 것이 있으면??? 하는 바람... 그 해결책이 바로 구글 캘린더가 아닐까 합니다.

[구글캘린더. 내 일정을 하나 하나 등록을 합니다. 보통 30단위 일정]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면, 해당 일정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으로 동기화가 됩니다.

[아이폰에 동기화 된 내 일정. 그날 그날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글캘린더 이것이 참 아쉽다.
구글 캘린더는 말그대로 일정만 적습니다. 매일 어떤 일을 해야할 지 메모를 하거나 하는 것은 하기 힘듭니다. 메일 체크사항에 관련된 메모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면 월매나 좋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아래 내용은 구글캘린더, 연락처를 아이폰과 동기화 하는 방법입니다. 참조하십시오.

구글캘린더, 아이폰 동기화 방법
구글캘린더 동기화 방법은 의외로 쉽습니다. 일단 구글 GMail 아이디를 하나 만드셔야 합니다.(http://www.gmail.com) 만드신 후 말로만 듣던 아이폰 메일 세팅을 합니다. 스케줄 동기화 하는데 웬 메일이냐구요? 메일에 연락처와 캘린더 동기화 관련 내용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1. 아이폰 설정 > 메일,연락처,칼렌더 설정 > 계정 추가... 선택

2. Microsoft Exchange 선택. 저는 개인적으로 MS 메일서버로 알고 있었는데, 이녀석으로 동기화를 하더군요.. ^^;;

3. GMail 계정을 등록합니다.

4. 해당 계정이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5. 계정은 GMail 계정을 사용하지만 실제 데이터가 있는 곳은 google.com 이기 때문에 gmail.com 인증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6. 조금 전에 입력에서 안보인 서버 등록항목이 나옵니다. m.google.com을 입력하시고 다시 확인!!

7. 인증이 완료되면 설정이 가능해 집니다. 메일은 다른 방법으로 동기화 하시고 연락처와 캘린더만 동기화를 하십시오. ^^;;


8. 등록 완료된 결과입니다. 조금전 등록한 "일정"이란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

등록이 완료되면 구글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해 보십시오. 아이폰에서는 캘린더를 실행하면 관련 내용이 이뿌게 추가되어 있을 것입니다.

참 쉽죠잉?? ^^;;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트랙백이 하나이고 , 댓글  3개가 달렸습니다.
  1. 데이터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하는것 같은데,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을까요?
    배터리를 많이 소진할것 같은 우려가 들어서요...ㅜㅜ
    • 설정 > Mail,연락처,캘린더 > 데이터 업데이트 > 고급(맨하단) > 연락처,캘린더 에 보시면
      푸시 > 서버가 보내준답니다.
      가져오기 > 푸시가 안되면 자동으로 가져오기로 바뀐다네요.
      수동 > 캘린더를 열때 그때 가져옵니다.

      일정은 알람역할이 필요해서 수동으로하면 의미가 없을 듯.. ^^;;
  2. 자꾸
    정확하지 않은 암호
    다음에 대한 암호입력: "일정"

    이라닌 메시지가 뜨는데 해결방법좀..
secret
지난 KT는 22일부터 아이폰 예약접수를 시작해서 28일 현장개통 1000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아이폰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23일 13만번대 번호를 부여받으면서 예약접수를 하고, 30일 오전 아이폰을 수령했습니다. 아직 개통은 안되었지만... ㅠㅠ;;

아이폰을 기다린 많은 사용자는 대부분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터치를 사용 중인데, 폰은 별관심이 없습니다. 터치에 카메라 기능이 더해진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자신의 블로그 혹은 트윗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번거로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편집?을 살짝 하고 파일첨부를 해서 글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글을 쓰면서 사진을 찍고, 아니면 찍은 사진을 첨부해서 올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도 실시간으로 말입니다. 물론 여기에 드는 인터넷 비용은 알아서 생각 하시길.. 참고로 전 에그사용자 입니다.. ^^;; 즉 공짜라는 소리죠.. 물론 28천원의 정액요금을 내고는 있지만요...

아이폰은 일상의 소소한 사진들을 실시간으로 트윗이나 블로그에 올릴 수 있게 합니다. 물론 다른 모바일 기기 중에서 그런 기능이 되는 것, 특히 핸드폰에서도 가능한 기기는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 가진 UI 및 수만의 앱의 위력 때문에 라도 아이폰을 기대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그 수요는 대부분 아이팟터치를 접해 보거나 간접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97 | No flash function | 2009:11:30 20:19:52
대신 아이폰의 함정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무선랜이 무료인듯 기대하시는 분들. 넷스팟 아이디를 제공하나, 넷스팟존이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물론 가정에서 무선AP를 사용하시거나, 주변에 무선AP가 잡히고 비밀번호가 없어서 자유롭게 접속되는 지역이라면 부수적인 이득을 볼 수 있으나, 그외의 지역에서는 3G 통신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비용의 데이터 요금을 내야 합니다. 꼭 알아 두십시오.

[그림. Tistory앱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앞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아이폰은 우리에게 소소한 일상의 흔적들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무적의 모바일 기기처럼 생각을 하신다면, 곧 싫증을 낼 듯 합니다.
1. PMP로 활용하기에는 화면이 작습니다. 별도 인코딩도 해야 합니다.
2. MP3플레이어로 사용하기에는 음질이 구립니다.
3.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기에는 화면도 작고, 아직 국내 출시된 앱도 없습니다.
4. 터치보다 두꺼워서 휴대성도 조금 떨어집니다. 머.. 다른 스마트폰에 비하면.. 얇나?
5. 앱을 사려면 돈이 듭니다... ^^;;

 판단은 여러분이 알아서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아이폰 예약가입이 지난 22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28일 정식 발매를 한다고 합니다. 시중에서는 12월 2일 부터 전국 대리점에서 만날 수 있다는데, 각 대리점 마다 언제쯤일 지는 확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솔직히 아이폰이 다른 스마트폰과 차이는 있지만, 이렇게 까지 국내 개통까지 초미의 관심을 받아본 폰은 없을 겁니다. 근래에 옴니아*2가 약간의 관심을 받기는 하지만 이유는 역시 아이폰에 대한 반발력으로 인해, 얼마나 아이폰에 대응할 만한 폰인지 하는 사안입니다.

23일까지 약 3만명의 예약가입자를 기록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2012년에 모바일포털의 1위를 자리에 앉겠다는 다음이 일찌감치, 지난 9월경에 전직원에게 추석선물로 아이폰을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출시가 공식화되고 난 어제 월요일, 기업용 아이폰은 12월 2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한 트위터 ID @Solarplant로도 유명한 두산그룹 회장 박용만님은 KT의 공식트위터인 @ollehkt 님에게 비공식 항의?를 했습니다.


이뿐만 아니고 많은 중소형 업체들이 아이폰을 기업용 폰으로 도입하고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전직원에게 핸드폰을 보급하겠다고 한 경우도 없었던 터라, 아이폰의 인기가 실감이 납니다.

아이폰이 그동안 굳게 닫혔던 이동통신사 공룡에 대항하는 상징적 존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다소 잡음이 있었지만, 기업들도 그런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지난 9월말 우리는 방통위의 "위치정보사업자에 관련된 특혜의혹"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여론을 무마시키고자 애플에게 "위치정보사업 책임을 제3자에게 위임이 가능"하다며 아이폰 출시의 마지막 단추를 마무리하는 듯 했습니다.

애플은 이후 뜬금없이 위치정보사업자 신청을 한답시고, 출시를 미루면서 아이폰은 "다음달폰"이라는 애칭과 함께 다양한 떡밥이 인터넷을 떠돌았습니다. 다만 다들 한가지 바램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으면 하는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근래 나온 떡밥은 11월 21일 선착순 1000대 판매 행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 꿈도 무너질 듯 합니다. 목타는 KT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다부진 각오를 지난 11월 3일 KT컨퍼런스를 통해서 내비치고, 미국 본사까지 날아가서 막판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하지만, 애플의 느린 의사결정(?)으로 인해 상황이 그리 녹록치 않다고 합니다.

100만대 가량의 초도물량과 4,50만원 상당의 보조금 등 수치적인 부분은 대충 나온 것 같은데도, 여전히 협상 중이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너무 의문점이 많습니다.

현재 아이폰은 자신들의 동반자라고 생각 중인 구글에 의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 출시에 지친 대기자 들이 슬슬 다른 OS를 탑재한 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고, 비 애플 진영 단말기 생산업체들 중에서 윈도우모바일과 더불어 안드로이드를 활용하겠다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나리오로 간다면 아이폰은 내년초 출시가 확실합니다. 단말기 출시와 함께 시중 대리점에 단말기가 진열되기 까지 보통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현재로써는 지금 당장 계약을 하고 판매한다고 해도 시기적으로 빨라봐야 크리스마스 폰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 상황에서 또 하나의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신제품 발표시기 입니다. 올해의 경우 아이폰 3GS가 6월경 WWDC2009를 통해서 발표가 되었습니다. 점점 늦어 질수록 대기 수요자는 아예 대기를 하는 장기 대기수요자로 전락을 하거나, 다른 폰으로 이동을 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KT의 스마트폰 150만 목표 달성 가능성 분수령은 이번 12월달일 듯 싶습니다. 이 불리한 상황을 어떻게 풀어갈런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KT가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으려는 SKT도 참 부끄럽습니다. 머 과독점기업이기 때문에 불리하다는 변명을 늘어 놓는다면 할말은 없지만, 이번 일련의 아이폰 사건으로 인해 대기업다운 이미지에 많은 흠집이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SKT는 와이브로망이나 무선인터넷망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다는 것이겠지요. 오도가도 못하는 현실일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충 KT를 따라가면서 정책 배끼기 작업을 하면서 사람들을 헤깔리게 하고 있는 것일 겁니다.

진짜 소비자를 원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해결해 주면서 이익을 추구했으면 하는 바랍니다.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나는 그가 왜 이땅의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했는지 궁금하다. 나는 그가 시대적인 상황에 의해서 만들어진 대통령이라고 보고 싶다. 어쩌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처럼, 인물에 대한 갈증이 여전히 국민에게 남아 있었을 것이다. 더러운 정치판에서, 그래도 속임수와 술수에 때묻지 않았다고 믿었기에, 많은 사람이 그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경고를 했지만, 그는 경제대통령을 희망했었고, 그러기를 바란 국민들은 무심히 그에게 표를 던졌을 것이다.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 그 당시는 그랬을 것이다. 난 그렇게 믿고 싶다.

다행히 미국발 경제 쓰나미를 통해서 전세계 모든 경제가 쓰러졌기 때문에 지금 이나라가 흔들거려도 국민은 현정부에 대해 별말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98년 IMF로 쓰려졌었다. 그 나라를 일으켜 세웠던 인물은 이제 모두 고인이 되었다. 특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무던히도 시장경제와 맞서면서 힘겹게 바로 세우려고 노력을 했다고 본다. 다행이다. 그래서 다행이다.
누군가는 "경제가 죽어간다"고 했지만, 지난 10년간은 기업들이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위기상황에 직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몸집을 줄이면서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경제가 회복되려고 하니, 자신의 때가 온것마냥 대운하 사업한다고 하다 밀어 붙이려 하다 밀리니, 4대강 살리기 한다면서 살짝 돌려서 그가 아는 삽질경제에 돈 쏟아 붇겠다고 한다. 21세기 신성장 동력 중의 하나인 IT사업은 정보통신부 기관 축소를 통해서 알듯이 거의 외면했다.

그가 말하는 국민은 누구일까? 뻔한 답인 것 같다. 얼마전 국민 리서치에서 현 정부 지지율이 53%라고 한다. 누가 어떤식으로 누구를 대상으로 했을까? 내 주위는 90% 이상이 현 정부에 대해서 비판적인데...

이 의아스러운 상황에서 그분이 또 한건 올리셨다. 강제 한일합방 100주년, 이 굴욕적인 날에 천황을 초대한다고 한다. 의도는 백보 양보해서 좋다고 치자. 왜 이날인가? 왜? 다른 날도 아니고, 내가 8.15 광복절이라면 이해를 하겠다. 왜 하필 이날인가?

일본이 우리나라에 36년간의 강제 억압에 대해, 그 착취에 대해, 종군 위안부에 대해, 이 눈에 보이는 사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하며, 그 댓가를 취했는가? 아직 독도를 놓고, 동해를 놓고 아직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개념을 가져왔는가?

우리가 그들을 멀리하는가? 아니면 그들이 우리를 외면하는가?

쇼하지 말자. 그들이 강대국이고 우리가 크기 위한 발판이라고 하더라도... 국사책에서나 봤던, 그리고 우리 위정자들이 익숙한, 강대국에 굽신거리는 사대주의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 모습을 그만 보여주었으면 한다.

취임초 MB님이 일본 방문해서, 총리가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하겠다고 했을때,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라고 했다고 일본 신문에서 음해한 루머가 있다. 그게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써 할말이 아니기에 일단 루머라고 믿고 싶었다.

근데 지금 하는 짓을 보면 아닌 거 같다. 우리가 여전히 일본 속국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 아닌가?

관련 기사 : http://link.allblog.net/22188257/http://bizworld.tistory.com/907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 하나 달렸습니다.
  1. 자신이 대통령임을 자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국민들이 의심을 하게 만드는 대통령이라는 사실에 불쑥 화가납니다. 후우....

    대통령이 된지 2년이 되어가지만 자신이 대통령인 것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삽질 CEO 인 것처럼 보입니다.
secret

맥의 차세대 OS가 8월 28일 출시되었습니다. Snow Leopard 라고 합니다. 버전번호는 10.6, 기존 최신 버전은 10.5 였습니다.(이름은 모르겠네요.. ^^)

저는 메일을 보고, 지난 26일 주문을 했습니다. 기본 64비트 운영체제라는 말이 있던데, 솔직히 비스타처럼 설치 디렉토리가 64비트, 32비트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머가 달라진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맥 초보이다 보니까..

약 45분간의 업데이트 시간을 끝내고, 저도 모르게 버전업은 되었습니다. (맥북프로 13인치 2.26GHz 4GB) 어느 프로그램에서 작업표시줄에 32비트라고 적혀져 있던데, 머가 바뀌었는지 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사파리에서 이미지 등록은 여전히 안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파폭으로 옮겨 재등록 중입니다.

아직 정식버전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Windows 7에 대항할 최고의 OS라고 하는데, 해킨토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둘의 경계는 거의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경쟁자라고 하기는 좀 그렇네요.. ^^;;

아래의 기사는 Snow Leopard와 Windows 7의 특징 5가지를 들면서 경쟁구도를 말하네요. 별 이해는 안가는..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8597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어제는 지인을 통해서 아아폰 요금을 들었습니다. 기기대금은 약 20여만원에, 기본통화요금 7만원대 상품으로 9월경! 3GS 출시라는 구체적은 것이 있습니다. 물론 이런 추측은 이미 오래 전에 나왔었죠?? ^^;;

오늘 발표된 내용 중에서 하나! 출시 지연에 관련된 소식이 있습니다.

무슨 내용이냐면, 이미 아이팟터치에서 사용 중인 기능이지만 GPS 기능으로 자신의 위치를 추적하는 이른바 LBS(위치기반서비스) 서비스 문제입니다. 진짜 GPS 위성 통신을 한 것은 아니고 주위 네트웍 AP 거점을 기준으로 위치를 계산 하는지 조금씩 틀리더군요. 이 허접한 서비스가 문제가 됐습니다.

이 무슨 말인고 하니, 이미 사용중인 아이팟터치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불분명한 대상이지만, 아이폰은 폰번호에 따른 사용자 식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에 대한 문제가 걸리고, 또 이 서비스를 위해서 기지국에 대한 정보를 애플 본사로 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보내냐구요? ^^;; 바로 구글맵 서비스를 위해서 입니다. 맵에 현재 위치를 찍어야 하니까요.. ^^;;

개별적인 서비스로는 별문제가 없지만, 이를 이용해서 주위 식당정보 제공 등의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빼든가, 아니면 위치기반서비스 제공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조율로 또다시 아이폰 출시는 연기되는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하네요. 별별 암초를 만나면서 힘들게 가는 아이폰 출시...

무슨 양파껍질 까는 것도 아니고... 하나 해결하면 하나 나오고... 누가 일을 진행하는 거야?? =_=;; 너무 힘들다.. 힘들어..

관련기사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38065&g_menu=020300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우리나라에서 일단 리눅스 포함 M$ 윈도우를 제외한 다른 OS로 인터넷 뱅킹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이유는 바로 대부분의 인증서가 OCX(AtiveX)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OCX는 MS 윈도우 기반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OS에서는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이것도 다행입니다. 얼마전까지는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이 부분이 비스타가 나오면서 MS 보안 정책강화 덕분에 일반인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인터넷 뱅킹은 그렇다 치고, 여전히 우리나라 정부 사이트인 www.egov.go.kr도 M$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서버는 유닉스를 쓸지라도 클라이언트는 M$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솔직히 얼마전까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걱정해 보지 않았습니다. 제 PC도 언제나 M$였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최신버전을 유지하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맥에 길들여져 가려고 하는 지금에는 참 우울합니다. 알면서 할 수 없는 우리의 이런 모습은, 여전히 자유로움을 거스리는 경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
저는 넷맹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즐겨하지만, 정보습득 속도나 활용면에서 많이 늦죠.
그래서 얼리어댑터 대신에 슬로우어댑터에 속할까요? 남들이 일찍 해보고 나서 알려 주면 그때서야 시작을 해봅니다. =_=;;

트위터 역시 김연아 소식을 통해서 들었고, 얼마 전에는 빌게이츠가 1만명 정도가 친구요청을 해서 누가 진짜 친구인지 기억하기 힘들어서 사용포기를 했다는 뉴스도 접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디하나 만들지 않았습니다.

어제 직장동료가 아이팟터치로 자신의 트위터를 보여주더군요. 머 혼자 열라 쓴 흔적 밖에 없었고 그냥 그랬습니다.

그런데 오늘. 내일 새벽작업을 위해서 출근하고 나니 괜히 신세한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서 가입했네요.

http://www.twitter.com/picory

얼마나 오래 쓸지는 모르지만, 불타는 달걀과 아이팟터치와 함께 신세한탄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WRITTEN BY
비트센스
뷰파인더로 보는 프로그래머의 세상 페이스북 @bitsense 트위터 @picory 스카이프 picory MSN drawhalf@dreamwiz.com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