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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관리자59

대형할인마트에서 제공하는 공짜 종이봉투 언제 부터인가 컵, 비닐봉지 등과 같은 1회용 용품들이 적극적인 재활용을 취지로 50원, 100원 받았습니다. 그러다 작년 즈음엔가 실효성이 적고, 정작 재활용 권장을 위해서 받은 1회용품 비용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고 판매자의 수익과 직결되는 이상한 구조로 변형이 되어, 의무 규정을 폐지하였습니다. 저도 콜라컵이나 마트에서 받은 비닐 봉투를 다시 가지고 가서 돈 받는 것이 당연하다기 보다는 좀 쑥쓰럽다는 생각도 자주 들었습니다. 이른바 허례허식이겠지요. 대형 할인마트에서는 아직도 1회용 비닐봉투를 50원에 팔고 있습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네요. 무료 종이봉투가 있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얄팍한 상술과 물려 있어서 계산대가 아닌 고객센터에서 종이봉투를.. 2009. 4. 14.
5만원 아끼려다 꼬였네.. 간만에 도전 정신이 불끈 솟아 올라 아이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려고 이리 저리 알아보다, 결국에는 맥킨토시 장비가 있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리고 3월 중순께 부터 이리 저리 맥용 장비를 구하려고 설레발을 쳤습니다. 환율로 인해 일제히 올라버린 애플 PC 앞에서 한없는 굴욕에 치를 떨었습니다. 맥북 에어는 저만치 가버렸고, 그런다고 데탑이나 아이맥도 장난 아닌 가격이더군요. 그 중에 들어온 조그만 녀석.. 맥미니.. 제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제가 포토샵을 할 것도 아니고, 해서 맥미니를 가격비교해보니… 우아… 역시 애플 짱~! 95만원 이네요. 한단계 낮은 사양으로 최저가 84만원하는 녀석을 따라 쥐마켓으로 갔습니다. 어렵게 우리 집 재정부 장관의 결제 승인으로 구매를 하려던 순간~!!! 회원카드로 .. 2009. 4. 7.
캐릭터 또 성장, 너무 빠른거 아닌가? 카운터 위젯의 캐릭터가 또 성장을 했네요. 간난 아이 캐릭터일 때 초등학생 캐릭터로 변경될 때는 신기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하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한달 정도 만에 성장을 한 것을 보니, 얼마 되지 않아 곧 어른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저 캐릭터도 저처럼 늙어 가겠죠?? ㅠ,.ㅠ;; 조그만 캐릭터가 저를 서글프게 만드네요. 아~ 이제 나이를 먹긴 먹었나봐요… 2009. 4. 1.
엇? 믹스업이 이상해요!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회사 솔루션 업그레이드로 인한 이전작업 등, 여러 가지 작업들이 혼재해 있는 관계로 며칠 무지 바쁘게 살다가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바빴단 소리죠.. =_=;; 블로그에 접속하는 순간, 저를 흥분시키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우아~! 믹스업 추천수가 77 이네요? 누가 이리 많이 보고, 추천까지 해주셨을까??? 하면서 기분이 좋았드랬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 보니, 읽은 사람은 겨우 7인데, 믹스업은 77???? 그래서 아래 것들도 보았더니, 모두 "77”이네요.. ㅠ,.ㅠ;; 혹시나 싶어서 믹스업을 눌러 보았습니다. 엥?? 믹스업 수는 따라서 올라가네요. 위 캡처 어디서 부터 꼬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제는 허무하다는 생각이 밀려 오네요. 언제쯤 기사다운 기사를.. 2009. 4. 1.
아저씨 마실 복장이 패션 트렌드로? 신문기사를 읽다가, 역시 패션은 알다가 모를 일? – 거의 모르겠지만… – 이라는 생각입니다. 바지 아랫부분을 말아올리면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패션을 설명하고 있는 기사에 나온 모델들의 패션이 눈에 익숙합니다.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된 것 같은데, 저 어렸을 때 아저씨들이 술을 먹거나 하면 살짝 바지를 걷어 올리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땐 별로 좋아보이진 않던데.. 패션을 사이클이라고는 하지만, 이것도 좀 재밌네요. 이 패션의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치노 팬츠의 밑단 부분을 접으라고 하네요… ^^;; 난 아직도 데님 패션도 멀 말하는 것인지 모르는데… 여튼, 저도 저렇게 하면 길어보일까요? 아저씨같이 추해 보일까요? ^^;; 관련 기사 : http://news.nate.com/view/20090327n0.. 2009. 3. 27.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화학첨가물 제과류 간만에 속이 시원한 뉴스를 하나 접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자주 외면한 뉴스들이 있었죠? 얼마전 신문에 가짜 삼겹살 기사를 접했을 때, 제작진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10개의 삼겹살 제품을 분석한 결과 2개의 삼겹살이 가짜로 판명이 났다고 합니다만, 결국 가짜 삼겹살이 유통되고 있는 곳은 알려 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쨋든 나머지 8개 판매자도 타격을 받습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소비자는 제품에 대해 신뢰를 잃게 되면 어느 것이 진짜인지 모르기 때문에, 아예 구매를 일시적으로 중단을 하게 됩니다. 어느 것이 가짜인지 모르는 도박을 왜 하겠습니까?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방송은 언제나 그렇게 문제만 들출 뿐이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합니다. 최소한 사실을 정확히 전달을 .. 2009. 3. 19.
아이폰 국내 판매, 물건너 간듯... 머니투데이에 금일 실린 기사라 신뢰가 조금 가네요. 아이폰 국내 출시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던 KTF가 KT합병 문제와 1000원대 시작한 협상에서 1500원대로 오른 환율로 인해 판매가격 및 소프트웨어 판매에 따른 수익배분 문제 협상을 매듭짓지 못해, 모든 것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지 못한 KTF에서 협상을 잠정 중단하여 4월 출시는 물건너 간 거 같습니다. 게다가 KTF는 KT와 합병을 준비하고 있어서, 계약 주체가 곧 변경될 것이고, 그로 인한 조직개편이 예상되어 이 부분도 협상의 난제? 라고 합니다. KTF 상황이 이렇게 되자 SKT도 잠정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이폰… 계속 사람을 지치게 하네요. 관련 기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 2009. 3. 17.
블로그 집을 옮겼습니다. "TextCube"라는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했습니다. Cafe24에 500M 짜리 웹호스팅을 하고, 이미지는 SkyDrive 라는 MS에서 제공하는 25기가 무료 웹하드에 올려 놓구, 그렇게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사용자가 늘어서 인지, 아니면 웹호스팅의 문제인지... 점점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느껴서, 지인의 추천으로 티스토리로 집을 옮겼습니다. 일단 지금 상태로써는 전보다 속도는 원활해 졌습니다. 한시간 정도 디자인 변경하느라 진땀을 뺀거 외에는 잘했습니다. 이전 방법은 다음에 다시 알려 드리도록 할께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좋은 집이 많은 한국의 환경이 참 좋습니다.. ^^;; 2009. 3. 16.
아이팟 가격 일괄 상승, 환율 때문? 애플의 아이팟은 애플을 기사회생시키면서 애플의 기술력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을 뿐 아니라, MP3/4 시장의 새로운 맹주로 올라 섰습니다. 게다가,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위한 앱스토어는 모바일 어플 시장의 흐름을 바꾼 대표적인 마켓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특히나 아이팟 터치는 매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게 만드는 매력적인 상품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아이팟 터치의 경우, 심플한 디자인은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전면에 달랑 버튼 하나만 있고, 대부분의 기능은 터치패널로 조작을 하면서, 그 자연스러운 스크롤이나 터치감은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여타의 MP3 혹은 PMP, 노트북 등의 모바일 기기에서는 비교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덕분에 윈도 모바일의 터치에 강한 .. 2009. 3. 16.
몇몇 팀장끼리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온지도 벌써 1년 6개월이 넘었습니다. 쟁쟁한 실력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운좋게 팀장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정말 운좋게... 2009년 벌써 3월도 중순이 접어들었지만, 같이 일하는 몇몇 팀장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모두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기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비록 남자 넷이서 떠나는 여행이었지만, 나름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금요일 일과 마치고 출발하기로 했으나, 일이 터지는 바람에 9시에 출발을 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오가면서 향한 가평... 네비 아줌마가 좁고 어려운 길을 알려 줘서 헤매다, 목적지 급선회! 바다를 가자는 말을 뿌리치고, 충북 단양으로 떠났습니다. 단양8경이란 말만 믿고... 내일 아침에 배를 타고 유람? 하자는 .. 2009. 3. 16.
앱스토어 게임 등록시 심사를 받아야 한다? ZDNet Korea에서 기사를 읽다가 알았습니다. 한글용 앱스토어 게임을 만든다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이유인 즉은, 한글용 앱스토어 게임을 만들게 되면 "게임물등급심의위원회(이하 게임위)" 라는 게임심사기관을 통해서 심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수 서류 중에 하나는 바로 사업자등록증 이라고 합니다. 즉, 개인자격으로는 한국어 버전의 게임을 만들어 앱스토어에 올릴 수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것은 비단 국내 개발자에게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최소한 개인사업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재밌는 것은, 게임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최대 10만원의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곧바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사전심의.. 2009. 3. 13.
[쇼핑몰] 카페24, 우체국 택배 연동 서비스 시작 무료인터넷 쇼핑몰 서비스업체인 카페24(심플렉스인터넷 주식회사)에서 "우체국 택배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뉴스가 나왔네요. ------------------------------------------------------------ 심플렉스인터넷은 서울체신청과 협약을 맺고, 자사 쇼핑몰 ‘카페24’를 이용하는 운영자들에게 ‘우체국 택배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카페24 쇼핑몰 운영자들이 자동으로 송장 번호를 받는 동시에 출력까지 할 수 있는 ‘물류 통합 관리 시스템’이 골자다. 송장 번호를 일일이 수기로 등록했던 번거로움이 없어진 것. 또 주문이 들어오면 상품 준비에서부터 요금확인, 결제, 배송신청 등까지 카페24 쇼핑몰 솔루션 관리자 페이지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에 고.. 2009. 3. 10.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그 소리.. 잔소리... 기술이 필요하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첫째아이는 9살 여아고, 둘째는 7살 남아 입니다. 혹자는 200점 아빠라고 합니다만, 첫째의 성격도 괄괄하여 저희는 아들 둘을 키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서 잔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밥 좀 얌전히 먹어라", "이를 대충 닦으면 벌레가 이빨을 먹어서 충치가 생기니, 잘 닦아야 한다.", "책 좀 읽어라", "숙제는 했니? 아직도 숙제안하고 놀기만 할래?", "뛰어다니지 마라"...어느새 잔소리 꾼, 부모가 되어 버렸습니다.그래도 아이는 들은체 만체 합니다.그러다 폭발하면 결국 매를 들죠.아직 부모의 자격이 부족하단 소리도 하고 반성도 하지만, 다시 해가 떠오르면 말을 듣지 않는 천방지축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면 그 반성은 하루도 넘지 않습니다.. 2009. 3. 7.
[윈도7] SPF-86P 설치기 제 P1610 노트북(타블렛PC)에 8인치 미니모니터 설치를 하느라 진땀을 뺐네요.참고로, SPF-86P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FrameManager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XP,Vista 32비트 버전에서만 동작을 합니다.그래서 제 생각에는 비스타32비트에서 동작을 하면 당연히 윈도7에서도 동작하리라는 기대를 했습니다. 일단 목요일 저녁 1차 시도 윈도7과 한판 씨름.SPF-86P 박스에 동봉된 씨드롬으로 FrameManager 설치 시도.setup.exe 파일에 오류가 있다는 경고창이 뜸.그래서 데탑(Vista64Bit)에 설치시도... 같은 경고창이 뜸. 금요일 2차 시도. 비스타와 한판 씨름.여전히 동일한 경고창. 고민하다 비스타32비트 Business K(P1610 업그레.. 2009. 3. 2.
접속수 위젯 캐릭터가 갑자기 커버렸네요.. ^^ 어제까지만 해도 유모차에 타고, 울기만 하던 캐릭터가안보여서 이상하다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커버렸네요. 그만큼 오래 설치했단 소리인지, 아니면 사람이 어느 정도 방문을 했다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 2009년도 이제 1/6이 흘렀습니다.세상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모두 모두 힘내서 올해는 안좋은 일 없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2009. 2. 27.
[모바일] 모바일 어플 개발 사이트 3파전, 애플, 구글 그리고 M$ 얼마전 애플사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사이트(이하 어플 사이트)인 앱스토어(http://www.apple.com/iphone/appstore/)에 오픈 6개월만에 등록된 어플케이션수가 공식적으로 1만5천개가 넘었고, 다운로드 수는 5억회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 모바일 어플을 만들던 기업들 중 다수가 국내 핸드폰 필수 플랫폼인 WIPI 의무탑재가 풀리는 것을 대비해서 아이폰 어플을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지인을 통해서 들은 바도 있습니다. 구글의 대항마격인 모바일 디바이스용 OS인 안드로이드 어플 사이트인 안드로이드 마켓(http://market.android.com/publish/)가 얼마전 유료어플리케이션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오픈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넷북OS로도 진출을 꿰하고 있어 .. 2009. 2. 23.
블로그 스킨 변경 해 봤습니다. ^^;; 블로그 선배님들을 열씸히 따라하고 있습니다.어떠신지.. 개인적으로는 괜찮네요. 다만 본문 폭이 작아지면서 이미지가 넘쳐나네요. ^^;; 이런 스킨들을 무료로 만들어 주신 분께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시고,새로운 월요일에 행복하게 만나길 바랍니다... 2009. 2. 20.
[모바일] MS, 윈도우 모바일 6.5 발표 살짝 늦은 소식입니다. 지난 16일 스티브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MWC 2009(Mobile World Congress)에서 주요협력사인 LG전자, HTC, Orange와 함께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 스마트 폰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표된 윈도우 모바일 6.5는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 조작이 훨씬 쉬워진 대시보드 스타일의 홈스크린, 기존 IE와 타사 모바일 브라우저 보다 최대 48% 까지 향상된 작업처리 능력을 가진 최신 인터넷익스플로러(IE)가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는 "마이폰(My Phone)"와 "윈도우 모바일용 마켓플레이스(Windows Marketplace for Mobile)",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1. 문자메시지,.. 2009. 2. 20.
USB 장비 포화 시대에 사는 우리들.. 어제(2009년 2월 18일) 저녁에 늦게 집에 들어가노트북 윈도7용으로 레디부스트 테스트를 했습니다.그리고 다시 데스크탑 비스타64 에도 레디부스트 테스트를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USB메모리를 꽂을 곳이 없네요... =_=;; 제 데스크탑 PC는 슬림이기는 해도 후면에 USB단자가 4개, 전면에 2개가 있습니다.그런데 후면 USB에는포터블 스피커 전원용 USB, 4포트 USB 허브를 끼우기 위해서 끼운 USB 리드선,무선키보드/마우스 수신기, 프린터 이렇게 꼽혀져 있습니다. USB 허브에 꽂았더니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전면에 꼽았네요. 전면에 끼우는 것이 불안한 이유가 컴퓨터가 책상 아래에 있고, 아이들은 어려서 조심성이 없기 때문에, 발로 차거나 해서 박살을 낼까봐 무섭습니다.. 2009. 2. 19.
제 글이 광고 영역에 나왔네요.. 제 글이 광고영역에 나왔네요.저는 광고영역에 나오는 글은 먼가 레벨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을 했는데...모든 글에 평등한 권리를 주는 올블릿이네요.. ^^;; 2009. 2. 18.
[블로그] 은근히 끓어 오르는 경쟁심리 이리저리 블로그 써핑 중에 만난 랭키 위젯... 이사이트에 등록한 블로그는 6천이 채 되지 않습니다. 이 랭키 위젯을 붙인지 이제 1주일이 조금 넘은 거 같습니다. 여기에서 블로그 초보인 제가 수치상으로는 거즘 2/6 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수치가 무어 그리 중요하나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만, 그래도 괜히 이 수치를 보게 되네요. 그동안 계속 오르던 수치가 떨어졌네요. 어찌 측정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괜한 긴장감과 경쟁심이랄까? 간만에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어 봅니다.. ^^;; 200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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